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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5일 일요일

윈도우 7 바탕화면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이콘 생성

 

 

저는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한개도 두지 않고 사용하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이콘을 바탕화면에 생성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올려드립니다.

 

그냥 시작 메뉴에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이콘에 우클릭 해서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만들면 되지 않느냐고 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그건 말 그대로 바로가기 아이콘입니다. 진퉁 익스플로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 글은 우클릭 했을 때 나오는 속성 창으로 인터넷 속성 제어판으로 들어갈 수 있는 진퉁 익스플로러 아이콘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이것도 진퉁은 아니고 흉내내기 수준입니다.)

 

원문 출처

http://www.howtogeek.com/howto/15206/how-to-restore-the-real-internet-explorer-desktop-icon-in-windows-7/

 

 

위 글의 내용을 따라 제가 직접 커맨드로 파일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한글판 실정에 맞도록 몇가지는 추가를 하였습니다. 로컬라이즈 스트링을 삭제한 이유는 아이콘 이름이 한글로 "인터넷"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뽀대가 나지 않아서 영문으로 나오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32비트 64비트 상관 없이 우클릭 해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해주세요.

 

 

 

 

 

실행하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번호 입력하고 엔터 누르신 다음 창은 닫으시고 바탕화면에서 F5 누르시면 됩니다.

 

 

 

 

주의하실 사항이 하나 있는데 만약 이렇게 생성하신 아이콘을 위 첨부파일이나 레지스트리로 삭제하지 않고 직접 삭제하는 경우 나중에 다시 이걸로 생성하려고 시도해도 생성되지 않습니다. 원인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삭제하려면 그냥 삭제하지 마시고 위 파일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2010년 4월 20일 화요일

윈도우 7 무인설치 응답파일 만들기

오늘은 간단하게(?) 무인설치 응답파일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 비스타와 세븐은 설치 과정이 XP에 비해 비교적 간단합니다. 따라서 굳이 무인설치를 적용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되지만, 이런 쪽으로 흥미를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간단히(?) 소개해드립니다.

 

필요한 프로그램 : Windows® 7용 Windows® 자동 설치 키트(AIK)

 

 

설치를 하셨다면 Windows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를 실행합니다. 그런 다음 메뉴에서 파일 - Windows 이미지 선택을 누릅니다. 그러면 파일 선택하는 창이 뜨는데

 

하드에 윈도우 7 이미지를 복사해둘 필요는 없고 그냥 가상 드라이브에 마운트된 상태로 작업하셔도 됩니다. Install.wim 파일을 선택해도 되고 카탈로그 파일을 직접 선택해도 됩니다. 저는 윈도우 7 32비트 Ultimate K 한글판을 기준으로 진행해보겠습니다.

 

이미지를 선택하셨다면 그 다음엔 메뉴에서 파일 - 새 응답 파일을 누릅니다. 여기까지 하셨다면 아래 그림처럼 됩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무인설치 응답파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설정 가능한 항목은 수백가지가 넘을 것입니다. 일일이 다 설명드릴 수는 없고 저 역시 하나하나 다 읽어봐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직접 부딪쳐가며 습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설치에 필요한 최소한의 항목에 대해서만 설명드리겠습니다.

 

기본적인 패턴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좌측 하단에 있는 Windows 이미지 부분의 Components 트리를 확장하신 다음 각 항목중에 추가하고 싶은 항목에 우클릭 하시면 7가지 단계중에 들어갈 수 있는 단계들만 활성화 되어 표시됩니다. 그렇게 선택을 하면 우측에 보이는 응답 파일 부분에 새로운 항목이 생기는데 거기서 세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설치를 위한 최소한의 구성요소들만 추가를 해보겠습니다.

 

 

1. 언어 및 국가별 설정

 

윈도우 7 설치를 시작하면 제일 먼저 만나는 화면입니다. 한글판 설치하는 분들은 여기서 보통 키보드 종류만 변경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실텐데, 아무튼 여기에 관한 설정부터 해봅시다.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항목에 우클릭 해서 windowsPE에 설정 추가를 선택합니다. 처음이니까 여기서는 그림으로 하나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다음 부터는 웬만하면 말로만 설명드리겠습니다. 계속 똑같은 패턴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우측 응답파일에 추가가 되는데  방금 windowsPE에 설정 추가를 했기 때문에 windowsPE에 추가되어 있습니다. 방금 추가한 항목에 마우스를 클릭하시면 우측에 속성과 설정이 뜹니다. 여기서 설정을 하시면 되는데 UILanguage 부분만 설정하시면 됩니다. 한글판은 ko-KR 이라고 입력합니다.

 

 

 

위 그림을 보면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실겁니다. 모든 설정은 다 이런 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항목에서 어떤 값을 넣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에는 우클릭 하면 거기에 해당하는 도움말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 UILanguage 부분에 제가 ko-KR을 넣어라고 했는데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형식은 어떤 값들이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UILanguage에 우클릭 해서 도움말을 보세요. 그럼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Specifies the language of the UI.

