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30일 목요일

대학생들 무료로 MS 제품 사용합시다. (DreamSpark)

드림스파크 이벤트 시작한지가 벌써 1년도 넘었던가요?
오래전부터 보아왔는데 일단 저는 국제학생증 만드는 돈이

아까웠고 또한 제가 다니는 학교는 리스트에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반가운 소식이 나왔습니다.
등록된 학교이건 아니건 아무런 상관없이 대학생이면 다 됩니다.
바로 Live@Edu 계정만 가입하시면 됩니다.




우선 여기서 계정을 생성하세요.

http://edu.exlab.kr/



그 다음은 드림스파크에 들어가서 로그인을 합니다.
(방금 만든 메일 계정 까먹으셨죠? 골뱅이 다음에 exlab.kr 입니다.)

https://www.dreamspark.com/



로그인을 하셨으면 다운로드 받고 싶은 프로그램을 선택해주세요.
인증하라고 나올텐데

먼저 국가는 Korea 를 선택해주시고
오른쪽에 학교 고르는 곳에서는 Ubibase 를 선택합니다.

편법이 아니고 MS에서 제공하는 정식 방법입니다.
(http://www.microsoft.com/Korea/Dreamspark/liveatedu/page03.aspx)



이제 아무거나 필요하신 프로그램 마음껏 다운받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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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피스 2007 SP2 통합하기

별 내용은 없는데 질문을 하시니 올려드립니다.

오피스 2007은 서비스팩을 직접 통합할 수 없습니다.
오피스 2003은 가능했는데 2007은 안됩니다.

대신 직접통합은 아니고 서비스팩 파일을 업데이트 폴더에 넣어서
설치시 자동으로 설치되도록 만들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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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팩 뿐만 아니라 모든 오피스 관련 업데이트 파일은
업데이트 폴더에만 넣어주시면 설치시 자동으로 설치됩니다.

우선 서비스팩2를 다운받으시고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4/B/6/4B613EEB-8B23-4296-861D-D8BF4864BCCB/office2007sp2-kb953195-fullfile-ko-kr.exe


이걸 풀어줘야 합니다.

office2007sp2-kb953195-fullfile-ko-kr.exe /extract:d:\temp

이런 식으로 입력하면 위 같은 경우 D 드라이브 TEMP 폴더에 파일이 풀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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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위 파일들을 전부 Updates 폴더 안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럼 통합 끝입니다.

서비스팩 뿐만 아니라 추가로 오피스 관련 업데이트가 더 있다면 마찬가지로 파일 풀어서
여기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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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9일 수요일

MS 오피스 2007 서비스팩2 다운로드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4/B/6/4B613EEB-8B23-4296-861D-D8BF4864BCCB/office2007sp2-kb953195-fullfile-ko-kr.exe


MS 오피스 2007 서비스팩2가 공개되었습니다.
서비스팩1 설치여부와 상관없이 설치됩니다.
모든 누적 업데이트를 포함한 패키지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윈도우 7 설치시 주의사항

※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이 파티션은 비트라커를 위한 공간입니다.

하지만 저는 비트라커를 전혀 쓰지 않습니다.

http://blogs.technet.com/koalra/archive/2009/02/05/200mb-windows-7-bitlocker-bitlocker-to-go.aspx

 

 

 

제목을 뭘로 해야할지 몰라서 일단 이렇게 했습니다.
윈도우 7 설치시 파티셔닝 작업을 하면 좋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적어봅니다.

파티션이 생성되어있지 않은 빈 하드에 윈도우 7을 바로 설치하거나
(할당되지 않은 공간에 엔터를 바로 눌러도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또는 윈도우 7 설치 과정에서 파티션을 나누는 작업을 하면
비스타에서는 그러지 않았는데 윈도우 7에서는 System Reserved 라는 이름의 숨김 파티션을 생성합니다. 즉 자동으로 이놈을 생성해서 이놈을 시스템 파티션으로 지정하고 그 안에 부팅파일들을 넣습니다. BOOT 폴더와 BOOTMGR 파일을...

왜 이게 문제가 되냐면... 뭐 부팅파일 빼고 86MB의 공간을 버리게 되어서 그게 아깝다는 그런 사소한 문제를 넘어서...

