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Hiren's BootCD를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많은 분들께서 복구용 CD로 많이들 사용하시는 것 같더군요. 더군다나 최근에는 XP PE까지 포함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더더욱 복구용 CD로 쓰기엔 부족함이 없는 툴인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이 CD 안에는 뭐가 들어있을까요?
http://www.hiren.info/pages/bootcd
다운로드
대충 부팅했을 때의 화면을 잠시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양한 복구툴과 XP PE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CD로 한 장 구워두시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겠지만 요즘은 USB가 대세인 듯 하여 USB에 넣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물론 이것도 홈페이지에 다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꼬부랑 글씨와 친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제가 우리말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USB를 포맷해야 하는데... 이제야 대충 감이 오네요. 왜 탐색기에서 우클릭 바로 포맷하지 않고 굳이 이런 툴을 이용해서 포맷하는지... 제가 보니까 이런 툴들은 Active를 자동으로 걸어주는 것 같습니다. 즉 어제 소개해드렸던 USB로 윈도우 7, 비스타 설치하기 4탄 글에서 제가 윈도우 7과 비스타에서만 가능하고 XP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렸던 이유는 바로 XP의 DISKPART에서 USB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렸는데 DISKPART를 이용하는 이유는 순전히 Active 를 걸어주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XP의 경우 이 USB 포맷 툴을 사용하시면 아마 바로 윈도우 7이나 비스타 내용물을 복사하더라도 USB 부팅이 될 것입니다. (그냥 추측이니 나중에 심심하시면 한번 해보시고 결과 알려주세요 ^^;;)
usb_format.exe
포맷을 하셨다면 이제 GRUB를 심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Hiren's BootCD가 GRUB 부팅인 것 같습니다. UltraISO로 심어주기 방식은 GRUB를 지원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grub4dos.zip
우선 압축을 풀고 grubinst_gui.exe 파일을 실행해주세요. GUI가 편하니까 이걸로 하죠 ^^
그림 설명이 좀 필요한가요? 우선 1번에서 용량을 잘 보고 USB가 뭔지 잘 선택해주세요. 그리고 2번에 있는 Refresh 버튼을 한번 눌러주세요. 그리고 3번에서 Whole disk 를 선택해주세요. 그 다음 아래쪽에 Install 누르시면 됩니다. 물론 하는데는 0.1초도 안 걸립니다. 그냥 MBR에 GRUB로 부팅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과정입니다.
그 다음은 위 압축 파일 안에 들어있던 grldr 파일과 menu.lst 파일을 USB로 복사해주세요. 그리고 Hiren's BootCD의 내용물도 전부 USB로 복사해주세요. 다 복사하셨다면 다음과 같이 될겁니다.
이제 CMOS 가셔서 USB 부팅 설정하시면 Hiren's BootCD를 USB로 부팅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눈팅만 하는군요 ~_~
답글삭제글과는 다르지만
오늘 한국MS에서 티맥스 에세
"윈도" 명칭을사용하지말라고 했다 는 뉴스가 떳네요 ㅎㅎ
티맥스는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듯 싶네요 ㅎㅎ
@필이 - 2009/07/16 15:12
답글삭제실제로 소송을 불사하겠다는걸로봐서는.. 어느정도 승산이있고. (실제로 window라는건 고유명사니깐요 ^^;;)
노이즈마케팅보다는 익숙한 이름으로 편승하려는 마케팅 방법인것 같습니다. 단순한 노이즈마케팅으로 엄청난 소송을 감당할수는 없을테니까요 ㅎㅎ.
1등~ 등수놀이해서 죄송 (__)
답글삭제저도 몇일전에 윈도우가 깨져서 DDOS에 의한 MBR손상이 의심되어 저 툴의 유틸을 이용해서
복구해보려했었는데요. 결론적으론 안됐습니다. 단순한 MBR오류가 아니였나봅니다.
어쨋든 그일을 계기로 하이렌을 처음써봤는데 안에 유틸들의 사용법만 숙지하면 굉장히 유용한 툴일것같더군요.
안에 포함된 미니XP의 경우 PE에 비해서 굉장히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었습니다. 다만 영문버전이고
부팅된 상태에서 파일을 지워보려고했으나 되질않더군요. 에러나서 결국 강제종료했습니다.
그래도 PE보단 낫습니다. 바트PE를 써봤는데 이건 뭐 탐색기 2개 띄우는데도 버벅대고 날새서 포기했습니다.