UI_language is a string based on the language-tagging conventions of RFC 3066. The pattern language-region is used, where language is an ISO-639 language code and region is an ISO 3166-1 country or region identifier, for example, en-US, fr-FR, or es-ES.

This value is not case-sensitive.

 

물론 저것만 봐선 잘 모르겠으니 또 ISO-639 언어 코드와 ISO 3166-1 국가코드에 대해 검색을 해보셔야겠지요 ^^;;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의 하위 항목인 SetupUILanguage에 들어가서도 마찬가지로 UILanguage를 설정해주세요.

 

 

 

이렇게 UILanguage만 두번 설정해주면 끝입니다. 하지만 키보드를 103/106키로 설정하실 분들 계시겠지요? 키보드는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에서 LayeredDriver 값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1 - Specifies the PC/AT Enhanced Keyboard (101/102-Key).
2 - Specifies the Korean PC/AT 101-Key Compatible Keyboard/MS Natural Keyboard (Type 1).
3 - Specifies the Korean PC/AT 101-Key Compatible Keyboard/MS Natural Keyboard (Type 2).
4 - Specifies the Korean PC/AT 101-Key Compatible Keyboard/MS Natural Keyboard (Type 3).
5 - Specifies the Korean Keyboard (103/106 Key).
6 - Specifies the Japanese Keyboard (106/109 Key).

 

도움말에 저렇게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어 103/106키 설정을 위해서는 숫자 5를 넣으시면 됩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충 감은 잡으셨지요? 따라서 아래 항목부터는 그림은 되도록 생략하겠습니다.

 

 

 

2. 설치할 이미지 선택

 

이 부분은 반드시 구성해줘야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Microsoft-Windows-Setup에 우클릭 windowsPE에 설정 추가 

 

오른쪽으로 가서

 

Microsoft-Windows-Setup

- ImageInstall

 - OSImage

  - InstallFrom

 

InstallFrom에 우클릭한 다음 새 MetaData 삽입

 

여기서는 3가지 방식 중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번호, 이미지 이름, 이미지 설명

아래는 각각의 경우 예입니다.

 

Key Value

/IMAGE/INDEX

5

/IMAGE/NAME

Windows 7 ULTIMATEK

/IMAGE/DESCRIPTION

Windows 7 ULTIMATEK

 

 

아무래도 숫자로 하는게 편하겠죠? 32비트의 경우 얼티밋 에디션은 5번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구성할 수 있습니다.

 

 

 

 

3. EULA 문서 동의함

 

마찬가지로 Microsoft-Windows-Setup에서 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Windows-Setup

- UserData

 

우측에 AcceptEula 가 있는데 값을 true로 변경

 

 

 

 

4. 설치할 파티션 선택

 

이 항목은 넘기겠습니다. 모든 과정을 자동화 하더라도 파티션 선택화면 만큼은 수동으로 남겨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5. 사용자 계정 생성

 

여기서는 2가지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직접 로컬 사용자 계정을 생성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고 내장된 Administrator 계정을 사용하고 OOBE 단계를 건너뛰는 것입니다. 저는 후자를 선호합니다. 그러면 응답파일이 매우 짧아지니까요. ^^

 

일단 전자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후자는 이 글 마지막 부분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Microsoft-Windows-Shell-Setup에 우클릭 oobeSystem에 설정 추가

 

오른쪽 oobeSystem으로 가서

 

Microsoft-Windows-Shell-Setup

- UserAccounts

 - LocalAccounts

 

LocalAccounts에 우클릭 해서 새 LocalAccount 삽입

 

그러면 LocalAccount 항목이 생성되는데 클릭해서 오른쪽에 값을 넣습니다. 아래는 예입니다.

 

 

 

그리고 더 하위 항목인 Password 역시 설정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동으로 로그인이 됩니다. 만약 패스워드를 설정하지 않으시려면 Value에 우클릭 해서 빈 문자열 쓰기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6. 자동 로그온 설정

 

사용자 계정을 만들었다고 해서 자동으로 로그온이 되지는 않습니다. 완벽하게 무인설치를 구성하려면 자동 로그온 설정도 해주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위에서 추가했던 Microsoft-Windows-Shell-Setup에서 가능합니다.

 

오른쪽 oobeSystem으로 가서

 

Microsoft-Windows-Shell-Setup

- AutoLogon

 

우측에 Enabled 값을 true로 해주시고 LogonCount는 1로 Username은 각자 생성한 계정 이름입니다.

 

 

 

그리고 역시 하위 항목인 Password를 입력해야 합니다. 자동으로 로그온을 하려면 비밀번호가 필요하니까요. 아까전에 입력한 값을 그대로 넣으시면 되고 공백으로 설정하셨다면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빈 문자열 쓰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7. 기타 잡동사니

 

마지막 단계에 나오는 네트워크, 자동 업데이트, 제품키 입력, 표준시 등에 대한 설정입니다.

