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8일 토요일

비스타 SP2 설치 후 공간 확보하기

The recently released Windows Vista SP2 has shown significant enhancement and improvement in terms of compatibility, reliability, performance, and speed compared to the earlier SP1. If users had noticed, after installing the Vista SP2, the hard disk’s space had been taken up substantially. This was mainly because a lot of old Vista RTM and SP1 backup files and components were not deleted upon the installation of new SP2.

To housekeep your hard disk and clean up those old and unused SP1 backup files, users probably can try the new Service Pack Cleanup Tool which is also named as compcln.exe. This successor for SP1 cleanup tool, Vsp1cln.exe, can easily remove all the system files (RTM & SP1) inherited from the older versions but replaced by Vista SP2.

Running this compeln.exe tool is pretty simple:
1. Click Start>All Programs>Accessories>Command Prompt or click Start>Run and type cmd to open Command Prompt Windows
2. Execute the command “Compcln.exe”. The path is “c:\Windows\System32 \compcln.exe”.
3. Users will be prompted a question whether to keep Vista SP2 permanently in the system.
4. Once users type “Y” and press enter, the system will start performing the windows components 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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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cleansing process, users will notice the free hard disk space has increased substantially.





출처 : http://www.mydigitallife.info/2008/12/26/service-pack-cleanup-tool-in-vista-sp2-to-clean-up-old-rtm-sp1-backup-files/



비스타 SP1을 설치하고 나서 백업파일을 삭제함으로써 하드 공간을 확보하는 명령어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vsp1cln.exe 였습니다.
제가 SP2 RC를 설치하고 나서 똑같이 해본다고 vsp2cln.exe를 실행해보니 그런 명령어는 없다더군요 ㅎ

요즘 mydigitalinfo 싸이트에 자주 가서 구경하는데
서핑중에 SP2 역시 클리닝 파일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보시다시피 compcln.exe 파일이네요.

그러니까 SP2를 설치하게 되면 나중에 제거했을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 SP1과 SP0 의 파일을 백업해둡니다.
그것 때문에 하드 공간을 많이 잡아먹게 되죠.
따라서 SP2를 제거하실 생각이 없으시다면 백업파일들은 삭제해버려도 됩니다.

그런데 지금 버전은 RC라서 나중에 또 정식을 설치하시려면
RC를 제거하고 (제어판에서 KB948465) 설치하셔야 하기 때문에 백업파일 클리닝 하시면 안되겠죠.
하지만 정식 나오면 또 포멧하고 설치하실 생각이라면 그동안이라도 아까운 하드공간 확보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제가 방금 VMWare에 얼티밋 SP1 설치하고 SP2 RC 설치하고 클리닝 해봤는데
겨우 400mb 밖에 공간이 늘어나지 않는군요 ;;;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HD Tune Pro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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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철지난 자료이지만 제 블로그에 없어서 올려놓습니다.
하드디스크 벤치마크, 상태진단, 에러검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2009년 2월 15일 일요일

VMWare OEM BIOS





VMWare용 OEM 바이오스 롬파일 입니다.

XP용 인증 SLP 1.0은 삼성, TG 삼보, LG, HP, 주연, DELL, ASUS 등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삼성이랑 ASUS만 확인해봤는데 인증 잘 되더군요.

비스타용 SLP 2.0은 ASUS가 된다고 하고 다른건 모르겠답니다.

저도 어차피 가져온 파일이라서 누가 만들었는지 원작자를 모르기 때문에
어떤 회사의 OEM이 추가되어 있는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용 방법은
VMWare 가상머쉰 하나 만드시면
보통 기본값으로는 내문서 안에 만들어지는데
(내문서\My Virtual Machines\)
안에 보시면 확장자 vmx 파일이 있습니다.
이게 셋팅값 저장된 파일인데 이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서

bios440.filename = "OEM.ROM"

위 내용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아 물론 위 롬파일도 vmx 파일이 있는 폴더에 복사해주셔야 합니다.

2009년 2월 14일 토요일

장안의 화제(?) E5200 말레이산 B코드 하나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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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떠들썩해서 저도 궁금해서 하나 장만해봤습니다.
역시나 오버클럭이 잘 되는군요.
E8400 C0 스테핑이랑 같은 태생이라고 합니다.

대충 돌려봐도 4.5GHz 윈도우 진입 쉽게 가능하고
4GHz는 1.2v만 넣어도 윈도우 진입 잘 되는데
역시 프라임 안정화 돌리려니까 전압을 좀 요구하네요.
쿨러를 구린거 사용해서 그런지 ㅋ

현재 1.272v에서 4GHz 프라임 돌리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초대박은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만족스런 수율이네요.
1시간 정도 아무런 이상 없이 돌아가면 스샷 올리고 그대로 사용해야겠습니다.

오버클럭 안하시는 분들에게는 전혀 무의미한 코드 구분이고
오버클럭 하실 분들에게는 E8400보다 현명한 선택이 되겠네요.
어차피 E8400 구매하셔도 일반적으로 3.6~4.0 정도만 오버해서 사용하시지 그 이상은 잘 사용 안하시니까
이왕 4GHz 정도만 오버하실 생각이라면 가격이 절반인 이녀석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같은 4GHz라면 당연히 L2캐쉬가 절반이고 배수가 높아서 FSB를 낮게 넣는 이놈이 성능은 떨어집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가격이 절반이니까 메리트는 충분하네요.

2160 G0 스테핑 이후에 오랜만에 저가형 시장에 괴물 CPU가 공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물량이 들어올지 아니면 일시적인 물량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버클럭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주차코드 잘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QxxxBxxx 이런식이면 됩니다.
Q는 말레이산이라는 뜻이고 B는 바로 이번에 풀린 대박코드.
같은 Q 말레이라도 A는 수율이 별로입니다. 반드시 Q와 B를 동시에 만족해야 합니다.
그리고 Q가 아닌 앞부분 숫자 3으로 시작하는 코스타리카산 역시 수율은 별로입니다.
환율만 아니었다면 6만원대 가격으로 판매될 CPU인데 그놈의 환율이 아쉬운 시기이군요.



프라임 1시간 통과 스샷 추가합니다.
1.272v에서 4GHz 통과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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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3일 화요일

XP 미디어 센터 에디션 Royale 테마 (에너지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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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미디어 센터 에디션에 기본탑재되어있는 Royale 테마입니다.
에너지 블루 테마라고도 부릅니다.
MS 기본테마이기 때문에 UxTheme.dll 파일 패치가 되어있지 않아도 적용됩니다.
그냥 실행하시면 바로 적용되도록 해놨습니다.

2009년 2월 1일 일요일

인코딩 전문 커뮤니티 VID Corea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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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dcorea.net/



이제 출발하는 단계라서 아직은 한산하지만
한국의 Doom9를 목표로(?)
활성화 되어서 크게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껭님이 저한테 홍보 부탁하신건 아니고
제가 보기에
많은 분들이 둘러보시고 서로 서로 의견 공유하시다 보면
점점 쿼드코어 CPU가 대중화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훌륭한 립퍼들이 많이 양산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소개드립니다.

저야 뭐 인코딩 그만둔지 오래됐고
또 셀러론 쓰고있어서 여의치도 않고
이런 저런 사정때문에 인코딩에 더이상 관심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만
배우려는 분들과 고수님들이 어울려서 좋은 정보를 공유하다보면
나날이 발전하지 않겠습니까...



싸이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