놀랍게도 하이렌 최신버전은 위키백과에서 다이렉크 링크를 제공하고있더군요.ㅎㅎ;;
얘기가 길어졌는데 저 툴을 이용하면 윈7하드설치도 충분히 가능하지않을까싶습니다. 곧 설치할일이 있거든요.
아 윈도우 디스크관리에서 파티션을 잡을때 동적과 물리던가? 지금 확인해보려니 실제로 포멧할 순없어서
램디스크를 포멧할랬더니 램디스크는 디스크관리에서 안잡히는군요. 여튼 2가지 방식이 있어서 자칫하면 C와 D가
꼬일때가 있는데 요것도 나중에 설명한번 부탁드릴께요.
마지막으로 하이렌과 함께 제공되는 키보드 패치란게있는데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도통 모르겠더라고요.
글이 길어졌네요.^^;;
@필이 - 2009/07/16 15:12
답글삭제저는 티맥스 사장님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대충 인터뷰 내용을 보니까... 군에서 무능하고 아첨 잘 해서 진급 잘 하는 장교를 지휘관으로 두고 있으면 아래 부하들 죽어나는 것 처럼... 괜히 엄한 엔지니어들만 고생하는 건 아닌지 싶네요.
@『ⓖⓤⓝ』 - 2009/07/16 15:34
답글삭제안에 포함된 미니 XP는 PE의 하위 개념이지요 ^^;; 그러니까 수 많은 PE 중에 한 종류~
위키는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백과니까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ㅎ
네 당연히 PE니까 하드설치가 가능하죠. 어차피 윈도우 7도 PE로 부팅한 다음 설치를 시작하는 방식이니까요.
동적 디스크는 저도 공부를 해야 하는 부분인데 일반인들은 사용할 일이 없고 서버 관리하는 분들만 필요한 것 같던데요 ^^;;
키보드 패치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 저는 이거 안 쓰거든요 ^^;;
전 USB의 CD영역에 XP설치,7설치,XPpe,HBCD를 한번에 넣고 다닙니다. ;
답글삭제ODD 없이도 OS설치나 간단한 복구 같은게 가능하니 좋네요.;
@Kal-Styner - 2009/07/16 16:14
답글삭제컴퓨터 수리기사 분들한테는 가장 좋은 도구일 듯 하네요 ^^
그 부팅 시디 좋은 것들이 상당수 들어 있답니다.
답글삭제그중에 ssd를 공장 출하 상태로 만들어 주는 hdderase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때문에 저도 그 부팅 시디를 알게 되었고요~
생각 보다 괜찮은 것들이 상당수 있다고 생각 헤요~ ^^
@진로코 - 2009/07/16 16:58
답글삭제네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문제군요 ^^;; MBR 쪽에도 다양한 툴이 있고... 다 알 필요는 없겠지만 알아두면 좋을 그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들어있으니 복구용으로는 딱인듯 합니다.
@Kal-Styner - 2009/07/16 16:14
답글삭제USB CD영역에 XP,윈7을 어케 같이 넣나요? 같이 넣는 법 찾다가 포기했었는데~~ Kal-Styner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al-Styner - 2009/07/16 16:14
답글삭제BCDW 같은 로더로 일단 부팅 DVD를 만든 다음에 넣으면 되죠. 단순히 XP랑 7 같이 넣는건 간단히 해결 가능합니다.
http://snoopy.textcube.com/9
@『ⓖⓤⓝ』 - 2009/07/16 15:34
답글삭제DDos로 인한 MBR 손상은 testdisk 라는 파티션 복구 툴로 복구 가능합니다.
확장자가 알려진 파일들은 암호화, 헤더 날림으로 열지 못하고요 그이외의 파일은 testdisk로 파티션을 살려서 복구해낼 수 있습니다. 단순히 MBR 을 수정하는게 아니라 완전이 꼬아버리더군요... 파티션 복구해놔도 부팅이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MBR 영역 GPT로 바꿨다가 다시 MBR로 바꾸니 그제서야 부팅이 됬던.....
(제컴퓨터가 당한게 아니라 친구컴퓨터인데... 데이터 복구가 실수로 testdisk를 먼저하는게 아니라 다른짓을 먼저해서 복구가 어려워져 그냥 데이터 날려달라고 해서 날렸습니다..)
(저는 카퍼의 힘으로 전혀 피해를 입지않았습니다 ^^(왠지 광고성....))
@Kal-Styner - 2009/07/16 16:14
답글삭제앗~ 이런 글이 있었네요. 검색의 생활화 해야되는데...
스누피님 감사합니다.