 

마찬가지로 위에서 추가했던 Microsoft-Windows-Shell-Setup에서 가능합니다.

 

오른쪽 oobeSystem으로 가서

 

Microsoft-Windows-Shell-Setup

- OOBE

 

오른쪽에 값을 설정하시면 되는데 ProtectYourPC의 경우 원래 나오던 화면 순서대로 숫자입니다.

 

1 - Specifies the recommended level of protection for your computer.
2 - Specifies that only important updates are installed.
3 - Specifies that automatic protection is disabled. Updates are available manually through Windows Update.

 

1번은 권장설정, 2번은 중요 업데이트만 설치, 3번은 자동 업데이트 끄기

저는 업데이트를 안 하니까 3번으로 설정하겠습니다.

 

HideEULAPage의 경우 DVD 부팅이 아닌 윈도우에서 설치를 시작했을 경우 마지막 단계에서 EULA 페이지가 나타나지만 DVD 부팅에선 상관이 없습니다. HideWirelessSetup은 현재 노트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무선랜이 장착된 PC에선 무선랜 설정화면이 나오나보네요. 그거 넘겨주는 설정입니다.

 

 

 

그 다음은 왼쪽 Windows 이미지로 가서 Microsoft-Windows-Shell-Setup에 우클릭한 다음 specialize에 설정 추가를 해줍니다.

 

다시 오른쪽에 방금 추가한 specialize로 간 다음 Microsoft-Windows-Shell-Setup을 클릭해서 바로 오른쪽에 설정을 해줍니다.

 

RegisteredOrganization과 RegisteredOwner는 윈도우 설치시 물어보지 않는데 여기서 설정해두면 나중에 프로그램 설치할 때 자동으로 채워지는 사용자 이름이랑 회사 이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TimeZone의 경우 윈도우 7 유저의 경우 레지스트리 HKLM\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Time Zones 에서 찾을 수도 있고 tzutil 이라는 내장 툴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편의를 위해 제가 첨부파일 넣어드립니다.

 

 

 

 

 

한국 분들은 Korea Standard Time 이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제품키는 각자 알아서 입력하시구요.

 

 

 

여기까지 하면 모든 설정은 끝난 것입니다. 초반에 말씀드렸지만 그 외의 구성요소들에 대해서는 각자 도움말을 참고하여 연구해보시면 되겠습니다.

 

 

 

8. OOBE 건너뛰고 Administrator 계정 활성화 해서 설치하기

 

제가 좋아하는 설치법입니다. 위에서 설명드렸던 5,6,7번 과정을 무시하시고 아래 설정대로 하시면 됩니다.

 

Microsoft-Windows-Shell-Setup에 우클릭 oobeSystem에 설정 추가

 

오른쪽 oobeSystem으로 가서

 

Microsoft-Windows-Shell-Setup

- OOBE

 

오른쪽에 SkipMachineOOBE 값을 true로 변경하시면 OOBE 과정을 스킵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Administrator 계정 활성화입니다. 활성화라기 보다는 그냥 자동로그온 설정만 해버리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오른쪽 oobeSystem으로 가서

 

Microsoft-Windows-Shell-Setup

- AutoLogon

 

우측에 Enabled 값을 true로 해주시고 LogonCount는 1로 Username은 Administrator 입니다. Administrator 계정 이름은 따로 생성을 안 해줘도 원래 시스템에 내장된 계정이기 때문에 이렇게 자동 로그온 설정만 해주시면 되는 것입니다. OOBE 과정을 스킵하기 때문에 패스워드 설정도 필요없습니다.

 

 


9. 설치 파일에 적용

 

이렇게 만드신 응답파일을 Autounattend.xml 이라는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그리고 윈도우 설치 원본 루트에 넣어주시면 끝입니다. SOURCES 폴더에 넣으시면 안 되고 반드시 루트에 넣어야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진행하면서 만들었던 OOBE 건너뛰고 Administrator 계정 활성화 해서 설치하기 파일을 샘플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래 첨부 파일은 윈도우 7 한글판 32비트 순수버전에서만 정상 작동을 보장합니다. 설치시 파티션 선택하는 화면을 제외하면 전부 자동입니다.

 

 

 

 

 

오랜만에 제 블로그다운(?) 글을 한번 포스팅 해봤습니다. 간단하게 쓴다고 썼는데 스샷 때문에 글이 좀 길어보이네요. ^^

2010년 4월 9일 금요일

윈도우 7 서비스팩 1 베타 빌드 설치

 

 

최근에 윈도우 7 서비스팩 1 베타 테스트 빌드가 유출되어 간단히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설치후 실제로 사용해보지는 않았으며 그냥 VMWare에 설치 테스트만 해보았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서비스팩 1(KB976932)은 영문판이기 때문에 아마 귀찮아서 설치해보실 분들은 별로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위 스샷은 한글판인데 어떻게 설치를 했냐고 질문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영문판에 설치한 다음 한글 언어팩을 통합한 상태입니다. 빌드가 다른데 언어팩을 어떻게 통합했냐고 물으신다면... 작년에 윈도우 7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에 제가 한창 언어팩 설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무렵 포스팅했던 글인데 기억하시는 분 계실런지요...

