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5일 화요일

윈도우 7 업로드 속도가 절반으로



저는 그런 문제가 없는데 간혹 윈도우 7에서 업로드 속도가 절반으로 나온다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가끔 질문받았던 내용이기 때문에 포스팅해둡니다.

 

한국 정보화 진흥원 속도측정

http://speed.nia.or.kr/login/notice.asp


상세한 원인은 저도 모릅니다. 비스타부터 사용된 자동 TCP 튜닝 기능 때문이라고 합니다.

각 옵션별 세부사항은 이렇게 적혀있는데


 

 

자세한건 저도 모르니까 그냥 배치파일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1번부터 5번까지 한번씩 해보고 문제가 해결되면 그걸로 쓰시면 되겠지요. 2번으로 문제가 해결된 분들이 많구요, 4번이 윈도우 기본값입니다.

 

첨부파일을 받으신 다음 우클릭 해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주세요.

 

 

윈도우 7 대학생 프로모션 정품인증 문제

앤서즈 포럼에 가장 많이 올라왔던 질문이기도 하고, 제 블로그에도 방문자 분들께서 수시로 동일한 내용의 질문을 주시기 때문에 따로 정리해두겠습니다.

 

윈도우 7 대학생 프로모션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업그레이드용입니다. 리테일 제품은 처음사용자용과 업그레이드용으로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처음사용자용이 업그레이드용에 비해 몇 만원 더 비쌉니다.

 

 

이렇게 업그레이드용이 저렴한 이유는 기존 윈도우의 정품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사용권이 허락되기 때문입니다. 즉 업그레이드용 제품은 기존 윈도우의 정품을 사용중이던 사람들에게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새로운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판매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존 윈도우 정품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처음사용자용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문제는 대학생 프로모션으로 판매되는 윈도우 7이 업그레이드용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구매하신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MS가 이 점을 전혀 강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저렴하게 윈도우 7을 구입할 수 있는 찬스라고만 광고를 했지, 기존 윈도우의 정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구매해봐야 소용이 없고 라이선스 위반이라는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구매하신 분들께서 많이들 겪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설치시 마지막 단계에서 제품키를 입력하려고 하면 위 화면과 같이 키가 올바르지 않다고 나옵니다.

 

만약 위 화면에서 키를 공백으로 넘기고 나중에 시스템 등록정보에 들어가서 제품키를 입력하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아래와 같이 업그레이드 설치에서만 해당 키를 사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위와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사용자가 업그레이드 설치를 하지 않고 DVD 부팅으로 클린설치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DVD 부팅으로 클린설치를 하더라도 설치시에 해당 PC에 기존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었다면 괜찮습니다. 그러면 위와같은 오류가 발생하지 않고 업그레이드 제품키로 정품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 화면은 해당 PC에 기존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즉 설치 전에 미리 하드를 포맷해버렸거나 새로운 조립PC를 구매했기 때문에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업그레이드용 버전을 DVD 부팅으로 클린설치 했을 때 발생합니다.

 

원래 업그레이드 제품은 말 그대로 업그레이드 설치용으로 써야하는데 이번 윈도우 7은 조금 다릅니다. 왜냐하면 많은 유저들이 비스타가 아닌 XP에서 바로 윈도우 7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XP에서 윈도우 7로는 바로 업그레이드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MS도 이 점 때문에 특별히 이번 윈도우 7은 XP 유저들이 DVD 부팅으로 클린설치를 하더라도 정품인증이 되도록 해두었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하드에 기존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는 전제를 달아두고 있습니다.

 

설치하려는 PC에 기존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 시점은 아마도 아래 화면일 것입니다.

 

 

 

 

윈도우 7 설치시 위 화면에서 어디에 설치할 것인지를 선택해줘야 하는데, 이 시점에서 기존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었다고 인식을 한다면 나중에 업그레이드 제품키를 받아들일 것이고, 이 시점에서 기존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고 인식한다면 나중에 업그레이드 제품키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위 화면에 도달하신 경우라면 드라이브 옵션(고급)(A) 을 눌러서 기존 윈도우를 포맷해주셔도 됩니다. 이미 기존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인식했기 때문에 이제는 안심하고 포맷을 해도 괜찮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위 화면이 아닌 다른 CD를 통해서 미리 포맷을 한 경우라면 위 화면에서는 기존 윈도우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제품키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존 윈도우를 포맷하고 깨끗하게 설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위 화면에 도달하신 다음 드라이브 옵션(고급)(A) 을 눌러 포맷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개략적인 개념에 대해서는 다 설명드렸고 이제 정품인증 문제에 봉착한 분들에게 해답을 제시하겠습니다.