@필이 - 2009/07/16 15:12
답글삭제사장님 KAIST 교수시절 부터 일 밖에 모르시는 천재 이십니다. 일 밖에 모르시다 보면 그럴수도 있죠.
미들웨어를 독자개발하신분인데 세계2위의 데이타베이스 기술 과 네트워킹 기술을 접목 하면 훌륭한 OS가 만들어질거라 생각 합니다. 윈도우도 첨에는 매킨토시,도스의 짬봉과 모방으로 부터 시작 했잖아요.
이번 티맥스윈도로부터 시작 해서 한국의 MS가 될려면 많은 프로그래머의 희생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 보상 받을 겁니다.
@『ⓖⓤⓝ』 - 2009/07/16 15:34
답글삭제키보드 패치는 나라마다 키보드 형태가 달라서 필요한 형태로 쓸수 있게 하는 패치 같습니다 한글은 지원 안돼더군요 패치 파일 안에 보시면 여러 언어 패치 파일이 있는데 우린 영어로 패치 하믄 됍니다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필이 - 2009/07/16 15:12
답글삭제일이 좋아서 일 밖에 모르는건 자기가 좋아서 그러는거니 상관이 없겠지만 부하 직원들 인권유린하는건 아무리 좋은 성과를 이룩한다고 해도 정당화 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독재시절 박통도 욕을 먹을 판인데 요즘같은 살기좋은 세상에 부하직원들 혹사시켜서 퇴근도 안 시키고 가정파탄에 이혼까지 하게 만든게 무슨 자랑이라고... 딱 군대가 생각나더군요. 죽어나는건 부하들이고 칭찬받는건 지휘관이고.
좋은 결과가 절차의 정당성을 보장하지는 못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결과마저 나빠버리면 그동안 이름 없이 희생했던 수 많은 엔지니어들의 노고는 누가 보상해줄지...
@Anonymous - 2009/07/16 18:53
답글삭제네 ISO를 구으시면 됩니다.
@필이 - 2009/07/16 15:12
답글삭제잘 될겁니다. 직원들이 그렇게 일 시킨다고 따라서 할 사람들도 아니고 뭔가 열정과 땀의 보상이 있을 만큼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네요.
아 그리고 미들웨어 개발 했을때 직원들이 엄청 고생 했었는데 국방성 벤치마크테스트 유일하게 통과 했고 그이후 티맥스소프트가 커지게 되었고 그뒤에 오라클 수준의 데이타베이스 개발 그리고 금융시스템 구축에 있어서 국내 최고로 거의 독점하다 시피 했답니다.
OS 개발은 쉬운일이 아니라서 천재 혼자 힘으로 안될겁니다. 금융쪽 프로젝트 포기 하더니 아마도 OS에 사활을 건것 같이 보이네요. 오픈소스 이용 말고 독자적으로 많은 부분이 개발 되었기를 기대해봅니다. 지금의 윈도우7도 윈도우NT 부터 시작되었답니다. New Technology 여야 할텐데. 제2의 MS가 될 기술과 인재를 가지고 있는 국내 유일의 회사 입니다.
@필이 - 2009/07/16 15:12
답글삭제뭐든지용한// 글쎄요.. 프로프레임 2.0 인가요? 호주 무슨 회사 제품을 불법 개작해서 판매했다고 소송 당해서 패소했죠.. 프로프레임 4.0 은 소송 중이라고 들었구요..
실제 프로프레임 4.0 이 2.0 이랑 전혀 다른 제품인지 뭔지 전 프로프레임이라는 말 자체를 처음 들어봤으니 잘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서 판매하는 업체가 다른 소프트웨어 업체의 프로그램을 불법 개작해서 판다는건.. 좀 어이없네요...
거기다가 티맥스데이 에서 발표했던 것들도 그렇게 당당하게 얘기했던 것들에 비해 너무 형편없었구요.. 더군다나 티맥스측 누군지는 몰라도 Q&A 식 인터뷰 내용도 올라왔는데.. 읽어보고 정말 이 회사가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회사가 맞는지.. 아니면 이 인터뷰 한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말단 영업 직원인지 의심이 되더군요.. 개발자 입장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까지 껴 있는거 보니 참...
하여튼 티맥스에 대해 아는 것도 없지만 보고 있자면.. 거기 회장님도 진짜 카이스트 교수님이 맞는지.. 개발자가 맞긴 한건지 막 의심되고.. 윤리/도덕적으로 의심되는 부분도 많고.. 이래저래 하여튼 응원해 주고 싶어도 그럴 맘이 하나도 안들게 하더군요..
