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윈도우 7 작업표시줄에 휴지통 고정시키기

저는 휴지통을 사용하지 않지만 방명록에 질문주신 분이 계셔서 포스팅합니다.

방식은 휴지통의 바로가기를 만든 다음 작업표시줄에 고정시켜주는 것입니다.

 

 

 

1. 바탕화면에 우클릭해서 새로 만들기 - 바로 가기

 

 

 

 

2. 항목 위치 입력 부분에는 다음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습니다.

 

%windir%\explorer.exe /e,::{645FF040-5081-101B-9F08-00AA002F954E}

 

 

 

 

3. 이름은 각자 알아서 넣으시고

 

 

 

 

4. 만들어진 바로가기에 우클릭 해서 속성 으로 들어갑니다.

 

 

 

 

5. 아이콘 변경 을 눌러줍니다.

 

 

 

 

6. 이 파일에서 아이콘 찾기 부분에 다음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어주시고

 

%windir%\system32\shell32.dll

 

확인 누르신 다음 휴지통처럼 생긴 아이콘을 찾아서 선택하고 확인 눌러줍니다.

 

 

 

 

7. 바탕화면에 생긴 휴지통 바로가기 아이콘을 마우스 왼쪽 버튼 누른 상태로 작업표시줄에 끌어당겨 고정시켜주시면 됩니다.

 

윈도우 7 미디어 플레이어로 MKV 재생 & 자막 보기

저는 미디어 플레이어를 사용하지 않고 KMP를 사용하지만 질문 주신 분이 계셔서 포스팅합니다.

 

기본적으로 할리 스플리터를 설치하시면 MKV 파일은 재생이 가능합니다.

윈미플로 재생할 때 처음에 경고창 나오면 그냥 무시해주세요.

 

 

 

 

그런데 윈미플 기본 상태로 AC3 (Dolby Digital) 코덱은 사운드가 잘 나오는데 DTS 코덱의 경우 ffdshow 또는 AC3Filter를 설치해줘야 소리가 납니다.

 

일단 할리 스플리터는 반드시 설치해주시구요

 

 

 

 

DTS 재생을 위한 사운드 코덱은 둘중에 아무거나 마음에 드는 녀석으로 설치하세요.

 

 

 

 

그리고 자막 역시 DirectVobSub 라는 DirectShow 자막 필터를 설치하시면 잘 나옵니다.

 

 

 

 

그런데 윈미플의 자체자막 기능을 사용하는데 비해서 CPU 점유율이 약간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DirectVobSub 필터를 사용하지 않고 윈미플 자체 기능으로 자막을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동영상 재생중 화면에 우클릭 해서 가사, 캡션 및 자막 - 사용 가능한 경우 설정 을 선택해주신 다음

 

 

 

 

또 우클릭 해서 기타 옵션 으로 들어가주시고

보안 탭에서 로컬 캡션이 있는 경우 해당 캡션 표시 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윈미플 끄고 다시 재생을 시도해보세요. 그럼 자막이 보일 것입니다.

 

이게 윈도우 7의 기본 코덱인 MS DTV-DVD Video Decoder로 재생되고 있는 것 같은데 H.264 720p 블루레이 립임에도 불구하고 재생중 CPU 점유율이 0%에서 놀고 있습니다. H.264 가속이 가능한 GPU에서는 이렇게 낮은 점유율이 나오는 것 같네요.

 

 

 

 

헉...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소위 좌절영상이라고 불리우는 H.264 1080p 59.94fps 동영상을 재생해봤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여전히 CPU 점유율은 0%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MS DTV-DVD Video Decoder와 GPU 가속 조합이 이렇게 훌륭한 콤비였나요 ;;;

 

 

 

 

(추가)

공압님 보세요. 윈미플 자체 자막기능 써도 화면이 잘리는게 아닙니다. 아래쪽에 블랙바가 추가되는 것 뿐입니다.

