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1일 금요일

AMD 윈저 4600+ EE 조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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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은 위 견적 그대로이고
최저가로 한 매장에서 몰아서 구매한 가격은 408,000원 입니다.
퀵 서비스 12,000원 포함해서 총 42만원 들었네요.

사실 폭스콘 제품이 우리나라에선 별로 인기가 없고
그동안 유통사가 변변치 않아서 사용할 기회도 별로 없었습니다.
저는 폭스콘 보드 몇 장 사용했었고 지금도 세컨컴은 폭스콘 945GC 보드로 사용중인데
역시나 인텔 OEM 공급사 답게 상당히 안정적이고 무난한 보드입니다.
오버클럭의 "오" 자에도 관심이 없는 대다수의 일반인들에게는
아수스나 기가바이트 보드도 물론 괜찮지만
약간 더 저렴한 폭스콘 보드도 참 쓸만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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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도착 샷
뭐 이젠 지겹습니다 ㅎ
저 정도 경지(?)에 이르면 이제 가장 무서운게 뭔지 아십니까?
바로 초기불량입니다.

예전에는 조립하는게 재미있고 신나고 부품 기다리는게 설레고 그랬는데
이제는 조립도 귀찮고 부품 기다리는 설레임보단 초기불량 걸리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더 앞섭니다.

정말 매번 퀵서비스만 이용하는데 초기불량 걸리면 그 기분 정말 쉣이지요.
아까운 퀵 요금과 다음날 용산 가야하는 불편함.
특히 메인보드, VGA, 메모리 이렇게 3가지는 다른 부품들에 비해서 초기불량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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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CPU를 장착하고 쿨러를 장착하고 메모리를 장착한 상태입니다.
쿨러 선은 케이블타이 2개로 적당히 정리해줬고
사실 메모리 방열판은 필요가 없습니다만
(방열 효과는 좋죠. 하지만 엑티브 쿨링을 해주지 않으면 방열된 열이 주변에 그대로 머무를 뿐 큰 효과가 없다는 말입니다.)
CL6의 삼송 메모리를 넣어주려니 좀 그렇고 스카이블루 방열판 제품이 예전부터 워낙 오버클럭 잘 된다고 정평이 나있어서
(물론 친구한테는 당연히 노오버 상태로 물건 보냅니다)
이왕 사는거 오버도 잘 되고 뽀대나는 스카이블루 제품으로 샀습니다.

물론 지금 시점에 2기가 하나만 사고 추후에 2기가를 더 추가하는게 좋지 않느냐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제로 컴퓨터에 큰 관심이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메모리 2기가도 남아돕니다.
기껏해야 평소에 400-500메가 메모리 쓰면 그게 다죠.
포토샵이나 전문적인 작업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를까, 또는 고사양 3D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모를까..
그저 웹 서핑에 동영상 감상 정도 하시는 분들에겐 메모리 2기가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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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케이스에 보드와 하드 그리고 ODD를 장착한 상태입니다.
백패널이 케이스랑 아구가 잘 안맞는 경우도 간혹 있으니까 잘 꽂으셔야겠죠.

후면 92mm 펜이 3핀입니다.
근데 보드에 시스템 펜을 꽂는 곳이 딱 1 곳이 있는데 바로 사타포트 아래쪽입니다.
보통은 후면 펜 바로 근처에 있는데 말이죠 ;;;

프론트 오디오랑 USB는 깔끔하게 잘 되어있더군요.
HD 오디오단자 지원하고 USB도 분리형 아니라서 초보자들도 쉽게 조립할 수 있게 생겼습니다.
분리형은 참고로 VCC - + GND (Blank) 순서로 연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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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장착하기 전에 VGA 샷 한번 찍어봤습니다.
역시 VF1050이라서 소음은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12만원대 가격으로 9600GSO를 VF1050과 만난다는 것은 꽤 괜찮은 선택입니다.
물론 10만원대 가격에 HD3850 VF1050 제품도 있습니다만
비슷한 성능에 비슷한 가격이라면
역시나 우리 컴맹 친구들에겐 지포스를 달아주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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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조립 완료 샷입니다.
역시나 케이스가 좁아서 선정리 한다고 애먹었습니다.
파워 케이블이 많아서 선정리하기엔 불편하더군요.
역시 작은 케이스에는 1-2만원짜리 싸구려 파워를 달아줘야 케이블도 별로 없어서 선정리 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ㅠ.ㅠ