 

윈도우 7 빌드가 다른 언어팩 통합

 

처음엔 파일 수정 없이 바로 해봤는데 99% 뜨면서 설치됐다고 나왔지만 SKU INTL 기본값 변경하려니 설치되지 않았다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update.mum 파일 수정하고 다시 해보니 지난번과 달리 manifest 파일 삭제하지 않고도 100% 떴습니다. 물론 100%가 뜨니 SKU INTL 기본값 변경도 잘 되었습니다.

 

저는 통합본을  만들어서 설치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물론 통합본 만들지 않고 그냥 영문판과 SP1 설치 후 PE로 부팅해서 언어팩만 설치해도 됩니다.)

 

1. VMWare에 영문판 설치

2. SP1 설치

3. Sysprep으로 봉인

4. VMWare 하드를 Z 드라이브로 맵핑

5. 한글 언어팩 통합

6. GImageX로 Install.wim 캡쳐

7. 윈도우 7 한글판 원본에 교체

8. 설치

 

물론 위 과정에서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서비스팩을 설치하면 바탕화면 우측 하단에 평가본이라는 워터마크 나타납니다. 그리고 평가본 만료일이 2011년 4월 1일이라고 나옵니다. 물론 그 전에 정식 SP1이 출시될 예정이니 날짜는 크게 상관없겠지요.

 

 

제가 이 포스팅에서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서비스팩에 대한 기대를 크게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선 꼬알라님의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

 

Windows 7, Windows Server 2008 R2 서비스팩 1에 대한 소식...

 

큰 변화는 없고 단순한 누적 업데이트 모음 패키지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 않을 예정이라 합니다. 제가 SP1 Notable Changes 문서를 읽어봐도 별 특이한 내용은 없더군요. 그리고 KB 리스트를 보니 200여개의 업데이트를 포함하고 있던데 그중에 VT 기능 없는 CPU도 XP 모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업데이트(KB977206)와 정품인증 WAT 업데이트(KB971033)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베타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정식 빌드에도 포함되지 않을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답글은 달아드리지 않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2010년 3월 7일 일요일

윈도우 7 바탕 화면 보기 아이콘 작업 표시줄에 만들기

아크몬드 님께서 올려주신 팁인데 제가 초보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윈도우 7을 처음 설치해보신 분들 중 바탕 화면 보기 아이콘이 없다고 불평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그 아이콘은 작업 표시줄 우측 끝에 있습니다.

 

 

 

저는 윈도우 7을 사용한지 오래되어서 이젠 저 위치가 익숙하고 또한 단축키 매니아 분들은 [Win] + [D] 키가 익숙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을 위해 XP나 비스타에서 사용하던 바탕 화면 보기 아이콘을 작업 표시줄 앞쪽에 넣어보겠습니다.

 

다운로드

 

 

 

 

위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다음 우클릭 해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하시면 바탕 화면에 바탕 화면 보기 라는 아이콘이 하나 생성되는데요 그걸 작업 표시줄에 끌어다 고정시켜 주시면 끝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일단 한번 고정시켰다면 이제 바탕 화면에 있는 바탕 화면 보기 아이콘은 삭제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는 초보 분들을 위한 내용이었고 이제 수동으로 할 수 있도록 원리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윈도우 XP에서 바탕 화면 보기 아이콘이 없어졌다는 내용으로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이런 내용이 나올겁니다.

 

메모장에다가

 

[Shell]
Command=2
IconFile=explorer.exe,3
[Taskbar]
Command=ToggleDesktop

위 내용을 복사해두고 아무이름.scf 로 저장한 다음 그 파일을 작업 표시줄에 고정시키기

 

그런데 윈도우 7에서는 이 팁이 통하지 않습니다. 저 파일을 작업 표시줄에 고정시키려 시도하면 윈도우 탐색기에 고정되어 버립니다. 제어판, 휴지통 등등 탐색기랑 관련된 파일들은 전부 다 탐색기에 고정되어 버리죠.

 

그래서 탐색기에 고정되지 않도록 바로가기 링크를 하나 만든 다음 그 링크 파일에다가 저 scf 파일을 지정해주는 것입니다.

 

1. 위 내용을 메모장에 넣고 아무이름.scf로 저장한 다음 적당한 위치에 둔다. (윈도우 폴더같은 곳)

2. 바탕화면에 메모장이나 계산기, 그림판 등등 아무거나 하나 끌어와서 바로가기 아이콘을 하나 만든다.

3. 그 아이콘에 우클릭 - 속성으로 들어간 다음 대상을 위에서 만든 아무이름.scf 파일로 지정한다.

4. 아이콘도 바꾸면 좋겠지요. 아이콘 변경 눌러서 C:\Windows\System32\shell32.dll 파일 지정한 다음

바탕 화면 보기 아이콘을 찾아 선택한다.

