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3일 화요일

CoreAVC 설치 오류

 

 

오랜만에 포맷 하고 윈도우 7 새로 설치해봤습니다. 이번에는 32비트로 설치했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라 할지라도 2GB로 64비트 돌리려니 가끔 VMWare로 작업할 때 메모리가 간당간당해서 버벅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32비트 설치했습니다.

 

프로그램 설치하다가 CoreAVC 설치 부분에서 오류가 나길래 마침 생각나서 포스팅합니다. 혹시 MS Office 2007 설치하셨다면 IME 2007 때문에 발생하는 오류라고 합니다. 따라서 제어판 가셔서 한글 입력 도구를 IME 2007이 아닌 다른 것으로 변경해주면 해결됩니다.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해외 로밍서비스 알고 사용하세요

 

 

이번달 휴대전화요금 청구서입니다. 제가 지난달에 미국 다녀왔는데 당시에 가이드님 말로는 로밍서비스 사용하면 통화료가 1분에 천원 나온다고 하길래 그런줄 알고 1시간 좀 넘게 통화했습니다. (발신 + 수신 포함) 그런데 청구서를 보니 헐... 1분에 2천원 수준이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

 

CDMA 방식은 1분에 천원이 맞습니다.

 

 

 

그런데 WCDMA, GSM 방식은 1분에 2,200원 ㅠㅠ

 

 

 

저는 쿠키폰 사용중인데 사실 미국가서 전화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냥 시계 용도로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가져갔는데 현지에서 자동로밍서비스가 적용되어 떡하니 신호가 뜨더군요. 로밍이라는게 SKT에 신청해야 되는건줄 알았는데 휴대폰 종류마다 다른가봅니다. ㅡㅡ;;

 

어쨌든 똑같은 통화 하는데 왜 전화기 종류가 다르다고 해서 요금을 두배 이상이나 받아먹는건지 ㅠㅠ WCDMA 폰이라고 통화품질이 더 좋은가? 물론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서 그렇겠죠. 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ㅠㅠ 똑같은 시간 통화해도 누구는 천원이고 누구는 2,200원이고 ㅠㅠ

 

저는 평소에 폰요금 4~5만원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는데 이번달엔 16만원 내려니 좀 아까운 생각이 드네요. 물론 평소에도 폰요금 20만원씩 내는 사람들 자주 보긴 했지만 ^^;; 아무튼 혹시 해외 나가실 일이 있으시다면 로밍서비스 요금이 이렇다는걸 잘 알아두시고 사용하세요. 아무 생각없이 통화했다간 저처럼 1분에 2,200원인줄도 모르고 당할 수 있습니다. ㅠㅠ

2009년 10월 10일 토요일

Iodd2501 (아이오드) - 외장하드로 윈도우 설치하기

지난번에 제가 이 제품에 대해 리뷰를 올리겠다고 했는데 찾아보니 이미 훌륭한 리뷰들이 많이 올라와 있더군요. 따라서 저는 간단히 제품의 용도와 사용법을 설명드리고 실제 설치가능한 윈도우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참고할만한 리뷰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보드나라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imode=view&D=7&cate=6&d_category=1&num=72539

 

케이벤치

http://www.kbench.com/hardware/?no=73936

 

아크로팬

http://www.acrofan.com/ko-kr/commerce/content/20090918/0001040001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성능 벤치들은 위 리뷰들을 참조하세요.

 

 

 

 

 

1. iodd란 무엇인가?

iodd는 2.5인치 외장하드입니다. USB 방식과 eSATA 방식을 지원합니다. 별도의 전원케이블을 필요로 하지 않고 USB 케이블에서 자체적으로 전원을 공급받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외장하드와 이 제품이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ISO 파일을 마운트해서 USB 외장 CD/DVD롬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DVD 용량을 초과하는 윈도우 통합본들이 유행하고 있는데 USB에 담아서 사용하시는데 조금 불편함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가끔 USB에 담았는데 멀티부팅 선택이 되지 않고 윈도우 7로만 설치되더라고 질문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런 문제점들은 USB가 BCDW와같은 멀티부팅 로더를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하지만 iodd는 그런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윈도우에서 데몬툴즈같은 가상 드라이브에 ISO 파일을 마운트하듯이 iodd는 하드웨어적으로 ISO 파일을 마운트해서 USB 외장 CD/DVD롬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부트로더의 호환성 문제같은건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iodd는 외장하드이기 때문에 사실상 고용량의 통합본을 억지로 담으려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공간이 넉넉하다보니 여러가지 OS 파일을 한꺼번에 넣어 다니면서 그때그때 필요한 파일을 골라서 설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USB CD영역에는 1개의 이미지만 기록할 수 있지만 iodd는 외장하드이기 때문에 공간도 넉넉하고 파일 교체도 버튼 하나로 바로바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편의성은 다른 어떠한 미디어라 할지라도 비교 불가라고 생각합니다.