사타 케이블 포승줄 신공은 파코즈 황윤상님 글을 보고 따라해봤습니다.
그런데 저게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랍니다.
단선 위험도 있고 노이즈 문제도 있다나요? 뭐 그래도 일단 괜찮아 보여서 시도는 해봤습니다.

역시나 케이스가 좁다보니 S-ATA ODD는 필수겠더군요.
저 좁은 공간에 IDE 케이블을 꽂으려고 했다면 정말 불편했을 것 같습니다.
S-ATA는 전송속도를 떠나서 선정리 때문이라도 반드시 필요한 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마이크로 XP를 설치하고 대충 프로그램 깔고 고스트를 떠놨는데
처음에 부팅 지렁이가 너무 많아서 결국 사타포트 다시 교체했습니다.
지금 사진상으로는 3,4번째 위치에 꽂혀있는데요
저게 순서는 1,3,2,4로 되어 있더군요. 즉 2,4번 포트에 꽂혀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제가 쓰는 P5Q-E 보드도 그렇고 방금 전 이 보드도 상황이 그랬는데
사타 포트를 1,2번에 꽂지 않고 뒤쪽 번호에 꽂으면 부팅시에 지렁이가 엄청 지나갑니다.
제가 저기에 꽂은 이유는 VGA 카드 때문에 도저히 1번 포트에 꽂기는 좀 그렇더군요.

하지만 새로 맞춘 컴퓨터가 지렁이 10마리 이상 지나가고 부팅이 엄청 느리면
친구가 절 뭘로 보겠습니까 ㅠ.ㅠ
그래서 필사적으로 VGA 카드 빼고 사타케이블 잘 만져서 결국 1,2번 포트에 꽂았습니다.
역시나 지렁이가 10마리 넘던 것이 2마리 반으로 돌아왔습니다. 원래 이게 정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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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정면 샷입니다.
뒤에 보이는 대로 마이크로 XP 설치중이었습니다.

컴갤에선 AMD를 암드지옥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지옥마크를 당당하게 케이스에 붙여놨습니다.
스티커 붙이는거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AMD 마크가 귀엽다고 좋아하시는 매니아 분들도 계시더군요.

아.. 전면 오디오랑 USB 테스트는 안해봤는데 뭐 잘 되겠죠.
다시 꽂아서 테스트 하려니깐 귀찮네요 ;;;
이 케이스는 파워랑 하드 LED는 따로 없습니다.
그냥 아래쪽에 저 빨간 불이 파워 LED를 대신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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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역시 고스트죠.
최고의 A/S 기사입니다.
다른 사람 컴퓨터 맞춰줄때는 무조건 고스트 필수입니다. (뭐 비슷한 기능의 트루이미지나 다른것도 괜찮지요)
역시 snoopy GHOST R3로 전혀 프리징 문제 없이 2번으로 백업이 잘 되었습니다.
그리곤 바탕화면에 메모장으로 장황하게 설명을 해놨죠.
나중에 윈도우가 맛탱이 가면 복원하기.exe 누르고 재부팅되면 3번을 누르라고



이상으로 허접한 조립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총 3시간 걸렸습니다.
조립 자체는 오래 걸리지 않는데 케이블타이로 선정리 해가면서 하는게 좀 오래 걸립니다.
조립 1시간 30분에 셋팅 1시간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진짜 이젠 이 짓도 귀찮아서 못하겠습니다 ㅠ.ㅠ

2008년 7월 10일 목요일

FFT3DGPU 필터를 이용해서 노이즈를 줄여보자

http://forum.doom9.org/showthread.php?t=89941






오늘은 FFT3D 필터를 써먹어봅시다.
사용방법은 안에 html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따로 설명은 드리지 않습니다. (어차피 저도 영어 해석하는 수준밖에 안되니까)

설치방법은
FFT3dGPU.dll 파일하고 fft3dgpu.hlsl 파일은 보통 그렇게 하듯이
C:\Program Files\AviSynth 2.5\plugins
여기에다가 넣어주시면 되겠죠?