우선 비스타에서 시작된 BCD 방식의 부팅법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제가 지난번에 멀티부팅과 관련해서 다음에 시간나면 작성하겠다고 했던 부분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사실 멀티부팅 복구하는건 지금이라도 작성할 수 있지만 bcdedit 에 대해서 깊이있게 알아보고 이해한 다음에 글을 작성하려다 보니 쉬운 일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분의 표현대로라면 책 한권 정도의 분량이 나온다고...

비스타랑 윈도우 7은 XP랑 달리 BCD로 부팅하게 되는데 멀티부팅을 하려면 역시 이놈을 수정하면 됩니다. 멀티부팅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간단한 방법은 XP를 먼저 설치하는 것입니다. 즉 하위 버전의 OS를 먼저 설치하고 상위 버전의 OS를 다른 파티션에 설치해주면 알아서 멀티부팅이 구성됩니다. 그러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윈도우 7이나 비스타를 먼저 설치한 다음 나중에 XP를 다른 곳에다 설치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BCD로 부팅되어야할 윈도우 7이나 비스타는 XP 설치하면서 생성된 ntldr에게 권한을 빼앗겨버려 부팅파일의 지위를 상실하게 됩니다. 이때 그 BCD가 해당 윈도우 7이나 비스타가 설치된 파티션에 존재하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손쉽게 복구가 가능합니다. bootsect /nt60 으로 bootmgr에게 부팅권한을 넘겨주고 bcdedit로 XP의 부트로더인 ntldr을 추가해버리면 되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왜 멀티부팅 이야기를 하냐고 반문하시겠지만... 필요한 내용이니까 이야기 하는겁니다. ㅡㅡ^

만약 이 BCD가 윈도우 7이 설치된 파티션이 아닌 다른 곳에 존재하게 되면 좀 골치아프게 됩니다. 단순히 bcdedit으로는 해결법을 못찾겠더군요. 그래서 비스타나 윈도우 7 DVD로 먼저 부팅한 다음 부팅영역 복구를 시켜주고나서 다시 bcdedit를 사용해야 멀티부팅 복구가 가능했습니다.

제가 나중에 글을 쓰겠다고 한건 바로 이 부팅 DVD를 넣지 않고 bcdedit /createstore로 완전히 새로 만들어서 해결해보려고 했으나 GUID 부분에서 이해를 못하고 막혔기 때문에....





아무튼 이제 왜 윈도우 7이 설치된 파티션이 아닌 다른 파티션에 BCD가 존재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는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실 적고 보니 위의 내용들은 별 필요없는 내용들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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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FDD나 onekey 고스트 같은 툴을 사용할 경우 또는 비스타 가상 바이오스 인증방식을 생각해봅시다. 이놈들은 부팅파일을 임시로 백업하고 자신이 먼저 부팅되게 합니다. 비스타 가상바이오스 역시 지가 먼저 부팅된 다음 (그때 짝퉁 SLIC를 삽입하고) 비스타 부트로더를 불러주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부팅파일이 보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저런 숨겨진 파티션은 OS 상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위에서 언급한 프로그램들 외에도 부팅파일을 변경해야 하는 그런 작업들의 경우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보이지 않으니까요.

onekey 고스트 질문하신 분께 답변해드리기 위해서 글을 썼는데 쓰다보니 좀 길어졌습니다. 제가 확인은 안해봤지만 저의 생각이 맞을겁니다. 윈도우 상에서 부팅파일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부팅권한을 넘겨줄 수 없고 따라서 재부팅 후에도 다시 윈도우 7로 고스란히 진입해버리게 되는 상황일겁니다.

따라서, 향후 멀티부팅을 구성할 생각이 있으시거나 아니면 저런 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반드시 BCD와 윈도우 7 폴더가 분리되지 않도록 하시는게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며, 파티션을 다른 OS로 미리 생성해놓고 윈도우 7 설치를 시작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버추얼 FDD가 저 상태에서 안되는지는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

아 또 생각났는데 이렇게 되면 이론상 snoopy GHOST 같은 툴로 2번 눌러서 백업을 하게되면 엉뚱한 100MB짜리 숨김 파티션이 백업되겠죠? 저놈이 첫번째 파티션이고 실제로 윈도우 7이 설치된 곳은 두번째 파티션이 되니까요. 그냥 그렇다는 말입니다. 여러모로 불편해질 가능성이 있는 녀석이군요.