MS가 제시하는 FM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존 윈도우 XP나 비스타의 정품을 먼저 PC에 설치합니다.

2. 그 다음 윈도우 7 업그레이드 버전을 다시 설치합니다.

 

MS의 FM 답변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7/Windows-7-activation-error-0xC004F061

 

2009년 12월 14일 월요일

TestDisk - 파티션 복구 프로그램

 

 

홈페이지

http://www.cgsecurity.org/wiki/TestDisk

 

다운로드 페이지

http://www.cgsecurity.org/wiki/TestDisk_Download

 

 

TestDisk는 GNU 기반의 오픈소스 프로그램입니다.

파티션이 통째로 날아갔을 때 이 프로그램을 쓰면 효과가 좋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얼핏 듣기로 복구업체에서도 사용한다는 최강의 프로그램이라고...

파티션을 실수로 삭제한 경우 or 갑자기 파티션에 오류가 나서 접근이 불가능한 경우

이 프로그램을 한번 사용해보세요. 가볍고 무료고 복구 성능까지도 좋다고 합니다.

 

이거 테스트하려고 멀쩡한 파티션을 날릴 수는 없어서 일단 VMWare에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복잡한 다른 부팅관련 기능은 제외하고, 가장 기본적인 용도인 삭제된 파티션 살리는 것만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삭제되었던 파티션이 잘 복구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실수로 엉뚱한 드라이브를 포맷했다든지 아니면 파티션을 삭제하게 된 경우, 파일 단위로 일일이 다른 하드에 옮기는 식의 복구프로그램을 돌리지 마시고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파티션을 통째로 복구해보세요. 훨씬 빠르고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가끔 알 수 없는 오류로 인하여 파티션에 접근할 수 없는 이상한 증상에 부딪히게 되더라도 아마 이 프로그램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 GNU, 오픈소스에는 훌륭한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네요. 무료라 좋고 성능까지 좋아 더 좋고 ^^

2009년 12월 13일 일요일

서버 2008 R2 기초 설정

오래전에 작성했던 글인데 영문판을 기준으로 작성했었기 때문에 한글판 스샷으로 업데이트 해서 다시 올립니다.

 

 

 

1. 에어로 테마 사용하기

 

에어로 테마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서버관리자에서 기능을 추가해줘야 합니다.

데스크톱 경험을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업데이트를 위해 두번의 재부팅을 하게 됩니다.

 

그 다음은 서비스 항목에 들어가서 (시작메뉴 검색창에 services.msc 입력) 테마를 활성화 시킵니다.

 

 

 

이렇게 설정하고도 바로 에어로 테마가 활성화 되지 않는다면 재부팅이나 로그오프 한번 해주시면 됩니다.

에어로 테마 설정이 잘 된 모습

 

 

 

 

 

 

2. 로그온시 Ctrl + Alt + Delete 사용하지 않음

 

이건 그룹정책 편집기에서 설정 가능한데 제가 레지스트리 비교해보고 필요 부분만 가져왔습니다.

 

 

 

 

3. 종료시 이벤트 추적기 사용하지 않음

 

이것도 그룹정책 편집기에서 설정 가능한데 제가 레지스트리 비교해보고 필요 부분만 가져왔습니다.

 

 

 

 

4. 로그온시 암호 입력하지 않음

 

이건 시작메뉴 검색창에 netplwiz 입력하신 다음 체크 풀어주시면 됩니다.

 

 

 

 

 

 

5. 인터넷 익스플로러 보안 강화 사용하지 않음

 

이것도 서버관리자에서

 

 

 

 

 

 

6. DEP 설정 약하게

 

가끔 DEP 때문에 실행되지 않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서버 2003에서 키움증권 HTS 영웅문이 그랬고... 가끔 과자같은 것들도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지요.

 

시스템 등록정보 고급설정 들어가셔서 (Win + Pause 누른 다음 좌측에 고급 시스템 설정)

아니면 시작메뉴 검색창에 SystemPropertiesAdvanced 입력하셔도 되구요

 

적용하고 재부팅 해야 합니다.