 

 

 

 

 

2. 사용법

iodd는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냥 USB에 꽂으면 바로 외장하드와 CD/DVD롬 장치로 인식됩니다.

 

 

 

저는 500GB 제품을 사용중인데 처음 개봉했을 때 FAT32 영역 200GB와 나머지는 NTFS 상태로 파티션이 나눠져 있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 위 리뷰들에서 자주 언급했는데 FAT32에서만 ISO 파일 마운트를 지원한다는 사실은 현재 iodd가 가진 최대의 약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윈도우에서 32GB 이상은 FAT32 포맷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iodd에서 제공하는 전용 FAT32 포맷 툴을 사용하시면 32GB 이상도 FAT32 포맷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했을 때는 속도가 저하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FAT32에서는 단일 파일이 4GB를 넘지 못합니다. 이 문제 역시 iodd에서 제공하는 파일 스플리터를 사용하시면 용량이 큰 ISO 파일이라도 여러개의 파일로 분할해서 사용은 가능합니다.

 

물론 근본적인 해결책은 NTFS를 지원하는 것인데 다행히도 현재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NTFS 지원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FAT32 때문에 아쉬운 점들은 추후에 개선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제가 그래서 FAT32 영역을 32GB로 잡고 나머지는 NTFS로 잡아서 다시 포맷을 해봤습니다.

 

 

 

 

이렇게 포맷한 다음에 ISO 마운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FAT32 파티션에 _ISO 라는 폴더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이 폴더안에 각종 ISO 파일들을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윈도우 XP, 비스타, 윈도우 7, 서버 2008 R2 를 순수 OS 테스트용으로 넣고

Hiren's.BootCD.10, BCDW 테스트용 XP, 우분투 9.04, 그리고 h 모님께서 만드신 7.47GB 짜리 AIO 파일 (파일명은 일부러 줄임) 을 넣었습니다.

 

다른 파일들은 4GB가 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복사하면 되지만 7.47GB 짜리 파일은 전용 툴로 나눠야 합니다.

참고로 이 전용 툴은 iodd를 구매하시면 기본적으로 안에 들어있습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www.i-odd.com/english/support/downloads.php

 

 

 

 

오늘의 선수들 입장~

 

 

 

보시다시피 0910_KO 라는 파일은 7.47GB라서 2개로 분할된 모습입니다. 우선 이 파일을 마운트 해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정상적으로 인식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CD부팅 테스트로 들어가겠습니다.

 

 

 

 

 

3. 각 이미지별 부팅 테스트

iodd는 USB-CDROM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CMOS에서 부팅 우선순위를 설정해야 합니다. 2003년 이전에 생산된 컴퓨터가 아니라면 웬만해선 USB-CDROM을 인식합니다.

 

 

 

 

윈도우 XP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7

 

 

 

서버 2008 R2

 

 

 

Hiren's.BootCD.10

 

 

 

BCDW를 사용한 윈도우

 

 

 

우분투 9.04

 

 

 

h 님의 AIO

 

 

 

8가지 버전 모두 부팅 잘 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4. 간단 결론

iodd는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매우 기발하고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장하드로도 사용하면서 동시에 외장 ODD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더이상 윈도우 설치를 위해 DVD를 구을 필요도 없고, 부팅 가능한 USB를 생성하려고 고생할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USB 스틱의 답답한 속도와 부족한 용량 역시 iodd는 외장하드이기 때문에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출시 초기이기 때문에 부족한 점들이 있습니다. 우선 앞서 말씀드렸듯이 ISO 마운트의 경우 NTFS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은 조속히 해결되어야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는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직까지는 하드 일체형으로만 판매가 되고 있고 iodd 기계만 따로 구매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도 조만간 따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iodd 간단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500GB 제품 다나와 링크

http://blog.danawa.com/prod/933020

 

 

 

(추가)

파일 교체에 대해 질문 주셔서 올립니다.

2009년 10월 9일 금요일

윈도우 7 창을 완전 투명하게 만들기

 

 

지난 5월에 올렸던 글인데 내용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베타빌드 당시엔 이 기능이 정식버전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막상 정식버전이 나와보니 빠져있더군요. 따라서 정식버전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베타빌드의 파일 2개를 가져와서 교체해야만 합니다.