2009년 4월 18일 토요일

윈도우 7 나만의 기초적인 설정

이 내용들은 절대로 속도를 빠르게 하는
최적화 셋팅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디서 긁어온 팁도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설정들이며
결코 똑같이 따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읽어보시고 걔중에 그럴 듯 하다 싶은게 눈에 보이시면
취사선택해서 그것만 따라해보시면 됩니다.
저는 OS의 다양한 기능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고
오로지 웹서핑과 어플리케이션 동작을 위한 도구로써만
OS의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세부적인 것들은 전혀 모릅니다.

그냥 윈도우를 설치해놓고 사용하다 보면서
뭔가 귀찮고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느껴질 때마다
한번씩 검색을 해보면서 방법을 습득하게 되었고
그런 몇가지 것들을 나열해보겠습니다.





1. UAC 끄기
UAC는 비스타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윈도우 7의 핵심 보안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스타에서 워낙 호환성 문제를 많이 일으켰기 때문에 윈도우 7에서는 조금 약화시킨다고 들은 것 같은데... 하지만 여전히 저에겐 불편한 존재일 뿐입니다. 보안을 중요시 하는 분들이라면 그냥 두시면 되고 저처럼 고스트 자주 돌리고, 보안에 무감각하고, 귀찮은거 딱 싫어하시는 분들은 UAC를 끄고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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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놈입니다. 뭐 좀 할려고만 하면 귀찮게 물어보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
이놈을 꺼주시면 한결 편안해집니다.
끄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그냥 기초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자면

제어판 - 사용자 계정 및 가족 보호 - 사용자 계정 - 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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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하고 재부팅 해주셔야 적용이 됩니다.
이렇게 하면 프로그램 실행할 때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는 것과 동일해집니다.





2. Superfetch, Windows Search 끄기
비스타 유저들 중에 많은 분들은 이 슈퍼패치를 찬양합니다. 그런 분들은 그냥 쓰시면 됩니다. 뭐 여기서 슈퍼패치가 필요없는 기능이니 삽질이니 그런 논쟁을 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냥 저는 끄고 씁니다. 적어도 저에겐 쓸모없고 하드만 긁는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쓸모있는 분들은 그냥 쓰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이 글은 결코 최적화를 위한 글이 아닙니다. 그냥 제가 설정하는 것들을 소개해드리는 것 뿐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그리고 윈도우 서치 기능은 파일 인덱싱 기능인데 하드 미리미리 읽어두어서 위치, 속성 색인해놓는 기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기능 역시 필요하신 분들은 그냥 쓰시면 됩니다. 저는 필요없어서 꺼둡니다.

이 두가지는 서비스 항목이기 때문에 services.msc 를 입력하셔서 설정을 변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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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이버네이션 끄기
하이버네이션은 최대절전모드에서 사용되는 임시 메모리 저장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이버네이션이라는 영어단어 자체가 동물들이 겨울에 오랫동안 땅속에서 잠자는 "겨울잠" 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평소에 최대절전모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 기능을 끄시면 안되겠지만 저처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꺼주시면 하드디스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아마 메인메모리 용량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 같은데... 많게는 몇GB 정도 될 수도 있습니다. 페이지파일과 함께 시스템 드라이브의 공간을 잡아먹는 대표적인 녀석이죠.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하시고 (UAC가 꺼져있거나 어드민 계정이면 그냥 커맨드창 띄우면 됩니다.)

powercfg -h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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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폴더 옵션 설정
저는 숨김파일과 시스템파일을 보고 살아야 하는 사람인지라... 그리고 파일 확장자도 반드시 보고 살아야 하는 사람인지라...

컴퓨터 - 구성 - 폴더 및 검색 옵션 -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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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스템 복원 기능 끄기
이 기능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고스트 매니아들은 (또는 트루이미지) 시스템 복원기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 기능이 더 편리한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결벽증(?) 같은게 있는 분들은 무조건 찝찝하면 고스트를 돌려버리죠. (저만 그런가요 ;;;)
이놈도 마찬가지로 하드 공간을 살짝 잡아먹기 때문에 저는 끄고 사용합니다.