OS 부터 Office 까지 100% 순수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 Windows 100% 호환, Linux/Unix 100% 호환 (거기다가 Linux 랑 Unix 는 같은거라고 얘기하더군요) 이라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티맥스 데이때는 오픈오피스 기반이라고 하고.. 또 듣기로는 예전엔 ReactOS 기반이라고 했다가 또 순수 자체 개발이라고 바뀌고.. 암튼 너무 말도 많이 바뀌고 앞뒤도 안맞고.. 그래서 믿을수가 없어요..
하긴.. 지난 번 티맥스 윈도 스크린샷 사건도 참 재미있었죠.. 포토샵CS4 를 이용해 만든 스크린샷...실수로 잘못 줬다고 새로 준 게 지난 번 스크린샷에 다시 뽀샵질해서 덧씌운 스크린샷이고..
흠... 이런 것도 있군요?
답글삭제ps.
뚱딴지같이 다른거 좀 물어볼게요.
애드센스 어떻게 설치하나요?
전 그냥 XP PE 하나로....ㄷㄷ;;ㅋ
답글삭제@진모씨 - 2009/07/16 22:20
답글삭제신청 => 심사 => 승인 => 설치 => 10달러 넘으면 PIN 번호 발송 => PIN 번호 승인
일단 신청을 하세요.
비스타/2008 시절부터 해결되지 않은 버그가 있네요. 이 버그는 7600까지 나왔는데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답글삭제출처 : http://longhorn.co.kr/zboard/zboard.php?id=fre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63
출처에는 윈7을 언급하고 있지만 저는 지금 2008을 쓰고있고 혹시나하는 생각에 그대로 따라해봤죠. 역시나네요 -_-;;;
다른컴에는 비스타가 깔려있는데 그놈도 역시나 -_-;;;
@Kal-Styner - 2009/07/16 16:14
답글삭제가장 좋은 도구는 고스트 복원시디가 아닐까요?
윈도우7 설치 이미지가 압축파일 형태로되어 있는듯한데 드라이버잡고 설치하는데 얼마 안걸리는거 보면 sysprep 방식으로 되어 있는듯 한데요 안에다 프로그램 세팅 해놓고 앞으로 복원 시디처럼 만드는 방법도 나올것 같네요.
@필이 - 2009/07/16 15:12
답글삭제그렇군요. ㅎㅎㅎ 에구. 사기를 치다니. 마케터들과 경영자들은 사기를 잘 치죠. 제안서나 사업계획서의 90%가 사기라는것.... 개발자들이 뒤 수습 할려면 꽤나 고생하겠군요. 실패하면 큰일이겠는데요...내년3월 되어 보면 알겠죠. 예전에 다큐멘터리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ㅠㅠㅠ
질문은 아니지만 스누피님 글보면서 제가 실험해보고 싶은것들의 갈피를 잡곤 합니다. 저는 뭔가 막 해보는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검색하고 따라해보고 좀 다르게도 해보고 하는게 좋거든요
답글삭제그리고 하이렌스 저도 가끔씩 사용하는 툴인데,
전 그냥 하이렌스보다는 아X네 님의 PE 이미지를
사용합니다. 그안에도 PE, 하이렌스 이렇게 구성되어있거든요. 근데 상위버전으로 올라가면서 하이렌스도 PE 가 포함되어있다니 참 좋아진거 같네요 ^^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스눕히님~ 도움을 요청해 봅니다.
답글삭제찾아봐도 해결방법을 찾을수가 없기에 이글을 남겨 봅니다.
컴을 켰는데 평소와 다르게 팬이 돌아가지만 하드를 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재부팅을 하니 평소처럼 하드를 읽으며 부팅이 되더군욥.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증상1. 부팅을 하면 "serial bus cntrlr 5" <---대부분을 표시하고 "display cntrlr 5" 이고 "acpi 9"화면이
나옵니다. 예전에는 모니터에 글자가 다 보였지만 지금은 글지가 커지게 나와서 보이는것은 이글자 밖에 안보입니다.
아무래도 비됴카드를 인식 못해서 인것 같습니다.
증상2. 부팅하고 윈도 바탕화면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장치관리자를 보면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잡히는 부분이 없어졌고
네트워크 어댑터는 1개만 잡혀있습니다. 다행히 1개라도 잡혀서 지금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원래는 3개 입니다. (2개는 온보드 1개는 슬롯에 꼽았음...)
시스템 장치 부분에서 nforce4 pci express root port 와 pci 표준 pci to pci 브리지<***이부분은 노란색 마크가 뜹니다.