 

WAIK의 PE3.0 대신에 윈도우 7 boot.wim 파일 이용하기 2탄

이번에는 좀 더 쉬운(?)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WAIK의 PE3.0 대신에 윈도우 7의 boot.wim 파일을 그대로 이용하는 방법인데 얼마전에 포스팅했던 WAIK의 PE3.0 대신에 윈도우 7 boot.wim 파일 이용하기 방법은 약간 복잡하기 때문에 좀 더 간단한 방법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비스타 시절부터 이런 상상을 해봤었는데 저한테 필요가 없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한번도 시도해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Bat To Exe Converter - 배치파일을 exe로 변환해주는 툴 글을 소개해드리고 나서 생각해보니 이놈을 여기에 써먹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boot.wim 파일의 2번 이미지를 마운트한 다음 SOURCES 폴더 안에 들어있는 setup.exe 파일을 다른걸로 교체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이 파일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구조니까요.

 

예를 들어 지난번 포스팅했던 고스트 자동 복구 DVD 만들기 글에 나온 스크립트를 그대로 setup.exe로 변환해서 저 자리에 넣어주시면 되겠지요? 1탄에서는 배경이 검게 나와서 좀 찝찝했는데 이 방법을 쓰면 파란색 배경화면이 잘 나옵니다.

 

 

 

 

제가 Quick BFC로 컴파일한 파일을 넣고 만들어보니 고스트 자동복구가 잘 되었습니다.

 

2009년 11월 29일 일요일

고스트 자동복구 DVD에서 DISKPART 활용

방명록에 질문 남겨주신 분이 계셔서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고스트 자동복구 DVD를 생성했을 때 만약 파티션조차 생성되어있지 않은 비어있는 하드에 복구를 해야한다면 파티션 단위 복구작업 명령어는 작동하지 않겠지요. 또한 간혹 발생하는 문제인데 고스트로 복구를 시키더라도 MBR 업데이트를 해줘야 부팅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파티션 활성화 부분도 마찬가지구요.

 

사실 고스트 자동복구 DVD 글을 쓰게된 이유가 바로 어떤 분께서 수십대의 새로 조립한 PC에 한번에 작업하기 위해서 도움을 청하셨기 때문이었는데, 그런 경우 비어있는 하드라서 파티션작업도 같이 해줘야 하기 때문에 (물론 고스트를 디스크단위로 만들어도 되겠지만) 고스트 작업에 앞서 먼저 DISKPART 작업을 추가해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완전 비어있는 하드를 2개의 파티션으로 나누고 첫번째 파티션에 100GB를 할당하는 경우

 

sel dis 0

cre par pri size=102400

for quick fs=ntfs

ass

act

 

cre par pri

for quick fs=ntfs

ass

 

exit

 

이런 식으로 작업해주시면 2개의 파티션을 생성하고 첫번째 파티션에 활성화를 걸어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 용어들은 대부분 축약형인데 앞머리 3글자만 쳐주면 알아서 인식하더군요.

 

select => sel

disk => dis

create => cre

partition => par

primary => pri

format => for

assign => ass

active => act

 

나머지도 직접 해보시면 웬만한건 다 될겁니다. list volume 같은 것도 lis vol 하시면 됩니다.

 

아무튼 위 내용을 예를 들어 diskpart.txt로 저장하신 다음

 

diskpart /s x:\sources\diskpart.txt

 

이런 식으로 스크립트를 지정해주시면 알아서 파티션을 나누고 첫번째 파티션에 활성화를 걸어줄 것입니다.

만약 파티션이 이미 존재하는 경우라면 날려버리고 생성해야겠지요?

좀 위험한 부분이긴 합니다만 하드를 통으로 날려버리고 처음부터 파티션을 생성하실 생각이라면

sel dis 0 다음에 clean 한줄만 추가해주시면 되겠지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cle 까지만 넣어도 됩니다.)

