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3일 수요일

윈도우 7 F8 컴퓨터 복구 모드가 없는 경우

복구 모드가 없는 경우 그 원인은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겠지만, 설치시 OOBE 강종하고 Administrator 계정으로 설치했을 경우에도 F8 복구 모드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이 방법으로 다른 케이스도 해결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OOBE 강종하고 Administrator 계정으로 설치한 경우에는 생성이 되더군요. 일단 제가 이렇게 설치를 했기 때문에 F8 복구 모드가 없습니다. 그래서 C 드라이브에 Recovery 폴더가 없습니다.

 

 

 

 

생성시키려면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띄운 다음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reagentc /enable

 

 

 

 

그랬더니 Recovery 폴더가 생성되었고

 

 

 

 

부팅시 F8 눌러서 메뉴도 잘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더 자세한 옵션은 reagentc /? 입력해보시면 나오는데 복구 이미지를 직접 지정할 수도 있고, 예를 들어 다음 부팅시 1회만 자동으로 복구모드로 들어가게 하려면  reagentc /boottore 라고 입력하시면 되겠습니다.

2010년 3월 2일 화요일

윈도우 7 관리자 (Administrator) 계정으로 설치하기

원래 작년 6월에 작성했던 글인데 당시엔 베타빌드였고 영문판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새로 작성해서 다시 올립니다.

 

Administrator 계정을 사용하거나 UAC를 끄는 것은 보안상의 문제로 여러 고수님들이 권장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저는 이게 편해서 보안같은건 무시하고 그냥 씁니다. 뭐 제 컴퓨터엔 훔쳐갈만한 국가기밀급 고급 정보가 들어있지도 않구요. 또 UAC가 호환성 문제의 주범이기도 하니까요.

 

 

 

먼저 윈도우 7을 설치합니다. 그럼 설치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자 계정 생성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사용자 계정을 생성하지 말고 Shift + F10 을 눌러 명령 프롬프트를 띄웁니다.

 

 

 

 

그런 다음 아래와 같이 입력하여 어드민 계정을 활성화 시켜 줍니다.

 

net user administrator /active:yes

 

 

 

 

그런 다음 msoobe를 강제로 종료시킵니다. 지난번에 taskkill로 설명드렸더니 어려워 하시는 것 같아서 작업 관리자로 설명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taskmgr

 

그러면 작업 관리자가 나오는데 msoobe 를 선택해서 종료시켜주시면 됩니다.

 

 

 

 

그럼 잠시 후에 바탕화면이 나옵니다.

 

administrator 계정의 이름을 변경하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윈도우 7 Administrator 계정 이름 변경하기

윈도우 XP 재설치 없이 AHCI 모드로 변경하기

※ 잘못하면 블루스크린으로 부팅불가 상태가 되어 윈도우 새로 설치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고전 팁이지만 제 블로그엔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하나 올려둡니다.

 

최근에 인텔 SSD로 변경하면서 XP 설치할 때 AHCI 모드로 하다보니 P55 칩셋 통합된 XP CD를 만들어둔 것이 없어서 일단 IDE로 먼저 설치한 다음 이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AMD는 잘 모르겠고 이 글은 인텔 메인보드 기준으로만 설명 드리겠습니다.

 

다운로드

 

 

 

 

나중에 P55 다음 세대 칩셋이 나와도 이 글이 유효하려면... 위 드라이버 파일은 직접 찾으셔야겠지요.

인텔 홈페이지에서 칩셋 드라이버 찾아가면 플로피 구성 유틸리티라고 있습니다.

위 파일은 2009년 7월 17일자이고 P55 보드까지는 사용 가능합니다.

 

 

 

 

 

 

1. IDE 모드로 XP를 설치한다.

 

 

2. 내컴퓨터 - 우클릭 - 속성 - 하드웨어 - 장치 관리자

 

 

 

3. IDE ATA/ATAPI 컨트롤러에서 Intel 어쩌구 4 port우클릭 한 다음 드라이버 업데이트

인텔 칩셋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았다면 표준 이중 채널 PCI IDE 컨트롤러 라고 표시되어 있을 것입니다.

 

 

 

4. 그 다음 과정은 그림으로 설명

 

 

 

 

 

 

 

 

 

 

 

 

이제 재부팅 후 CMOS에서 AHCI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2010년 3월 1일 월요일

윈도우 7 스타터 배경화면 바꾸기

 

 

다운로드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레지스트리에서 배경화면 경로 변경하고 권한 수정하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용량도 적고 바이러스도 없는 것 같습니다.

 

http://virscan.org/report/a20fda51faed936d06e950d7a7f6f06f.html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1. Browse 눌러서 원하는 사진 선택

2. Apply

3. 로그 오프

 

원래의 배경화면으로 되돌리시려면 Restore 하고 로그 오프 해주시면 됩니다.

 

아프리카 TV 풀방 시청하기

저는 HDTV 수신카드가 있어 아프리카 TV를 시청하지 않습니다만 가끔 필요로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웬만한 방은 다 Full이라 입장하기 힘들더군요. 하지만 아이템 없이도 Full 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채팅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그냥 시청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어디서 본 팁은 아니고 직접 이것 저것 눌러보다 발견한 방법인데, 다들 알고 계신 팁으로 뒷 북을 울린 것이라면 죄송합니다.