그래서 디스플레이는 드라이버 설치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nvidia 설치 프로그램은 현재 하드웨어와 호환되는 드라이버를 찾지 못했습니다. 설치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설치가 안됩니다. 비디오 카드를 컴퓨터가 인식을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증상3.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장치 pci express 관련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이 작동을 안하는것 같습니다.
usb 마우스를 다룬곳에 끼우면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이 작동합니다.
메인보드는 DFI 사의 lanparty ut nf4 ultra-d 입니다.
아~~ 이 증상은 뭘까요? 해결방법을 알수가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ㅜㅜ
@찌롱s - 2009/07/16 22:51
답글삭제전 그냥 고스트만 ^^
@negative - 2009/07/16 23:27
답글삭제저도 해보니 깜빡거리기는 한데 어차피 확인 아니면 취소 버튼으로 닫는지라 ^^;;
@Kal-Styner - 2009/07/16 16:14
답글삭제네 Sysprep 맞고 압축이라기 보다는 WIM 이라는 MS의 포맷입니다. 말씀하신 방법이란건 이미 비스타 시절부터 있어왔지요. 그냥 대충 셋팅하고 Sysprep 시키고 고스트 이미지 뜬 다음 복구CD 만들면 되니까요.
@icanfeel - 2009/07/16 23:43
답글삭제앞으로도 좋은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이숲에향 - 2009/07/16 23:52
답글삭제CMOS 클리어 시켜보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HBCD 폴더외에 또하나의 폴더를 만든후 윈도 xp cd 내용 복사해 붙여넣으면 윈도 xp설치모드도 가능한가요?
답글삭제@snoopy - 2009/07/17 00:21
답글삭제CMOS 클리어 해봤찌만 그때뿐이고 다시 재부팅하거나
CMOS 셋업부분을 건드리면 다시 똑같아 집니다.
문제는 OS에서의 irq 문제가 아니라 메인보드 자체에서의
IRQ 문제인거 같습니다. 펌업데이트 해봐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sirea bus cntrlr 가 전부다 "5" 인걸로 봐서
메인보드 자체의 IRQ 충돌인걸로 봐서 CMOS 설정부분에VIA 1394 Disable시켰더니 임시방편(?)으로 정상이 된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모르겠습니다.
으음,,,
답글삭제Hiren's Boot CD ㅎ 패스워드 뚫는데 사용을 하고있는데 USB로 부팅하기 좋은정보네요 ㅎ ㅎ
XP에서 USB 활성화시키는 게시물은 어디쯤에 있나요? 음,,
위에 올려주신 프로그램으로 활성화 가능한가요?
스누피님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덕분에 좋은 정보 알게 되었고, 여러 분들과 공유하게 되네요.
저 USB 포멧 유틸리티가 액티브를 자동으로 걸어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전 도스부팅USB를 만들때 저거 한글버전(HP usb format 유틸리티인데, 저거랑 인터페이스가 똑같네요)을 써서 DOS 시스템파일을 연결시켰거든요.
어쨌든 다른건 다 부팅되는데 히렌(발음이.. -_-) 부트 시디만 안되어서 한시간동안 끙끙거렸는데, 히렌 공식 사이트를 찾아볼 생각을 안했었네요..(바보같이.. 다운은 공식 사이트에서 받았으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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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문제가 생겼습니다.. 분명히 똑같이 했다고 생각하는데.. 바이오스에서 부트가능한 디바이스로 인식을 안하네요. 도스나 PE는 잘 인식 되었는데.. 좀 더 테스트 해 봐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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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히 읽어보고 첨부터 다시 시도해 보았지만 마찬가지입니다.
도스나 PE를 부팅할때는 하드디스크로 인식하고, 하드디스크 중에서 USB 디바이스를 선택해 주면 되었습니다. 근데, 히렌 사이트에 가 보니 피닉스 바이오스는 USB-ZIP을 선택하라고 되어있네요. 마찬가지로 해 보았지만 부팅이 되지 않습니다.
USB는 활성 되어있는 상태이구요. 부팅때 에러메시지 중 USB라고 짐작되는 부분은 아래인데..
Try (fd0): FAT32:No GRLDR
Error : Cannot find GRLDR in all devices
이렇게 뜹니다.
다른 분들중 혹시 시도하신분들 중에 성공하신분 있으시면 글 남겨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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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 컴퓨터에 한번 꽂아 봤습니다.
피닉스 바이오스를 사용하는 제 컴퓨터에서는 부팅이 안되는데, 옆자리에 있는 AMI바이오스를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부트디바이스로 인식하고 부팅이 되는군요...