 

파티셔닝과 활성화는 DISKPART로 해결이 되었고 MBR 업데이트의 경우 이것도 경험상 파티션 단위로 하는 것 보다는 전체에 걸어주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비스타, 윈도우 7의 경우

bootsect /nt60 all

 

XP의 경우

bootsect /nt52 all

 

 

 

마지막으로 비스타 BCD 생성 문제인데요, 윈도우 7의 bcdboot을 비스타에 적용시키면 오류나는 것을 많은 분들께서 확인하셨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나중에 알아보고 생각나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정작 질문에는 직접적으로 답변하지 않았는데 위 글 전체가 답변입니다. 첫번째 파티션을 선택해서 활성화를 걸어주시려면

 

sel dis 0

sel par 1

act

 

이걸 텍스트파일로 저장한 다음 diskpart /s 로 불러주시면 되겠지요.

 

 

(추가)

이 글과는 직접적으로 상관이 없지만 예전에 VHD 파일을 OS 용도로 사용하지 않고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아무튼 윈도우 7 구동시 자동으로 VHD 파일을 마운트시키는 방법을 질문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따로 포스팅할만한 분량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 설명합니다.

 

마찬가지로 DISKPART로 스크립트를 로딩하도록 만들어서 시작메뉴 시작프로그램에 CMD 파일 등록시켜주시면 되겠지요.

 

sel vdi file=d:\test.vhd

attach vdisk

exit

 

이런 식으로 텍스트파일을 만들어서 예를 들어 D 드라이브에 mount.txt 로 저장하신 다음

 

diskpart /s d:\mount.txt

exit

 

이런 식으로 CMD 파일을 만들어서 저장하신 다음

 

C:\Users\사용자계정\AppData\Roaming\Microsoft\Windows\Start Menu\Programs\Startup

 

폴더에 넣어주시면 윈도우 7 실행시 자동으로 마운트할 수 있습니다.

Resource Hacker 3.5.0.82 - 64비트 지원

 

 

홈페이지

http://angusj.com/resourcehacker/

 

다운로드

http://angusj.com/resourcehacker/reshack_3.5beta.zip


(추가)

click 님께서 한글화한 파일입니다.

http://clickin.tistory.com/125

 

 

 

64비트를 지원하는 리소스해커 3.5 베타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동안 64비트 DLL 파일을 수정하는게 여의치 않았는데 좋은 소식입니다.

또한 이제는 PNG 파일도 볼 수 있습니다.

 

64비트 imageres.dll 파일 열어보니 잘 열리네요.

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WAIK의 PE3.0 대신에 윈도우 7 boot.wim 파일 이용하기

Winlogon.exe는 HKLM\SYSTEM\Setup\CmdLine 레지스트리 값에 따라 설치를 실행합니다. Winpeshl.exe는 %SYSTEMDRIVE%\sources\setup.exe(있는 경우)를 시작하고, 이 값이 없는 경우 %SYSTEMROOT%\system32\winpeshl.ini에 지정된 응용 프로그램을 찾습니다. 응용 프로그램이 지정되지 않으면 Winpeshl.exe에서 cmd /k %SYSTEMROOT%\system32\startnet.cmd를 실행합니다. 기본적으로 Windows PE에는 Wpeinit.exe를 시작할 Startnet.cmd 파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peinit.exe는 네트워크 리소스를 로드하고 DHCP와 같은 네트워킹 구성 요소에 맞춰 조정됩니다.


출처

http://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dd744556(WS.10).aspx

 

 

며칠전 포스팅했던 고스트 자동 복구 DVD 만들기 글에서 WAIK 다운로드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어려움을 호소하셨던 분들이 계십니다. 따라서 윈도우 7 DVD에 들어있는 boot.wim 파일을 PE3.0 기본뼈대 대신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드리겠습니다.