시작메뉴 컴퓨터 우클릭 - 속성 - 고급 시스템 설정 - 시스템 보호
에서 보호가 설정되어있는 드라이브를 클릭하고 구성 누르시고 시스템 보호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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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즐겨찾기 옮기기
저는 거의 하루에 한번 정도 고스트로 복구하기 때문에 (괜히 제가 결벽증에 까탈스런 사람으로 오해를 살 수도 있는데 저 정말 아무거나 잘 먹는, 전혀 까탈스럽지 않고 부드러운 사람입니다 ㅠㅠ) 즐겨찾기 옮겨놓는 것은 반드시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이걸 옮겨놓는 목적은 물론 포멧이나 고스트 복구를 하더라도 즐겨찾기가 날아가지 않고 고스란히 남아있도록 하기 위함이지만 더 근본적인 이유는 일단 옮겨놓은 상태로 고스트 백업을 해두면 앞으로는 아무리 고스트 복구를 해도 항상 즐겨찾기에 최신으로 추가된 페이지들이 고스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즉 절대경로 자체를 시스템 드라이브가 아닌 다른 곳으로 옮겨놓기 때문에 고스트나 포멧과는 전혀 무관하게 항상성을 가지는 것이죠. 괜히 단순한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았는데...

어쨌든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그냥 즐겨찾기 폴더 자체를 잘라내기 해서 다른 드라이브에 옮겨버립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고 설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뭐 어찌보면 같은 이야기인데

즐겨찾기 폴더에 우클릭 해서 속성 - 위치
알아서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즐겨찾기 폴더가 어디 있냐구요?
C 드라이브에 사용자 (또는 Users) 폴더에 들어가보시면 사용자 계정이 있는데 (저는 snoopy) 그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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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바탕화면에서 휴지통 제거
저는 휴지통 기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즉 삭제할 때는 완벽히 삭제를 해버립니다. 휴지통에서 다시 꺼내지 않습니다. 심지어 제 친구는 삭제할 때 정말 삭제할지 물어보는 것 조차도 나오지 않도록 설정하는데 그건 너무 심했다 싶어서 물어는 보게 놔둡니다. 하지만 한번 지운 파일에는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따라서 바탕화면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아이콘인 휴지통은 저에겐 쓸모없습니다. 참고로 왜 바탕화면에 유일한 아이콘이 휴지통이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바탕화면에 아무런 아이콘도 두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바탕화면을 임시작업장(?)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작업이 끝나면 Ctrl + A로 전부 선택해서 다 지워버리죠. 즉 마음대로 어지럽히면서 사용하는 작업장이기 때문에 항상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결벽증 아니에요 ㅠㅠ)

휴지통을 삭제하는것 외에도 그룹 정책 편집기로 수 많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만
궁금하시면 하나 하나 읽어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이 그룹 정책 편집기 기능은 홈에디션에는 없습니다. XP도 마찬가지고...

gpedit.msc

사용자 구성 - 관리 템플릿 - 바탕 화면 - 바탕 화면에서 휴지통 아이콘 제거

새로고침 해봐도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재부팅 해보시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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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멀티부팅을 구성한 경우
저는 현재 XP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윈도우 7은 그냥 멀티부팅으로 설치만 해두었습니다. 자꾸 7 깔았다가 다시 XP 복원하고  또 7 깔았다가 다시 XP 복원하고 이짓을 반복하다 보니 귀찮아서 그냥 7용 파티션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또 빌드업 되면 그거 깔아보고 그래야되니... 그래서 그냥 파티션 하나 만들어 두었는데...