이런 황당한 경우가... -_-
@필이 - 2009/07/16 15:12
답글삭제티맥스 같은 회사가 만든 운영체제가 좋을 리도 없겠지만,
좋아도 문제입니다.
삼성 같은 비윤리적이고 개념 없는 회사가 하나 더 늘어나는 거죠. -_-;
@드라마 - 2009/07/17 04:45
답글삭제그렇게 하시려면 PE로 부팅한 다음 SETUP.EXE로 설치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이숲에향 - 2009/07/16 23:52
답글삭제잘 쓰시다가 갑자기 그렇게 되었다는게 정말 이상하고 더군다나 CMOS 클리어를 해도 개선되지 않는다는게 정말 이상하네요. 아무래도 보드에 물리적인 문제가 발생한 것일까요. 하기야 이 보드 오래 되었으니 슬슬 운명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Cantata - 2009/07/17 10:45
답글삭제제가 XP에서 해보지는 않았는데 저걸로 포맷을 하니까 활성 파티션으로 표시가 되더라구요. (전 윈도우 7에서) 그래서 아마 XP에서도 저걸로 포맷하면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짐작하고 있습니다. ^^;;
@천사친구 - 2009/07/17 10:48
답글삭제네 보니까 보드 바이오스에서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GRLDR을 찾을 수 없다는 말이 USB 부팅 인식을 못 하는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이런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옆 컴퓨터에선 잘 되시니까 ^^;;
http://www.hirensbootcd.net/
답글삭제공홈 다운로드 링크입니다. 5.0부터 9.9까지 다 있네요.
@아무개 - 2009/07/17 14:4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snoopy - 2009/07/16 22:54
답글삭제블로그 설치요.
@진모씨 - 2009/07/16 22:20
답글삭제헐 ;;; 설치야 스킨에다 적절한 곳에 스크립트를 넣으면 되지요 ;;; 댓글로 설명보단 그냥 애드센스 설치하기로 검색하시는게 빠를 것 같은데요?
스누피님^^ Hiren's Boot CD의 멀티부트메뉴는 Grub이 아니라 isolinux를 사용하는겁니다 ㅎㅎ;;;
답글삭제USB의 Active 활성화는 UltraISO로 해도 됩니다..
방법은 우선 ultraiso의 메뉴 -> [부팅(B)] ->
[디스크 이미지 기록] -> 디스크 드라이브에서 USB선택 ->
[Xpress Boot 클릭] -> [Partition Editor] ->
[Active 버튼 클릭] -> [쓰기] 누르면 끝납니다 ㅎㅎ;;
USB에서 비스타/7설치는 MBRWhisky라는 툴로 해당 USB 드라이브를 선택해
Repair 2k/xp/2k3/pe 라는 메뉴를 사용하여 mbr수정하고 비스타/7의 설치본을 모두 usb의 루트로 복사한후
마지막으로 bootmgr을 ntldr로 수정하면 끝...
(솔직히 이 방법은 너무 초보적인 방법 ㅜ.ㅜ;; 다른 방법으로 설명하려니 이리저리 복잡...)
@H쿠나마타타 - 2009/07/17 16:59
답글삭제오호홋~! 좋은 정보 많이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아래쪽은 그냥 bootsect.exe로 /nt60 걸어주는게 더 간편해 보이네요 ^^;;
@snoopy - 2009/07/17 17:04
답글삭제흑흑.. 전 bootsect.exe을 많이 안접해봐서.. ㅠ.ㅠ
오히려 제가 스누피님께 뭔가 많이 얻어가는 기분이랄까요.. ㅎㅎ
@snoopy - 2009/07/17 15:49
답글삭제검색이라는 조언 감사요!
USB에 설치해서 사용해봤는데
답글삭제MINI XP를 실행하니.. 하드디스크에 있는 한글로된 파일명들이 모두 깨져서 나오네요...ㅜ.ㅜ
한글도 되는 것은 없을까요?
속도는 정말 빠른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알밤 - 2009/07/18 10:07
답글삭제저는 PE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관심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한글로된 XP PE가 있다는 사실만 알고 있습니다.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알밤 - 2009/07/18 10:07
답글삭제링크가 한 글자 더 포함되었네요 ^^;;
@snoopy - 2009/07/18 11:59
답글삭제쿠나마타타님 감사합니다.. 다운받아서 한번 돌려보도록 할께요^^
쿠나마타타님 감사 합니다 스누피님도 감사 유용한 정보 다시 한번 눈이 번적
답글삭제@시온청년 - 2009/07/18 22:32
답글삭제네 유용한 정보였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
@알밤 - 2009/07/18 15:00
답글삭제쿠나마타타님이 말씀하신것 다운받아서 ISO해제 하니까 바이러스가 많이 나와서 치료를 했더니..