5. 이렇게 만들어진 짝퉁 바로가기 아이콘을 작업 표시줄에 등록시켜준다.

 

제가 첨부해드린 파일은 짝퉁 바로가기 아이콘을 바탕화면에 생성해주고 아무이름.scf 파일은 desktop.scf로 만들어서 윈도우 폴더에 넣도록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짝퉁 바로가기 아이콘은 윈도우 폴더에 들어있는 desktop.scf 파일을 가리키도록 해두었구요. 그래서 초보 분들이 손쉽게 한번에 바로 고정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윈도우 7 OEM DVD 만들기

원래 작년 8월에 작성했던 글인데 그당시에는 DISM으로 설명드렸습니다. DISM으로 이미지에 직접 제품키를 입력시키고 디지털 라이선스를 넣어주는 방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제가 그동안 블로그 운영하면서 경험을 좀 해보니... 사람들은 글이 길면 읽기 싫어하고 방법이 복잡하면 그냥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찾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할 수 있도록 OEM 배포폴더를 이용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보다 더 간단할 수는 없습니다.

 

이 글은 윈도우 7 OEM 버전이 탑재된 대기업 PC를 구매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일반 조립 PC 사용자들은 이 글의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준비물

 

1. 윈도우 7 순수 원본

2. OEM 정보를 추출하는 프로그램

 

 

 

 

위 파일을 일부 백신에서는 오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 결과를 보시면 메이저 백신들은 전부 바이러스가 없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바이러스는 없다고 판단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virscan.org/report/7a34281f1c0af6a4822a4e843b594a85.html

 

 

 

먼저 SLIC ToolKit 프로그램으로 OEM 정보를 추출합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OEM 정보를 추출하는 것은 반드시 대기업 PC 출고 당시 설치되어 있던 OEM 버전의 윈도우 7이어야 합니다. 만약 조립 PC 사용자라든지, 아니면 대기업 PC 유저라도 원래 설치되어 있던 윈도우 7이 아닌 따로 설치한 윈도우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OEM SLP 방식으로 인증되어있는 상태의 대기업 PC 윈도우 7에서 OEM 정보를 추출해야 합니다. (원칙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안타깝게도 현재 윈도우 7이 탑재된 대기업 노트북이나 PC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작성하기 위해 가상으로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테스트를 목적으로 만든 가상 환경일 뿐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SLIC ToolKit 프로그램을 실행한 다음 하단의 Advanced 를 누릅니다. 그러면 자세한 정보가 나오는데 오른쪽에 보이는 Backup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저장하는 창이 두번 나오는데 첫번째 나오는 것은 OEM SLP 제품키이며 두번째 나오는 것은 디지털 라이선스 파일입니다. 이 두가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OEM DVD를 구성하는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품키와 디지털 라이선스 파일은 잘 보관해두시고 이제 본격적으로 작업 들어가겠습니다.

 

 

 

cscript %windir%\system32\slmgr.vbs /ipk xxxxx-xxxxx-xxxxx-xxxxx-xxxxx

 

위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메모장에 넣은 다음 빨간색 자리에 xxxxx 대신 제품키를 입력합니다. 제품키는 방금 SLIC ToolKit 프로그램으로 추출 했으니 그 파일 열어보시면 적혀있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키는 노트북 바닥이나 데스크탑 본체 옆에 붙어있는 제품키와 전혀 다르고, 다른게 정상이니까 괜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 자리에 노트북 바닥에 붙어있는 COA 제품키를 넣으면 자동인증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OEM SLP 키를 넣어야 합니다.

 

제품키를 넣으셨다면 이제 저장을 합니다. 파일 이름은 SetupComplete.cmd 입니다. 반드시 그대로 적어주세요.

 

위 파일을 만드셨다면 이제 OEM 배포폴더를 만듭니다. 바탕화면에 만들면 편리하겠지요.

아래 구조와 같이 배포 폴더를 만듭니다. 실력이 없어 그림판으로 그렸으니 양해 바랍니다.

 

 

 

위 그림을 말로 설명하자면

제일 먼저 바탕화면에 $OEM$ 폴더를 만들고

$OEM$ 폴더 안에 들어가서 $$ 폴더를 만들고

$$ 폴더 안에 들어가서 SETUP 폴더와 SYSTEM32 폴더를 만들고

SETUP 폴더 안에는 SCRIPTS 폴더를 만들고, SYSTEM32 폴더 안에는 OEM 폴더를 만드시라는 뜻입니다.

 

그런 다음 위에서 만든 SetupComplete.cmd 파일을 SCRIPTS 폴더 안에 넣습니다.

그리고 SLIC ToolKit 프로그램으로 추출했던 디지털 라이선스 파일OEM 폴더 안에 넣습니다.