멀티부팅을 하시려면 복잡하게 생각하실 것 없이 그냥 XP가 설치된 상태에서 (또는 비스타 또는 같은 윈도우 7이라도) 다른 파티션에 윈도우 7을 설치해버리면 자동으로 멀티부팅이 구성됩니다. 문제는 설치를 다 하고 나면 부팅메뉴 30초가 뜨는데... 이 시간이 너무 길고 게다가 저같은 경우 XP가 메인이고 윈도우 7은 가끔 들어올 생각이기 때문에 이 순서를 바꿔줘야 합니다. 물론 윈도우 7을 기본으로 쓰실 분들은 순서는 그대로 두면 되겠지만 30초는 시간을 줄여주는게 좋겠죠. 아니면 운영 체제 목록을 표시할 시간을 체크 풀어버리면 선택메뉴 안뜨고 바로 설정한 그놈으로만 부팅이 됩니다. 이 경우 부팅시에 F8번 눌러서 수동으로 OS 선택메뉴로 갈 수가 있습니다. 뭐 저는 5초가 길지 않다고 생각해서 F8 보다는 그냥 이렇게 해놓고 씁니다.

이것도 시스템 속성에 보시면 있는데

시작메뉴 컴퓨터 우클릭 - 속성 - 고급 시스템 설정 - 고급 - 시작 및 복구 -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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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는 XP를 기본부팅으로 하고 시간은 5초로 설정했습니다.
그런데 아마 저 부분에 XP로 안나오고 이전 버전의 운영체제라고 나올겁니다.
저는 bcdedit 으로 수정해서 저렇게 나오는건데...

bcdedit에 관한 글은 검색을 해보시면 됩니다.

윈도우 7을 설치한 상태에서 나중에 추가로 XP를 설치해 멀티부팅 하시려면 마찬가지로 이 bcdedit를 이용해야 합니다.
http://support.microsoft.com/kb/919529/ko





이 외에도 제가 설정하는 여러가지 것들이 있지만 기본적인 것들은 이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이런 설정들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들이며 결코 똑같이 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설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냥 제가 이렇게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는 것 뿐입니다.

또한 최적화라는 명목으로 나오는 팁들이...
그냥 시간 좀 투자해서 services.msc 다 읽어보고 필요없는건 끄고, gpedit.msc 다 읽어보고 필요한건 설정하고...
그렇게만 해도 나름 최적화가 됩니다. 다만 읽어도 이게 필요한건지 필요없는건지 그걸 판단하는 능력이 없다는게 문제죠 ;;;
그래서 결론은... 그냥 쓰시면 됩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고 MS에서 어련히 알아서 만들지 않았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에 나열한 것들은 제가 불가피하게(?) 저의 필요 때문에 설정하는 것들입니다.



이상으로 허접한 설정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윈도우 7 체험지수 수정하기

예전에 비스타 체험지수 수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
윈도우 7도 같은 방법으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요즘 윈도우 7을 설치하시는 분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그냥 재미로 해보시라고 다시 올려드립니다.

비스타에선 체험지수가 5.9점 만점입니다.
제가 Q9550@4Ghz에 8800GT에 SSD를 사용하던 시절에는
비스타 체험지수가 만점 나왔습니다.

윈도우 7에서는 체험지수 만점이 7.9점으로 올라갔는데
기준도 좀 강화된 것 같아서 비스타에 비해 체험지수가 낮게 나온다고
하더군요.

별거 아닌데 이런거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좀 계시길래 ㅎㅎ
업그레이드 하자니 돈이 아깝고
그냥 쓰자니 낮은 체험지수가 스트레스를 준다면
재미삼아 해보셔도 될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셀러론에 1기가 메모리, 그리고 945G 내장그래픽을 사용중이라 체험지수가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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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단 체험지수가 계산되지 않으신 분들은 먼저 체험지수를 측정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수정하셔야 합니다.
측정하는데 꽤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똥컴이라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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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측정을 다 하셨으면 이제 수정하러 갑시다.
C:\Windows\Performance\WinSAT\DataStore 폴더로 갑니다.
파일들이 여러개 있을텐데 방금 측정한 시간을 파일 이름으로 시작하는 여러개의 파일들이 있을겁니다.
그중에 Formal.Assessment 라는 말이 들어있는 파일을 수정하시면 됩니다.
메모장으로 편집하시면 되겠죠.
비스타에선 보기좋게 나오던데 이건 뭐 가로로 쭈욱 연결되어 있어서 불편하더군요 ;;;

위에서부터 찾아보시면 초반부에 바로 나오는데
<SystemScore>7.9</SystemScore><MemoryScore>7.9</MemoryScore><CpuScore>7.9</CpuScore>
<CPUSubAggScore>7.9</CPUSubAggScore><VideoEncodeScore>7.9</VideoEncodeScore>
<GraphicsScore>7.9</GraphicsScore><Dx9SubScore>7.9</Dx9SubScore><Dx10SubScore>7.9</Dx10SubScore>
<GamingScore>7.9</GamingScore>

눈에 보이는 스코어란 스코어는 전부 7.9로 수정합니다 ㅡㅡㅋ

그러면 똥컴이 슈퍼컴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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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6일 목요일

윈도우 설치했는데 D드라이브가 없다??