오늘 다시 athene20홈피가서 알아보니 바이러스가 아니라네요..ㅜ.ㅜ
그래서 다시 다운 받으려니 다운 기간이 끝났더라고요..ㅠ.ㅠ 혹~ 다운 받아놓은것 있으신가요?
@알밤 - 2009/07/18 10:07
답글삭제http://blog.naver.com/poponaya/140077199361
7월 12일자입니다. 스티큐브로 올려놨네요. 다운 ㄱㄱ씽
H쿠나마타타님이 또 좋은 정보 올려주셨네요. 좋은 정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답글삭제P.S ophcrack이라고 암호 깨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http://ophcrack.sourceforge.net/
위 방법대로 usb에 하이렌을 넣으면
답글삭제usb로 부팅은 잘되지만 실제 프로그램들을 실행해보면
hbcd 폴더가 없다고하며 실행이 안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백업툴의 고스트11.5도 실행되지 않읍니다.
물론 하이렌을 CD로 구워서 실행하면 다 잘됩니다.
하이렌 제작자도 이 버그를 아실런지...
고수분들의 확인을 바래보며 조언부탁드립니다.
@pcsuriok - 2009/07/20 21:42
답글삭제음... 다른 분들이 별 말씀 없으신걸 보면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 그런 문제가 있나보군요.
스누피님, 작업하실때 윈도우7에서 작업하신거 맞지요? 스샷을 보니 그런것 같은데...
답글삭제XP에서 할 때는 잘 되었는데, 집에서 윈도우7에서 해 보니 grupinst_gui 이 녀석 실행할때 디스크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요. 리프래쉬 해도 안나오구요..
혹시 그런적 없으셨어요?
@천사친구 - 2009/07/22 23:54
답글삭제네 일단 스샷 보시다시피 윈도우 7에서 가이드 작성한건 맞고요
저는 작성만 했지 실제로 사용은 안 했으니 혹시 그런 적은 없는데
일단 제 생각에 USB를 초기화 시켜보는건 어떨까요? DISKPART로 USB CLEAN 시키고 새로 파티션 생성하는거요. 그리고 그럴 리는 없겠지만 혹시 모르니 Autorun 바이러스 걸렸는지도 확인해보시구요.
@snoopy - 2009/07/22 23:58
답글삭제똑같은 작업을 사무실 XP컴에서 해 보니 잘 됩니다. 제 경우는 윈도우7에서만 문제가 있나 보네요. 집에 가서 한번 더 해 봐야 겠습니다.
@pcsuriok - 2009/07/20 21:42
답글삭제저도 만들어놓고 본격적으로 써 보지 않아서.. 이 글을 보고 테스트 해 봤는데요, 미니XP 잘 뜨고요.. 게임도 한판 했습니다. ^^
그리고 도스 모드로 들어가서 고스트 11.5 띄워봤는데, 저는 잘 되네요. ^^ 노멀 고스트로 들어가서 시디 잡는건 오토로 냅두고, 스왑파일 지우라고 옵션 주고, sys 파일은 읽지 말라고 옵션 줬습니다... 이거 사람 가리나 봅니다..ㅎㅎ
@알밤 - 2009/07/18 10:07
답글삭제http://athene20.pe.kr 로 가보세요..
한글PE + Hiren's Boot CD + minixp조합으로
이미지 공유되고 있습니다..
대신 cd에 구우려면 iso 여셔서 programs폴더안에 PHOTOSHOP폴더를 지우시든지
(다른방법도 많지만 평소 고수하던 방법으로...개인적으로 pe에서 포토샵을 사용하진 않습니다.)
아님 맘에 안드는 파일 삭제하셔서 702MB이하로 만드셔서
CD에 구우시면 되겠습니다~!
P.S.스눕님, 링크 수정했습니다 ㄷㄷㄷ;;
@pcsuriok - 2009/07/20 21:42
답글삭제이 경우 우선 하이렌 메뉴에서 그냥 도스로 진입하신후
loadusb라고 입력한후 엔터치시면 usb가 활성화 됩니다.