 

여기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분의 자료를 약간만 수정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스크립트 만드려니 귀찮아서 ^^;;

 

 

 

 

압축 풀고 패치하기.CMD 파일에 우클릭 해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복원하는 메뉴도 있으니까 한번 적용해보시고 너무 투명해서 눈 아프다 싶으시면 복원 시켜버리세요. ^^

윈도우 XP 만능 고스트 만들기 - Newprep V2009 Final

만능고스트란?

보통 PC A/S 하시는 분들이 주로 쓰는 방법인데 하드웨어 사양이 달라도 고스트로 백업한 이미지가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지칭합니다. 주로 주요 프로그램들까지 전부 다 설치한 다음 백업을 합니다. 한개 잘 만들어 두면 다른  PC에 OS를 설치해주고 프로그램 셋팅해주는데 2시간 걸릴 작업을 10분 정도에 끝낼 수 있으니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중국의 프로그래머가 Autoit으로 만든 만능고스트 제작 프로그램 Newprep V2009 Final 버전입니다.

 

사실 제가 중국어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Readme 파일을 열어봐도 무슨 소리인지 ^^;;

그래서 세부적인 사용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VMWare에서 대충 만들어본 고스트 파일을 메인 PC에 풀어봤는데 잘 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소개해드립니다. 그러니까 HAL 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Autoit으로 만든 툴이기 때문에 일부 백신에서는 바이러스로 오진할 수 있습니다. 제가 100% 보증할 수는 없지만 그다지 문제있는 툴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중국어 잘 하시는 분들은 리드미 파일 한번 읽어보세요. ^^

 

 

 

 

1. 윈도우 XP 설치

가급적 드라이버는 설치하지 마세요. 어차피 만능고스트를 만드시는 분들은 대부분 PC A/S를 주로 하시는 분들일테고 만능고스트는 사양이 다른 PC에서도 잘 작동하게 만드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드라이버를 설치하는건 전혀 불필요한 과정입니다. 그리고 VMWare에서 작업하시면 나중에 고스트 파일 만들때 좀 편리합니다.

 

 

 

2.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

필수 프로그램들 설치하시고 최적화 셋팅을 합니다. 물론 그냥 순수 클린버전 상태로 만드실 분들은 이 과정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3. Newprep으로 봉인

적절한 위치에 (예를 들어 바탕화면) Newprep.exe 파일을 두고 실행합니다. 제가 권장하는 설정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꼭 저렇게 셋팅할 필요는 없지만 제 생각엔 저렇게 셋팅하면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More 누르면 세부적인 셋팅을 더 할 수 있는데 저는 딱히 하고싶은게 없더군요.

설정을 다 하셨다면 Sysprep 버튼을 누릅니다. 작업하는데는 1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4. sysprep.inf 파일 수정

이대로 재부팅한 다음 CD로 부팅해서 고스트를 뜨면 되겠지만 대륙의 흔적을 좀 없애주는게 좋겠죠? 일단 C 드라이브 루트에 보시면 Sysprep 이라는 폴더가 보일겁니다. 여기서 먼저 sysprep.inf 파일을 메모장으로 편집합시다.

 

첫째줄에 보이는 대륙의 문자들은 주석이니 과감히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아래 부분들을 수정해주세요.

 

[GuiUnattended]
    TimeZone=230

 

[UserData]
    ProductKey=XXXXX-XXXXX-XXXXX-XXXXX-XXXXX
    FullName="사용자 이름"
    OrgName="회사 이름"

 

그리고 아래 부분은 삭제해주세요. 굳이 하자면 숫자 수정하면 되는데 불필요하기 때문에 그냥 삭제합니다.

 

[TapiLocation]
    CountryCode=86

 

[RegionalSettings]
    LanguageGroup=10

 

 

 

5. newprep.ini 파일 수정

여기에 보시면 대륙의 문자들이 잔뜩 들어있습니다. 다른건 어차피 위에서 설정한 것들이라 상관이 없는데 IP 부분은 왜 지맘대로 들어가있는지 기분이 나쁘더군요. 따라서 IP 부분은 삭제해주세요.