질문하신 분이 계시길래 답변드립니다.

OS 설치 중에 파티션 나누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서 C에 일정 크기를 할당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남은 공간에 아무것도 할당하지 않거나
또는 할당을 했는데 이놈의 CD롬이 D로 잡혀있기 때문에
새로 할당한 놈이 E로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면 기분이 좀 찝찝하죠.
C 하드 D 시디롬 E 하드.
뭔가 정렬이 되지 않은 느낌...

그래서 윈도우에는 디스크관리 기능이 있습니다.
XP, 비스타, 윈도우 7 다 마찬가지입니다.
제어판에 관리도구 - 디스크관리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파티션 생성, 삭제도 가능하고 문자 변경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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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2일 일요일

비스타 SP2 통합버전 만들기

예전에 제가 네이버에서 블로그 운영하던 시절에 SP1 통합에 관해서
한번 올렸었는데 똑같은 내용으로 SP2에 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비스타 서비스팩은 XP와는 달리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슬립스트림을
못한다고 못박아놨습니다.

슬립스트림이란 서비스팩 파일을 설치 원본 자체에 통합해버리는
방법입니다. 설치 과정에 서비스팩을 설치하도록 통합하는게 아니고
원천적으로 원본파일 자체를 새로운 파일로 교체하는 방법이죠.

XP의 경우 /Integrate 옵션을 붙이면 서비스팩 통합이 가능한데
비스타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구책으로 나온 방법은 Reverse Integration 이라고 해서
그냥 비스타에다가 서비스팩을 수동으로 설치한 다음
Sysprep으로 일반화 작업을 시키고
다시 Imagex로 WIM 이미지를 캡쳐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비스타 설치방식이 PE로 부팅해서 WIM 이미지를 풀어버리는 만능고스트 스타일이기 때문입니다.

vlite라는 툴이 있는데 이 툴로도 서비스팩을 통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원리는 제가 설명드릴 방식과 같습니다. vlite 역시 직접 통합하는 방식이 아니고 가상으로 비스타를 설치한 다음에 서비스팩을 설치하고 다시 캡쳐하는 방식입니다.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비스타를 설치할 파티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캡쳐를 해야하기 때문에 PE로 부팅하든지 아니면 기존의 XP로 부팅을 해야합니다. 따라서 권장드리는 방법은 C에 XP를 설치하고 깨끗한 D에 비스타를 설치한 다음 서비스팩을 설치하고 다시 C로 부팅해서 D를 캡쳐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VMWare로 작업을 하겠습니다.

C에 10기가 D에 20기가 E에 10기가를 할당했습니다.
C에는 XP를 설치할 것이고 D에는 비스타를 설치할 것이고 E에는 D를 캡쳐한 WIM 이미지를 만들 생각입니다.

우선 C에 XP를 설치하신 다음 (물론 VM이 아닌 직접 본컴에서 작업하실거면 지금의 OS 상태로 D 파티션만 비우고 비스타를 설치하면 되겠죠) 비스타를 D에 설치합니다.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멀티부팅이 구성되는데 기본적으로는 비스타 우선 부팅이 됩니다. 비스타 설치가 끝나면 마지막 단계에 OOBE 화면이 나옵니다.