 

이게 끝입니다.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이제 이 $OEM$ 배포폴더를 윈도우 7 원본 SOURCES 폴더 안에 넣어주시면 끝입니다. 만약 에디션이 맞지 않는 경우 ei.cfg 파일을 삭제하거나 편집해주는 작업도 해주셔야겠지요.

 

 

그런데 초보 분들은 윈도우 7 원본 안에 어떻게 $OEM$ 폴더를 넣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질문을 하실 것입니다. 가장 편리한 방법은 UltraISO 같은 ISO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셰어웨어이기 때문에 비등록판 사용시 편집 용량에 제한을 받습니다. 따라서 MS에서 사용하는 CDIMAGE.EXE 파일로 진행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윈도우 7 원본 파일을 WIN7 이라는 폴더를 하나 만들어서 그 안에 풀어줍니다. DVD로 가지고 계시다면 그냥 복사해주시면 되고 ISO로 가지고 계시다면 데몬툴즈에 넣고 복사해도 되고 압축 프로그램으로 풀어줘도 됩니다. 그런 다음 위에서 만든 $OEM$ 폴더를 SOURCES 폴더 안에 넣어줍니다.

 

 

 

 

만약 현재 작업하려고 구해둔 윈도우 7 원본은 Ultimate 에디션인데 자신의 대기업 PC에는 HomePremium 에디션이 설치되어 있다면 HomePremium 에디션으로 변경을 해줘야겠지요? 대부분 추출한 제품키는 HomePremium 에디션일 것이고 따라서 만드려는 OEM DVD 역시 HomePremium 에디션일 것이기 때문에 구하신 원본이 Ultimate 에디션이라면 ei.cfg 파일을 편집해야 합니다. 위 SOURCES 폴더 안에 보시면 ei.cfg 파일이 들어있습니다. 물론 그냥 삭제를 하면 에디션 선택해서 설치가 가능하지만 어차피 추출해서 적용하려는 OEM SLP 제품키는 HomePremium 에디션일 것이기 때문에 다른 에디션은 설치해봐야 자동으로 정품인증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ei.cfg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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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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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부분에 Ultimate 대신 HomePremium 이라고 적어주시고 저장하시면 됩니다. [Channel] 부분도 Retail을 OEM으로 변경해도 되겠지만 그건 변경하지 않아도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OEM$ 폴더도 넣으셨고 ei.cfg 파일도 편집하셨다면 이제 진짜 ISO 파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다운로드

 

 

 

 

위 2개의 파일을 다운로드 하여 WIN7 폴더가 있는 곳에 함께 두세요. 아래 그림처럼 말이죠.

 

 

 

 

이제 ISO 만들기 파일에 우클릭 해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ISO 파일이 생성됩니다.

 

 

 

 

이대로 ISO 파일을 DVD에 구워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설치 마지막 단계에서 제품키를 물어봅니다. 그 단계에서는 그냥 공백으로 넘기시면 됩니다.

DISM으로 직접 이미지를 편집하면 그 단계에서 제품키를 물어보지 않습니다.

또한 무인설치 응답파일을 구성해도 물어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두가지 방법은 모두 초보 분들이 어렵게 생각하시기 때문에 OEM 배포폴더로 설명을 드린 것입니다.

 

이상으로 윈도우 7 OEM DVD 만들기 강좌를 마치겠습니다.

2010년 3월 6일 토요일

정품을 구매했는데 정품이 아니라고 ㅠㅠ

지금부터 소설을 하나 쓰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소설입니다.

 

김모씨는 현재 미국에서 유학중인 한국인입니다. 얼마전에 그는 Dell 사의 노트북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Windows 7 HomePremium 영문판이 설치되어 있었죠. 그래서 그는 한국어로 변경하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었습니다. 다국어 언어팩은 Enterprise, Ultimate 에디션에서만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snoopy님 블로그에 DISM이라는 윈도우 7 기본 내장 도구로 홈 프리미엄 버전에 언어팩 설치하는 방법이 있다길래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그 글은 비공개 또는 삭제되었다고 표시되네요? 그렇습니다. snoopy님은 Microsoft로부터 해당 글을 삭제 요청 받았습니다. 언어팩은 Enterprise, Ultimate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들의 고유 혜택이므로 HomePremium 에디션에 설치하는 것은 라이선스 위반이라는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김모씨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Vistalizator 2.30 이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한 블로그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그 블로그 주인장 말이 한국어를 설치하려면 Express 모드로 설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주인장이 시키는대로 Express 모드로 설치를 했습니다.

 

얼마전에 WAT 새로운 정품인증 기술이 도입되었습니다. 물론 선택적 업데이트이긴 하지만 김모씨는 Dell 사의 노트북을 구매했기 때문에 당당히 정품유저로서 정품인증 업데이트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마른 하늘의 날벼락? 정품이 아니라고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헉... 김모씨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그러다 문득 지난번에 설치했던 한글 언어팩이 생각났습니다. 혹시 그것 때문에?

 

 

소설 재미있게 잘 보셨나요?