 

[IP]
PcName="PC-"
; 踞샙롸토셕炬샙츰,輕畇품留섦옵,鬧雷품留꼇콘槨鑒俚,왕槨꼇폘痰

Setip=
; 뫘맣셕炬샙돨굶뒈젯쌈IP,1槨輕흙미땍IP,2槨踞샙롸토,왕槨꼇폘痰

Name=굶뒈젯쌈
; 貢엥돨젯쌈츰냔

Area=192.168.1.
; 흔벎踞샙롸토IP,늪뇹헝輕畇품3뙈,鬧雷離빈寧뙈槨왕,롸토렀鍋10-240

Addr=192.168.1.9
; 輕畇돨IP뒈囹,흔벎踞샙롸토IP,늪俚뙈轟槻

Mask=255.255.255.0
; 綾貢拿쯤

Gate=192.168.1.1
; 칵훰貢밑

DNS1=202.106.0.20
DNS2=202.106.46.151
; 寮DNS섟구痰DNS

 

 

나머지 설정들은 3번 과정에서 설정했던 것들이 그대로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수정할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6. 마무리

이제 이대로 재부팅하고 고스트 뜨면 됩니다. 아 물론 바탕화면에 두셨던 Newprep.exe 파일은 삭제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팁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어떤 분이 댓글로 알려주신 팁입니다.

VMWare로 작업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VMWare로 작업하셨다면 위 셋팅 완료하고 종료시킨 다음 머쉰 셋팅에 들어가보세요. 거기 하드디스크 유틸리티 부분에 MAP 기능이 있는데 그걸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창이 하나 나오는데 그냥 OK 하시면 Z 드라이브에 VMWare의 하드디스크를 마운트 시켜줍니다. 이걸 윈도우상에서 바로 고스트 떠버리면 되죠.

 

 

 

 

물론 PE나 고스트 CD로 부팅해서 작업하셔도 상관은 없겠습니다만 ^^;; VMWare에선 이렇게 하시면 매우 편리합니다.

 

(추가)

윈도우용 고스트 파일로 VMWare의 Z 드라이브 보시려면 80번 OS 볼륨 선택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드라이버 자동설치에 관한 내용같은건 생각나면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10월 7일 수요일

윈도우 7에서 비스타 사이드바 사용하기

 

 

질문 주셨던 분이 계셔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그냥 사이드바 폴더 권한 얻어준 다음 비스타 원본에서 뽑아낸 사이드바를 덮어씌우는 방식입니다.

따로 레지스트리에 뭘 등록해주지는 않고 파일만 교체해도 잘 되더군요.

그런데 제 컴퓨터에서만 잘 되는 것일 수도 있으니 테스트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이거 실행하기 전에 사이드바 (가젯) 사용중이시면 먼저 꺼주시고

압축 풀고 패치하기.cmd 파일에 우클릭 해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해주시면 됩니다.

 

잘 안 되시면 오류내용 알려주세요.

 

 

(추가)

윈도우 7 원본 파일도 같이 올려드립니다. 사이드바 꺼주시고 패치해주시면 복원 될겁니다.

 

 

 

 

(추가)

유리구슬님께.

2009년 10월 6일 화요일

F11 고스트 자동복구 IBM 부트매니저 BMGR

오늘은 F11 자동복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전부터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보았기 때문에 알고 있었던 내용이지만, 제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포스팅하지 않았었는데, 가끔씩 이 기능에 대해 질문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오늘 이렇게 소개해드립니다.

 

아마 PC방에서 자주 보셨을겁니다. F11 누르면 자동으로 고스트 복구 시작하는...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는 시큐어존 기능이 있어서 편리한데 고작 2mb도 채 되지 않는 용량의 도스용 고스트에게 그런 기능을 바라는건 좀 무리겠지요. 그래서 IBM PC에 들어가는 Rescue and Recovery 솔루션을 흉내내서 F11 복구파티션을 만들어봅시다.

 

개략적인 개념은 이렇습니다. 이걸 설치하면 우선 하드디스크에서 부팅할 때 이 BMGR을 통과하게 됩니다. 이때 F11 버튼을 누르면 BMGR이 설치된 파티션으로 부팅되고 누르지 않으면 원래의 활성파티션으로 부팅이 됩니다. 시간을 1초 정도로 설정해두면 부팅시간 딜레이될 일은 없습니다. 고수님들은 각자 알아서 이걸 잘 활용하시면 GRUB로 부팅시켜 PE나 하이렌 CD를 로딩시킬 수 있겠죠.

 

제가 대충 파일 만들어봤는데 고수님들은 알아서 편집해서 쓰시고 초보분들은 그냥 따라하기 수준으로 해보세요. 그런데 솔직히 초보분들은 조금 걱정됩니다. 괜히 엄한 파티션 포맷해서 날려먹지 않으시길 ㅠㅠ

 

 

 

 

 

1. 파티션 준비

우선 이 BMGR을 심기 위해서는 FAT32, 주파티션, RECOVERY 라는 라벨명이 필요합니다.

일단 FAT32로 주파티션 1개를 마련해주세요. 저는 VMWare에서 예제를 진행하겠습니다.