 

위 문서만을 보고 단순하게 SOURCES 폴더에서 setup.exe 파일만 삭제해버리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아마 DISM으로 셋업 패키지를 삭제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7 유저가 아닌 분들도 많이 계실테니 여기서는 다른 방법을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제시하는 방법은 HKLM\SYSTEM\Setup\CmdLine 값에 원래 들어있던 Winpeshl.exe 를 대신하여 startnet.cmd 가 실행되도록 레지스트리 하이브를 수정하는 것입니다.

 

 

1. boot.wim 파일의 2번 이미지를 마운트합니다. 저는 E 드라이브 MOUNT 라는 폴더에 마운트하겠습니다.

 

 

2.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띄운 다음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reg load hku\temp e:\mount\windows\system32\config\system
(마운트한 위치는 각자 맞는 경로를 입력)

 

reg add hku\temp\setup /v cmdline /d startnet.cmd /f

 

reg unload hku\temp

 

 

3. 이제 원래 하시던대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startnet.cmd 파일 메모장으로 열어서 편집해주시고 언마운트, 고스트 파일 넣기, ghost32.exe 파일 넣기, ISO로 만들기 등의 작업을 해주시면 됩니다.

 

배경이 시커먼걸 봐선 Winpeshl.exe 파일이 실행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은데 고스트 작업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윈도우7 대학생 프로모션 DVD 만들기

지난번에 대학생 프로모션 관련 글은 전부 다 삭제했는데, 그 후에 이 질문을 반복적으로 받다보니 매번 다른 분의 글을 링크하기도 그렇고 해서 이것만은 새로 작성합니다.

 

윈도우 7을 대학생 프로모션으로 구매하신 분들 아마 조그마한 런처파일 하나 받으셨을텐데, 그 파일로 소스를 다운로드 하시면 파일이 총 3가지 보일 것입니다.

 

 

 

 

그중에 exe 파일을 실행시키시면 Box 언로드 창이 뜨면서 압축(?)이 풀립니다.

 

 

 

 

만약 현재 32비트 윈도우 사용자가 32비트 윈도우 7을 구매하셨거나, 혹은 현재 64비트 윈도우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압축 풀기가 끝난 후 바로 윈도우 설치 창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런데 DVD에 구워서 설치하실 생각이라면 설치 창은 그냥 닫아주세요.

 

 

 

 

만약 32비트 윈도우 사용자가 64비트 윈도우 7을 구매하신 경우라면 상황이 좀 다릅니다. 압축 해제가 끝난 다음 이상한 오류메시지가 뜰 것입니다.

 

 

 

 

폴더 속성이니 뭐니 하는데 잘못된 말입니다. 파일은 정상적으로 다 풀어졌습니다. 다만 설치 시작을 못 할 뿐이죠. 왜냐하면 32비트 윈도우에서는 64비트 프로그램을 구동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32비트 윈도우 사용자가 64비트 윈도우 7을 구매한 경우에는 DVD에 구워서 설치해야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백업 DVD 구매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백업 DVD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이 상태로 바로 DVD에 구을 수 있습니다.

 

위 과정대로 Box 언로드를 마쳤다면 expandedSetup 이라는 폴더가 보일 것입니다. 그 폴더 안에 바로 윈도우 7 설치 원본이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이 설치 원본을 ISO로 만들고, 그것을 DVD에 구으시면 됩니다.

 

아래 첨부파일 2개를 받아서 저 expandedSetup 폴더가 보이는 곳에 복사해주세요.

 

 

 

 

 

 

 

현재 XP 유저라면 ISO 만들기 파일을 바로 더블클릭 하시면 됩니다. 비스타나 윈도우 7 유저라면 ISO 만들기 파일에 우클릭 해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시켜 주세요.

 

그러면 검정색 창이 하나 뜨면서 ISO 파일이 생성되기 시작합니다.

 

 

 

 

다 끝나면 창은 자동으로 닫히고 WIN7UPGRADE.iso 라는 파일이 생성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름은 제가 그냥 저렇게 정했습니다.