 

1. 원하는 방송을 찾는다.

2. 내 홈피에 붙이기를 클릭한다.

3. 하단에 보이는 방송보기를 누른다.

4. 즐겁게 시청한다.

 

2010년 2월 28일 일요일

MKV 동영상 자르기

MKV 파일은 프레임이나 초 단위로 정확히 잘라지지 않습니다. I 프레임(키 프레임) 단위로만 잘라집니다. 그리고 특정 구간을 잘라낸다기 보다는 그냥 통 파일을 몇 개의 조각으로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준비물 다운로드

 

 

 

 

압축 풀고 mmg.exe 파일을 실행합니다.

add 눌러서 MKV 동영상 파일을 불러옵니다.

 

 

 

 

그런 다음 Global 탭에서 잘라주시면 되는데 사용 가능한 타임코드에 대한 설명입니다.

 

 

예를 들어 동영상의 5분 00초부터 10분 00초까지를 잘라내고 싶다면

05:00, 10:00 이라고 적어도 되고, 300s, 600s 라고 적어도 됩니다.

그러면 총 3개의 파일로 분할됩니다.

0~5분, 5~10분, 10분~끝까지

 

마지막 구간이 너무 긴 경우 중간 부분이 지나간 다음에는 작업을 취소해버려도 됩니다. 어차피 필요한 구간은 중간 부분일 테니까요.

 

 

 

 

이렇게 잘라주면 총 3개의 파일이 생성되겠지요.

 

 

 

 

그런데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정확히 원하는 구간이 잘리지는 않습니다. 키 프레임 단위로 잘라내기 때문입니다. x264로 인코딩된 동영상의 경우 P, B 프레임이 많이 사용되어서 그런지 키 프레임 간격이 꽤 넓을 때가 있습니다. 위에서 잘라낸 동영상도 첫번째 파일은 5분 3초로 잘렸지만 두번째 파일은 4분 57초로 잘렸습니다. 정확히 5분, 5분 이렇게 잘리지는 않았다는 말입니다.

 

※ 제가 이 글 다 쓰고나서 생각이 났는데 MeGUI x264 기본 옵션에는 GOP 단위가 최소 25 최대 250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보통 그 설정값은 그대로 두고 인코딩을 하니 결국 키 프레임 단위는 최소 1초에서 최대 10초 정도로 잡히겠군요.

 

 

 

 

이 툴이나 AVI Mux GUI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나머지 mkv 자른다는 프로그램들은 전부 재인코딩 프로그램일 것입니다. 게다가 대부분 상용이지요. 따라서 재인코딩 없이 원본의 품질을 그대로 유지한 채 잘라내려면 이 툴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키 프레임 단위로만 자를 수 있는게 매트로스카의 특성인지 CLI 계열 코덱의 특성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x264 VFW의 경우도 버추얼 덥에서 프레임 단위로 잘리지 않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x264 코덱의 특성 같기도 하구요. 저도 전문가가 아니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이상 깊게 생각해보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칼같은 컷팅은 안 되지만 그래도 MKV 파일은 이 프로그램으로 자르시면 됩니다.

 

 

 

이대로 그냥 끝내도 되지만 제가 성격이 좀 그래서... 궁금한건 확인해보는 스타일입니다. 결국 원본 파일의 5분 근처와 10분 근처의 키 프레임을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5분 근처에서는 4분 53초와 5분 3초에서 키 프레임이 등장했고 10분 근처에서는 딱 10분에 키 프레임이 등장하였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위 결과 파일이 5분 3초와 10분 0초에서 컷팅된 것입니다. 사실 뭐 이런 것까지는 모르셔도 되지만 왜 정확히 잘리지 않는가에 대해서는 대충 알고 사용하셔야 할 것 같아서 짧은 지식으로 설명 드렸습니다.

 

AVI 동영상 자르기

질문을 보니 생각이 나서 간단히 올려봅니다.

 

버추얼 덥 다운로드

 

 

 

 

버추얼 덥을 실행하시고 File - Open video file 에서 AVI 파일을 불러옵니다.

웬만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만약 코덱이 없어서 AVI 파일을 열 수 없다면

ffdshow 코덱을 한번 설치해보세요. 그럼 잘 열릴 것입니다.

 

 

 

 

 

파일을 성공적으로 열었다면 슬라이드바를 움직여가며 적절한 구간을 찾아 하단에 있는 좌우 화살표 버튼을 이용하여 시작 지점과 끝 지점을 선택합니다.

 

 

 

 

구간을 선택하셨다면 Video - Direct stream copy 를 선택합니다.

 

 

 

 

이게 끝입니다. 이대로 File - Save as AVI 하셔서 저장하시면 됩니다.

 

 

 

제가 최근에 계속 재인코딩 없이 잘라만 주는 작업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화질이나 음질의 손실 없이 원본 그대로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버추얼 덥으로 Direct Stream Copy 하시면 원본 그대로 잘라낼 수 있습니다. 반면 대부분의 자르기 프로그램들은 재인코딩 과정을 거쳐 품질의 손실을 입게 됩니다. 또한 거의 다 상용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