 

 

 

 

 

 

7. 기타 잡동사니

 

- 사운드 사용하시려면 services.msc 들어가서 Windows Audio 활성화 시키시면 됩니다.

 

- 바탕화면 휴지통 제거

 

 

 

 

- 종료 속도 빠르게

 

 

 

 

그리고 추가로 작성했던 글 링크

 

 

마지막으로 서버 2008 R2를 처음 설치한 분들이 비밀번호 때문에 당황하시는 것을 자주 목격했는데

 

숫자, 소문자, 대문자, 특수문자 중에 3가지 종류 이상만 조합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1q@

 

숫자 + 소문자 + 특수문자 조합이죠. 즉 이렇게 3글자로만 만들어도 됩니다. 3가지 이상 종류를 조합했으니까요.

Everything - 빠른 파일 검색 프로그램

 

 

홈페이지

http://kr.voidtools.com/home.htm

 

 

예전에 파코즈에서 한번 봤었는데 제가 평소에 파일 검색은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소개해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드에 음악 많이 저장되어 있는 분들에겐 이 툴이 유용할 것 같더군요. 프리웨어입니다.

 

최초 실행시 잠깐 스캔하는데 몇초 걸리고 DB 파일이 생성됩니다. 그 이후로는 빛의 속도(?)로 파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속도 면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따라올 녀석이 없을 것 같습니다. XP 이상이면 다 사용 가능하구요 대신 파일 찾는건 NTFS 파티션에서만 찾습니다.

 

와일드카드, 정규표현식 지원합니다. 일본어 파일도 찾을 수 있다고 하네요.

 

게다가 재미있는 기능도 있는데, 서버로 돌릴 수 있더군요. 간단히 버튼 한번만 눌러주니 제 컴퓨터가 바로 웹서버로 변신 ;;; 물론 하드 전체가 다 노출되니까 이걸 서버로 쓰는건 보안상 별로인 것 같습니다.

 

아 방금 생각났는데 혹시 VMWare에 설치된 게스트랑 메인컴 공유설정이 안 되어 있는 상황에서 메인컴에서 게스트로 파일을 복사해야할 경우 이 기능을 임시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암호랑 비번 걸어두고 서버를 돌린 다음 VM에서 접속해서 필요한 파일 가져가면 되니까요. 속도는 랜이랑 상관이 없고 하드 전송속도대로 나오더군요.

 

영어자막 많은 곳

Legend of the Seeker 를 추천해주셔서 찾아봤는데 영어 자막은 안 보이더군요.

그래서 구글링 해보니 영어자막 많은 곳이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미드나 영화를 보면서 영어자막으로 공부하실 분들 계실까봐 소개해봅니다.


미드 이제 겨우 이틀 보고 이런 이야기를 하기엔 뭐하지만

확실히 영어자막으로 보니까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빨리 올라오는 곳이라네요

http://www.addic7ed.com/


TV 자막

http://www.tvsubtitles.net/

http://www.tvsubs.net/


영화 자막

http://www.moviesubtitles.org/



저 이러다 미드에 빠져서 블로그에 소홀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USB로 윈도우 7, 비스타 설치하기 5탄

 

 

홈페이지

http://wudt.codeplex.com/Release/ProjectReleases.aspx?ReleaseId=37074

 

다운로드

http://images2.store.microsoft.com/prod/clustera/framework/w7udt/1.0/kr/Windows7-USB-DVD-tool.exe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ISO 파일 굽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번에 올렸던 글인데 당시 올라왔던 파일에 문제가 있는지 한동안 내렸더군요. 그런데 12월 9일자로 정식버전이 올라왔습니다.

 

DVD에 구을 수도 있고 USB에 구을 수도 있습니다.

 

XP 유저의 경우 닷넷 2.0과 IMAPIv2.0을 설치해야 합니다.

 

.NET Framework 2.0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5/6/7/567758a3-759e-473e-bf8f-52154438565a/dotnetfx.exe

 

IMAPIv2.0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2/c/5/2c50912a-53fd-4163-9890-edb36ef9a360/WindowsXP-KB932716-v2-x86-KOR.exe

 

 

비스타랑 윈도우 7 유저들은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진 USB는 거부하는군요 ;;; 다른걸로 해봐야겠습니다.

 

 

 

헉... XP로 부팅해서 다른 USB로 했는데도 역시 실패... 저랑은 이 프로그램이 안 맞나봅니다. 아무래도 저는 그냥 UltraISO를 써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