이 화면에서 사용자 계정을 만들지 말고 바로 Audit 모드로 들어갑니다.
Ctrl + Shift + F3 을 누르시면 자동으로 재부팅 되면서 Sysprep 창이 뜨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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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Sysprep 창을 닫지 마시고 바로 서비스팩 설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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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팩 설치가 모두 끝나면 다시 이 화면으로 돌아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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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봉인하기 전에 구성요소 정리작업을 해줍니다.
서비스팩을 설치하면서 이전 버전의 파일들을 백업해두게 되는데 그 파일들을 지움으로써 이미지 용량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윈도우 + R 키를 누르시고 compcln 을 입력합니다. 물론 물음에는 Y 누르셔야겠죠.
(참고로 이 명령어는 SP2 설치후 필요한 작업이고 SP1 통합하시는 분들은 vsp1cln 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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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다 되었으면 이제 봉인작업을 합니다.
일반화에 체크해주고 시스템 종료를 선택합니다. (종료하는 이유는 실수해서 또 비스타로 들어올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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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 작업이 끝나면 컴퓨터가 꺼지는데요, 이제 XP로 부팅을 합니다.
XP로 부팅해서 D 드라이브에 설치된 비스타를 구경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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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놈을 WIM 이미지로 만들면 작업 끝입니다.
지난번 통합버전때 설명드렸듯이 IMAGEX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imagex.exe 파일은 작업하기 좋게 C 드라이브 루트에 가져다 놓는게 좋겠죠?

캡쳐하는 커맨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imagex /flags "Ultimate" /capture d: e:\install.wim "Windows Vista UltimateK SP2 x86"

flags는 버전에 맞는걸로 적어주셔야 합니다.

저는 D에 있는 비스타를 캡쳐해서 E 드라이브에 install.wim 파일로 저장하기 때문에 저렇게 한것이고
각자의 환경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뒤에 "Windows Vista UltimateK SP2 x86" 부분은 자기 마음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쓸모없는 휴지통과 페이지파일, 하이버네이션 파일은 알아서 제외시켜줍니다.
저는 셀러론인데다가 VMWare에서 작업했기 때문에 10분 이상 걸린 것 같습니다.
압축하는 compress 옵션도 있는데 제가 해보니까 압축해도 용량은 거의 줄지 않길래 무압축으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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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파일입니다. 이제 이놈을 비스타 원본 DVD 안에 SOURCES 폴더 안에 교체해주시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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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체 과정을 살펴보신 분들은 도대체 왜 이런 삽질을 하냐고 반문하실겁니다.
어차피 몇달만 지나면 MSDN이나 테크넷에서 SP2 통합버전 파일이 배포될 것이고
그럼 구독자중 누군가는 그 파일을 유출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방법을 굳이 서비스팩 통합 용도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한글, 오피스 등의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자신만의 셋팅을 한 다음에 Sysprep으로 봉인하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세요.
물론 저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 만능고스트처럼 될겁니다.

또한 윈도우 7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적용이 되겠죠?

이상으로 허접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윈도우 7 로그온 배경화면

요청하신 로그온 배경화면입니다.
비스타와 윈도우 7은 XP와는 달리
imageres.dll 파일 안에 들어있더군요.
PE Explorer로 추출했습니다.





해상도별로 다양하게 들어있으니 적당한걸 사용하시면 됩니다.
서버 2008 R2용 회색 배경도 들어있던데 그건 제외했습니다.

바탕화면에 적용해보니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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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윈도우 7 패스워드 입력 없이 로그인

XP든 비스타든 윈도우 7이든 사용자 계정을 만들 때
비밀번호를 입력하게 되면 로그인 할때마다 항상 비밀번호를
넣어야 윈도우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입력 안하신 분은 상관없고)

XP의 경우 이 귀찮음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작 - 실행 - control userpasswords2 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윈도우 7의 경우 시작 - 검색 에다가 똑같이 입력하시면 안되구요
CMD창을 띄운 다음에 control userpasswords2를 입력해야 합니다.

아니면 검색창에 netplwiz 를 입력하셔도 되는데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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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윈도우 시작할 때 귀찮게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

2009년 4월 10일 금요일

XP에서 인터넷 속도 향상시키기

파코즈에 올라온 팁인데 정말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웬지 플라시보 효과같은데 저도 살짝 빨라진 느낌이 ;;;

별건 아니고 전원관리옵션에서 2개 체크 풀어주는건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체크 푸는거나 안푸는거나 똑같을것 같은데
이걸 풀면 하드디스크가 열심히 일하나봅니다.