그다음 m이라고 입력한후 엔터치시면 하이렌cd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아무개 - 2009/07/20 18:23
답글삭제저를 아시는지요?? ㅎㅎ;; "또 좋은 정보"라는 단어를 쓰신거 봐서 아는것 같은뎅 @.@
ophcrack 감사합니다^^ xp보단 비스타버전이 유용하게 쓰일듯 합니다^^
@아무개 - 2009/07/20 18:23
답글삭제그런데 용량이 왜이렇게 크죠 ㅜ.ㅜ;; usb에 넣어다니면 좀 무거울듯 ㄷㄷㄷ;
grub4dos로는 hiren 99 도저히 안되어서..
답글삭제시디영역생성툴로 바로올려서하니
잘되네요..
진짜 사람가리나 봅니다.
근데 usb 시디영역부팅 바이오스 많이 가리네요.
댓글주신 세분 감사드립니다.
@pcsuriok - 2009/07/26 08:48
답글삭제네 바이오스도 그렇고 USB 종류 자체도 컴퓨터마다 가리는 것 같아요. 제가 쓰는 USB는 노트북에서 100% 안 되더군요. 다른 분들은 노트북에도 잘 설치하시던데...
저두 usb를 cd영역과 일반영역으로 나눠서 cd영역은 윈도우넣고 일반영역에 Hiren's BootCD 넣었었는데요
답글삭제winpe 에 Hiren's 가 포함된게 있어서 그걸로. 바꾸었습니다. 처음엔 ultraiso 로 했는데 자꾸 실패해서
여기 있는내용을 가지고 성공했습니다. 다른님의 블로그에서.. 그게 여기있었던 거군요. 정말 좋은 내용이에요.
@jshdljfhaluhelhfl;jsljdglf - 2009/09/05 20:00
답글삭제저는 공홈에 있는 내용을 영어 울렁증 있으신 분들을 위해 번역해드린 정도 밖엔 한 일이 없는데 ^^;;
trackback from: Hiren's BootCD를 USB로 부팅하기
답글삭제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답글삭제오늘 Hiren's BootCD 10 버전을 받아서 설치를 했습니다. 스누피님의 도움으로 어째어째해서 USB로 부팅하는데 절반(?)의 성공을 했습니다.
Mini Windows는 실행이 되는데, BootCD는 커널이미지 실행하자마자 멈추는 현상이 생기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혹시 해결 방법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 드립니다.
좋은 정보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십시오. 겅호!~~
@된장 - 2009/10/07 13:11
답글삭제위에 천사친구님 댓글을 보니 메인보드 문제일 수도 있네요. 피닉스 바이오스에서 그래서 다른 PC에 연결했더니 잘 되었다고... ^^;;
스누피님.
답글삭제위의 방법대로 usb에 넣었는데..
추가를 해서.
title Start Hiren's BootCD
find --set-root /HBCD/boot.gz
kernel /HBCD/memdisk
initrd /HBCD/boot.gz
title Mini Windows Xp
find --set-root /HBCD/XPLOADER.BIN
chainloader /HBCD/XPLOADER.BIN
title Windows XP password Recovery 7.1
map (hd0,0)/XPKEY.ISO (hd32)
map --hook
chainloader (hd32)
boot
title windows 7 setup
find --set-root /win7
chainloader /win7
boot
이렇게 menu.lst 파일에 메뉴가 생성되도록 해두었는데요.
마침 dvd가 고장나서 usb로 부팅해서 맨밑에 있는 윈됴7셋업으로 설치에 성공했습니다.
..
문제는 sysprep? 이것을 하려고 이것저것 셋팅후에.. 컴을 종료하고는 다시 usb로 부팅해서 고스트로 묶으려 했는데,
부팅시에 usb로 부팅이 되지 않고, 하드디스크의 윈도우7을 바로 불러오네요.
그래서 바이오스에서 아예 hdd 부팅이 안되게 해두고 usb부팅만 되게 해두었는데도...
하드디스크를 읽어들입니다. -_-;
혹시나 싶어서 하드디스크를 분리후 usb만 장착하고 부팅하면 usb부팅이 잘됩니다.
그래서 현재 윈도우7이 설치된 컴에서는 저의 usb(menu.lst에 설치옵션 추가한..)는 부팅이 안되고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최근에 스누피님의 홈피를 알게되어서 좋은자료들 보느라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
감사합니다.
@용용 - 2009/12/03 03:50
답글삭제음... 제가 잘은 모르지만 USB 부팅은 하드끼리의 부팅 우선순위에서 USB를 다른 하드보다 위쪽에 두셔야 하는 것으로...
스누피님 hiren's 부트시디와 vhd부팅파일을
답글삭제합쳐서 사용할 수 있을까요?
vhd파일 만들어서 hiren's부트파일을 넣어주고
bcdedit에 등록하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