 

 

 

 

이제 이 파일을 DVD에 구워서 DVD로 부팅하신 다음 설치하시면 됩니다.

DVD에 구으려는 분들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

InfraRecorder 0.50


USB에 담아서 설치하실 분들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

USB로 윈도우 7, 비스타 설치하기 5탄

 

 

 

개인적으로 하드에서 설치하는 편리한 방법을 더 선호하는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시도해보세요.

굳이 DVD에 굽지 않아도 바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현재 XP 사용중인 경우

윈도우 7, 비스타 하드에서 설치하기 - XP 전용

 

현재 비스타, 윈도우 7 사용중인 경우

윈도우 7, 비스타 하드에서 설치하기 최종편

 

XP, 비스타, 윈도우 7 모두 사용 가능한 방법

윈도우 7 하드에서 설치하기
윈도우 7, 비스타 하드에서 설치하기 2탄

2009년 11월 26일 목요일

Bat To Exe Converter - 배치파일을 exe로 변환해주는 툴

 

 

홈페이지

http://www.f2ko.de/English/b2e/index.php

 

다운로드

http://www.f2ko.de/downloads/Bat_To_Exe_Converter.zip

 

 

BAT나 CMD 스크립트를 EXE로 컴파일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비슷한 다른 프로그램중에 Quick Batch File Compiler 라는 녀석도 있는데 데모버전은 잡 문구가 들어갑니다.

반면에 이 툴은 제약 없는 프리웨어입니다.

 

컴파일한 파일 백신 오진도 거의 없더군요.

 

http://virscan.org/report/d09add05c7bef67f2da3c31d6aba70d5.html

 

그리고 아이콘 파일도 지정해주시면 예쁘게 입힐 수 있습니다.

 

※ Bat To Exe Converter 는 복잡한 스크립트에 약한 것 같습니다. 복잡한 스크립트는 Quick Batch File Compiler를 이용해주세요.

XP 모드 드라이브 윈도우 7에 공유하기

제목은 이렇게 썼지만 저도 방법을 몰라서 고수님들께 질문 드리기 위해 포스팅합니다.

 

방명록에 이 내용을 질문 주신 분이 계신데, XP 모드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호스트 드라이브가 XP에 공유되는데 반대로 XP모드에 있는 드라이브를 호스트로 공유해보려니 잘 안 되더군요. 그래서 혹시 방법을 알고 계시는지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질문주셨던 분께 제시할 수 있는 임시방편은 XP 모드를 종료시킨 다음 VHD 파일을 연결해서 필요한 파일을 사용하시라는 것입니다.

 

디스크관리자에 (시작메뉴에 diskmgmt.msc 입력) 들어가셔서 동작 - VHD 연결 해주시면 됩니다.

 

 

 

 

 

 

사용을 다 하셨으면 다시 분리시켜줘야 합니다. 그래야 XP 모드가 작동할 수 있습니다.

 

2009년 11월 25일 수요일

윈도우 7 XP 모드에 프린터 공유하기

방명록에 질문을 남겨주신 분이 계신데 일단 제 컴퓨터에서는 이렇게 해서 인쇄가 되었는데 이게 정석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네트워크에선 잘 찾아지지 않더군요. 여기에 대해 잘 아는 고수님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윈도우 7에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

 

 

2. 프린터가 공유상태인지 확인

 

 

3. XP 모드 통합 기능에서 프린터 공유하는지 확인

 

 

4. XP 모드에서 수동으로 프린터 추가

 

 

 

저는 이렇게 로컬 프린터로 선택한 다음 윈도우 7 PC의 포트중에 PRN 10, 11, 12가 있던데 잘 몰라서 10으로 선택하고 수동으로 XP 드라이버 설치해줬더니 XP 모드에서도 테스트 페이지 인쇄가 잘 되었습니다.

 

드라이버 설치하지 않아도 네트워크로 바로 프린터 찾아서 사용 가능한지는 고수님들께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네트워크에서 프린터 검색이 안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