램디스크 쓰시는 분들이라면 상관없으실테고
그냥 하드에 임시폴더 있는 분들은 속는셈치고 한번 해보세요.

원리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걸로 효과 봤다는 분들이 계시네요.
대신에 전기세가 좀 더 나오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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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4일 토요일

Windows Server 2003 R2 Standard or Enterprise Edition with SP2 (32-bit x86)

예전에 한글판 링크 올려드렸는데
혹시 다른 언어로 사용하실 분들도 계실까봐...

이상하게 이 페이지 검색하기가 힘들더군요.
이번에 찾아놓은거 그냥 통으로 여기에 복사해두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평가버전입니다.
180일이던가 ;;;



원문 페이지는
32비트 : http://www.microsoft.com/windowsserver2003/r2/trial/installinstruct.mspx
64비트 : http://www.microsoft.com/windowsserver2003/r2/trial/installinstructx64.mspx



Available Languages for Windows Server 2003 R2 Enterprise Edition with SP2 (32-bit x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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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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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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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uguese Brazi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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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Simpl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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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Chinese Simplified ISO image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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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Tradi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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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Chinese Traditional ISO image file
(file name: X13-13678.img)

Chinese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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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Chinese Hong Kong ISO image file
(file name: X13-13679.img)

Cz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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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name: X13-38995.img)

Du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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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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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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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name: X13-38994.img)

Ita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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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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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KN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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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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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ugu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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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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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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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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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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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ilable Languages for Windows Server 2003 R2 Standard Edition with SP2 (32-bit x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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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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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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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ilable Languages for Windows Server 2003 R2 Enterprise Edition x64 with S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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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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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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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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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uguese Brazi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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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Simpl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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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Tradi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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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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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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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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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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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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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ilable Languages for Windows Server 2003 R2 Standard Edition x64 with SP2

First ISO Image FileSecond ISO Image File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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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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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3일 금요일

오토런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AutorunBuster v3.0

요즘 USB를 통해 전염되는 오토런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씀드리면 몇년 전부터 유행하고 있죠.
저의 경험상 USB를 집이 아닌 학교나 외부에서 사용해버리면
거의 100% 오토런 바이러스에 걸리더군요.

근본적인 해결책은 오토런 파일을 가짜로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툴은 넥스님께서 최근에 활발히 작업하고 계신
AutorunBuster 라는 툴입니다.
비슷한 종류의 툴도 많이 있기는 한데
컴갤러라면 넥스님 툴을 써야하지 않겠습니까 ㅡㅡㅋ

뭐 컴갤러가 아니라도
이번 기회에 편리한 넥스님의 툴을 이용해보세요.
(그나저나 제가 컴갤 거의 안간지는 꽤 되었군요 ;;;)

USB 메모리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넥스님 블로그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고 싶으시면 넥스님 블로그에 직접 전하시면 됩니다.

http://blog.daum.net/digitalnex/695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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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현재 4.1 버전까지 나왔습니다. 최신버전은 아래 넥스님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http://blog.daum.net/digitalnex/6958687

 

네이트온 3.7 버전 계속 사용하기

파코즈에 올라온 팁입니다.

요즘 네이트온 4.0 버전으로 자동업그레이드가 되던데
자동 업뎃을 풀어놔도 업그레이드 하라고 자주 귀찮게
메시지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이유야 어쨌든 3.7을 계속 사용하고픈 분들도 계실테니
업데이트 하라는 압박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것입니다.

이를 회피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NATEON.EXE 대신에 NateOnMain.exe 파일로 구동하는 것입니다.
뒤에 -ex도 붙여주던데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놈도 붙여줘야 실행이 됩니다.

만약 현재 4.0 사용중이신 분들이라면 지우고 3.7 새로 설치한 다음
이 방법을 바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XP용 3.7 버전 : http://nateondownload.nate.com/download/NATEON37.exe
비스타는 원래부터 NateOnMain.exe 로 설정되어 있더군요.

네이트온 바로가기 아이콘에 우클릭해서 속성을 보시면 바로가기 경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기존의 NATEON.exe 대신 NateOnMain.exe를 적어넣고 큰 따옴표 뒤에다가 -ex 를 붙여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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