 

 

제가 윈도우 7에서 FAT32 포맷을 해봤는데 이상하게 라벨명을 RECOVERY로 설정해도 BMGR에선 인식하지 못하더군요. 따라서 어차피 DOS에서 포맷을 다시 한번 해줘야 합니다. 일반 DOS에서는 NTFS를 인식하지 못하니까 우선 윈도우에서 파티션 1개 만들고 (아니면 파티션매직으로 만들고) FAT32로 포맷을 해주세요.

 

 

 

 

 

2. DOS에서 작업

일단 제가 만든 허접한 파일 하나 받으세요.

 

 

 

 

exe 파일은 버추얼 FDD 실행파일입니다. 이게 편하긴 한데 잘 안 되는 분들이 계시니...

ima 파일은 플로피 이미지 파일입니다. 편집하실 분들은 이걸로 편집하시면 되겠습니다.

iso 파일은 CD에 구워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냥 바로 이미지레코딩 하시면 CD부팅 됩니다.

 

부팅하시면 다음과 같은 메뉴가 나옵니다. 진짜 제가 대충 만든거니 이해해주세요.

 

 

고수님들은 1번 눌러서 수동으로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수동모드에서

 

gdisk 1

 

입력하시면 첫번째 하드의 파티션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 NTFS 사용하실테니 FAT32는 1개밖에 없고 당연히 그게 C가 되겠죠.

따라서 C를 포맷하시고 라벨명은 RECOVERY로 해주세요.

만약 GRUB 심으실 생각이시면 포맷만 하고 이상태로 다시 윈도우 들어가서 알아서 작업해주시고

그냥 DOS부팅 심으실 생각이시면

 

format c:/q/s/v:recovery

 

라고 해주시면 됩니다.

작업 마치시면 다시 이걸로 들어오신 다음 수동모드에서

 

bmgr /fbootmgr.bin /cfgconfig.txt /hs /p12 /m2 /oem

 

라고 입력해주시면 설치 완료됩니다.

그럼 부팅시 F11 눌러주시면 방금 작업하신 파티션으로 부팅됩니다.

 

만약 제가 넣어둔 고스트 그냥 사용하실 생각이시면 GHOST 폴더 안에 있는 파일들 C로 복사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위에 말씀드린 bmgr 심기 전에 파일 복사를 먼저 해야합니다. 일단 심으면 파티션이 숨겨지기 때문에 파일 복사가 안 됩니다.

 

자동으로 바로 복구되게 AUTOEXEC.BAT 편집하실 분들은 편집해서 사용하시구요.

 

이게 끝입니다. 간단하죠. 고수님들은 그냥 IMA 파일 열어보시면 구조가 이해되실 듯.

 

 

 

초보님들은 그냥 2번이랑 3번만 순서대로 눌러주시면 되는데 제가 좀 걱정되는 것은 C 드라이브가 엉뚱한 파티션일 경우... 그러니까 FAT32 파티션이 1개만 있으면 그게 C니까 상관이 없는데 혹시 FAT32 파티션이 2개 이상이면 1번 수동모드를 사용해주세요. 저는 대부분 NTFS 파티션만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일단 저렇게 만들었습니다.

 

2번 누르시면 C를 빠른포맷 하면서 DOS 부팅파일 C에 심어주고 라벨명 RECOVERY로 해줍니다. Y 누르시면 되고 끝나면 다시 메뉴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메뉴화면으로 돌아오면 이번엔 3번 눌러주세요. 그럼 BMGR 설치하고 고스트파일들 복사됩니다.

이게 끝입니다. 이제 재부팅 하신 다음 윈도우 들어가기 전에 F11 눌러보세요. (타이밍 자신없으시면 F11 연타) 그럼 고스트 메뉴가 뜰 것입니다.

 

 

 

 

F11 연타하면 아래 메뉴가 뜹니다. (이번엔 마우스 INI 넣고 -FNF 붙였습니다. R3 약간 수정)

 

 

 

 

 

3. 삭제는?

이렇게 만든 파티션은 윈도우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디스크관리자나 DISKPART로도 소용없습니다. 물론 파티션매직으로는 삭제가 가능합니다.

 

윈도우에서 파티션 삭제하시려면 일단 이걸로 부팅해서 4번 누르시면 에러메시지가 나오기는 하지만 MBR에서 삭제됩니다.

이대로 재부팅 하시면 F11 기능은 사라지게 되고 윈도우에서 파티션이 보이게 됩니다. 물론 삭제도 가능합니다.

 

 

 

중간에 막히는 부분 있으시면 질문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