 

그럼 제가 퀴즈를 하나 내겠습니다. 왜 김모씨의 노트북은 정품이 아니라고 나왔을까요?

 

1. Microsoft의 새로운 WAT 기술은 아주 무시무시해서 홈 프리미엄 버전에 언어팩이 설치되어 있음을 감지하고 김모씨를 라이선스 위반한 불법 유저로 간주하였다.

 

2. Vistalizator 2.30에서 Express 모드로 설치하면 임시한글화 방법처럼 MUI 파일만 풀어주고 레지스트리만 업데이트 한다. 이런 불완전한 방법은 윈도우 업데이트, 장치 드라이버 업데이트, 일부 프로그램 한글 깨짐 등의 호환성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급기야 시스템 파일 변조나 언어 설정 불일치로 인해 WAT 윈도우 정품인증 검사까지 통과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 냈다.

 

 

정답은 둘중에 하나입니다. 정답이 무엇인지는 출제자의 의도를 잘 파악해보시기 바랍니다.

 

 

Vistalizator 프로그램은 원래 비스타용으로 나왔습니다. 최근에는 윈도우 7도 지원을 하지만요.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Express 모드와 Internal 모드를 제공합니다. Express 모드는 위에 나온대로 매우 불안정하고 임시방편으로 써먹을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Internal 모드의 경우 윈도우 자체 기능으로 언어팩을 설치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래서 아무런 호환성 문제를 일으키기 않으며 윈도우 정품인증 검사도 당연히 문제가 없습니다.

 

단 비스타의 경우 HomePremium 버전에는 Internal 모드를 딱 1회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를 위해 트릭을 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윈도우 7의 경우 그런 제한이 없습니다. 언제든지 Internal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0년 3월 5일 금요일

윈도우 7 F8 컴퓨터 복구 모드가 없는 경우 2탄

이 글은 윈도우 7 F8 컴퓨터 복구 모드가 없는 경우 글에서 소개했던 reagentc.exe 파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수동으로 복구 모드를 등록시켜주기 위해 작성했습니다. 제가 스크립트 짜봤는데 VMware에서 몇차례 테스트 결과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거 만들면서 알게된 점은 boot.sdi 파일이 윈도우 폴더에도 들어있다는 사실 ;; 전 지금껏 윈도우 7 DVD의 Boot 폴더에서 복사해왔는데 말이죠 ㅠㅠ boot.sdi 파일까지 첨부해서 올리려다 혹시나 싶어 파일 검색해보니 윈도우 폴더에 들어있더군요 ^^;;

 

다운로드

 

 

 

 

위 첨부파일을 받아서 우클릭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해주시면 됩니다.

 

아래는 스크립트 내용입니다. 고수님들 문제점이 발견되면 지적해주세요.

일반적으로 대부분 현재 OS의 identifier 가 {current} 이지만 가끔 {default} 인 경우도 있어서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echo off

 

:general
set REID={572bcd56-ffa7-11d9-aae0-0007e994107d}
set SD=%systemdrive%
md %SD%\Recovery
copy %windir%\system32\recovery\winre.wim %SD%\recovery\
if exist %windir%\system32\boot.sdi copy %windir%\system32\boot.sdi %SD%\recovery\
if not exist %windir%\system32\boot.sdi copy %windir%\syswow64\boot.sdi %SD%\recovery\
attrib %SD%\Recovery +h +s

 

:case1
set OSID=current
bcdedit /set {%OSID%} recoverysequence %REID%
if errorlevel 1 goto case2
bcdedit /set {%OSID%} recoveryenabled yes
goto continue

 

:case2
set OSID=default
bcdedit /set {%OSID%} recoverysequence %REID%
bcdedit /set {%OSID%} recoveryenabled yes
goto continue

 

:continue
bcdedit /create {ramdiskoptions}
bcdedit /set {ramdiskoptions} ramdisksdidevice partition=%SD%
bcdedit /set {ramdiskoptions} ramdisksdipath \Recovery\boot.sdi
bcdedit /create %REID% /d "Windows Recovery Environment" /application OSLOADER
bcdedit /set %REID% device ramdisk=[%SD%]\Recovery\winre.wim,{ramdiskoptions}
bcdedit /set %REID% osdevice ramdisk=[%SD%]\Recovery\winre.wim,{ramdiskoptions}
bcdedit /set %REID%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bcdedit /set %REID% systemroot \windows
bcdedit /set %REID% detecthal yes
bcdedit /set %REID% nx optin
bcdedit /set %REID% winpe yes

 

:exit
exit

 

 

 

위 스크립트로 VMware에 32/64비트 둘다 msoobe.exe 강종으로 설치하고 테스트 해보니 잘 생성되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VHD + PE 멀티부팅 유저들만 참고하세요.

 

제 컴퓨터에서 수차례 테스트해본 결과 저처럼 VHD 부팅하시는 분들 중에 boot.sdi 파일의 경로가 새로 지정됨으로 인해 기존에 등록해두었던 PE로의 부팅이나 VHD 파일 교체하기 메뉴 등 {ramdiskoptions} 를 사용하는 PE 메뉴들로의 진입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왜냐하면 VHD 부팅 유저들이 이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boot.sdi 파일의 경로가 VHD 안에 있는 것으로 지정되는데 만약 VHD 파일을 기존 것으로 교체해버리면 boot.sdi 파일이 들어있지 않은 기존 VHD 파일에 당연히 boot.sdi 경로는 없을테니 {ramdiskoptions} 를 사용하는 다른 PE 부팅 메뉴들로는 부팅이 되지 않겠지요. 따라서 저처럼 Differencing VHD 기능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 스크립트로 F8 복구모드를 등록시키기 전에 먼저 부모 VHD 파일로 부팅한 다음 작업을 해주셔야 합니다. 아니면 위 스크립트에서 {ramdiskoptions} 생성하는 3줄을 빼버리셔도 됩니다.

 

bcdedit /create {ramdiskoptions}
bcdedit /set {ramdiskoptions} ramdisksdidevice partition=%SD%
bcdedit /set {ramdiskoptions} ramdisksdipath \Recovery\boot.sdi

 

왜냐하면 어차피 boot.sdi 파일과 {ramdiskoptions} 에 대한 정보는 PE 부팅을 사용하시던 분들이라면 이미 BCD에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이 등록할 필요가 없고 바로 복구모드 항목을 생성해도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스크립트 짤 때 bcdedit /create {ramdiskoptions} 에서 항목이 있다고 나오면 바로 boot.sdi 단계는 넘기고 아래쪽으로 내려가도록 만들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래도 혹시나 항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boot.sdi 파일의 경로가 잘못 지정되어 있는 상태이거나 아니면 {ramdiskoptions} 항목만 존재하고 boot.sdi 파일의 경로는 지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만에 하나 있을 수 있으므로 함부로 그렇게 짤 수도 없었습니다. 또한 이 문제는 VHD 부팅 + 램디스크 PE 부팅 이라는 조합을 동시에 사용하는 저같은 극히 일부 유저들에만 국한되는 문제이고 더욱이 그 유저들 중에 F8 복구모드가 없는 경우는 더더욱 소수일 것이고 또한 설령 F8 복구모드가 없다고 해도 이 스크립트보단 reagentc.exe 파일로 간단히 해결될 가능성이 높고, 또한 PE로 부팅하는 분들은 어차피 F8 복구모드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하실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스크립트에 따로 {ramdiskoptions} 항목에 대한 체크는 넣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추가 내용은 VHD + PE 부팅 유저들만 참고 하시면 됩니다. 99%(?)의 일반 유저들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 이니 스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위 스크립트 실행으로 VHD 안에 boot.sdi 파일이 지정된 경우라 하더라도 boot.sdi 파일의 경로는 다시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현재 XP 파티션이자 시스템, 활성 파티션인 D 드라이브 boot 폴더 안에 이 파일을 넣어두었기 때문에

 

bcdedit /set {ramdiskoptions} ramdisksdidevice partition=D:
bcdedit /set {ramdiskoptions} ramdisksdipath \boot\boot.sdi

 

라고 입력을 하면 되겠지요.

 

2010년 3월 4일 목요일

윈도우 7 Administrator 계정 폴더 이름 변경하기

윈도우 7 Administrator 계정으로 설치하시는 분들 중에 폴더 이름까지 변경하시려면 아래 원칙만 지키면 됩니다.

 

Administrator 계정을 활성화 하기 전에 먼저 이름을 변경하고 활성화를 시키면 폴더 이름까지도 변경이 된다.

 

그런데 이게 OOBE 강종하고 설치하는 방식에서는 적용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일단 임시 계정 하나 먼저 만든 다음에 이 방법을 적용하고 임시 계정을 삭제하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윈도우 7을 설치합니다. 임시 계정은 temp 라고 해두겠습니다.

 

 

 

 

시작메뉴 검색창에 로컬 보안 정책 또는 secpol.msc 라고 입력합니다.

 

 

 

 

로컬 정책 - 보안 옵션 - 계정: Administrator 계정 이름 바꾸기 에 더블클릭 한 다음 이름을 변경합니다.

 

 

 

 

그런 다음 그 바로 위에 계정: Administrator 계정 상태 를 더블클릭 하여 사용 으로 변경합니다.

 

 

 

 

이제 로그오프 해주시면 이름과 폴더까지 변경된 Administrator 계정이 등장합니다.

 

 

 

 

새 계정으로 로그온 한 다음 이제 temp 계정은 삭제해주면 좋겠지요?

계정 삭제 방법은 다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초보 분들을 위해 그림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용자 폴더에 가보시면 Administrator 폴더가 아닌 snoopy 폴더가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폴더 이름이야 Administrator 그대로 사용해도 되겠지만, 리네임만 했을 경우 간혹 로그온 과정에서 변경된 이름과 Administrator 의 불일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적용해서 완전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