그리고 fftw3.dll 파일은
C:\WINDOWS\system32
여기에 복사를 해줍니다.

그리고 DirectX 9.0 최신 런타임 업뎃을 한번 해줍니다.




이제 준비는 다 되었구요

스크립트에 플러그인 로드를 해줘야겠죠?
LoadPlugin("C:\Program Files\AviSynth 2.5\plugins\FFT3dGPU.dll")

이제 써먹어야 되는데
기본옵션으로 하려면
그냥 fft3dgpu 라고 적어주시면 됩니다.

단 DirectX 기반의 필터이기 때문에 MT 필터와 같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세부옵션 조절하려면 메뉴얼 읽어보고 하세요.
옵션 올리면 극악의 속도가 나오기 때문에 그냥 기본옵션만 사용하시는게 좋을겁니다.

다음 스샷은 차례대로 원본 - 기본 FFT3DGPU - 옵션 올린 FFT3DGPU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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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씨 얼굴이 부담되십니까? ㅎㅎㅎ
노이즈 제거라는 측면에서는 효과가 좋지만 좀 흐릿해지죠?
그래서 리미티드 샤픈이나 SeeSaw 같은 필터를 곁들여 주면 좋다고 합니다.

여기 샘플 스샷은 깍뚜기가 심한 장면이었고 (국내 HD방송의 현 실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죠)
사실 저는 깍뚜기보다는 배경에 끼는 노이즈 (어른어른거림) 때문에 사용합니다.
물론 주인공 피부도 깨끗해지구요.

옵션 연구는 각자 해보세요. 하다보면 결국 시간대 품질비를 고려해서 기본옵션을 선택하시게 될겁니다 ^^

2008년 6월 30일 월요일

AutoIt 3탄 유틸리티 자동 다운로드 & 설치

이 스크립트는 네이버 무인카페 디히님의
"오토잇을 이용한 프로그램다운로드 설치파일 제작하기.. "
에 첨부된 스크립트 중 일부 내용만 발췌하였습니다.



오늘은 AutoIt을 활용하여 자동 다운로드 & 설치를 배워봅시다.
이 방법의 단점은 홈페이지 다운로드 주소가 변경될 경우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버전 업데이트가 자주 되는 프로그램에는 적합하지 않겠죠.
예제 프로그램은 네이트온 입니다. (XP 기준입니다. 비스타는 네이트온 설치 파일이 다릅니다.)



$downfile = "http://nateondownload.nate.com/download/NATEON37.EXE"     ;설치 파일 다운로드 주소 입력
$filesize = InetGetSize( $downfile )
DirCreate("C:\snoopy")                                                                           ;임시 폴더 만들기
ProgressOn("네이트온 다운로드", "다운로드 진행상황", "0% 다운로드 중...")    ;다운로드 창 타이틀 설정
InetGet($downfile, "C:\snoopy\nateon37.exe",1,1)                                    ;파일 다운로드 하기
While @InetGetActive
$downsize = @InetGetBytesRead
$per = ($downsize / $filesize) * 100
$per = Int( $per )
ProgressSet( $per, $per & "% 다운로드 중...")
Sleep(200)
WEnd
ProgressSet(100 , "다운로드를 완료하였습니다.", "완료")
Sleep(500)
ProgressOff()

;지금까지 네이트온 다운로드 스크립트였습니다.
;빨간색 주석 달린 줄만 각 프로그램에 맞게 수정해주시면 되겠죠.
;지금부터 네이트온 설치 스크립트를 시작하겠습니다.

RUN("C:\SNOOPY\NATEON37.EXE")                                                      ;다운받은 경로 잘 써야겠죠
WINWAIT("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네이트온 설치")
IF NOT WINACTIVE("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네이트온 설치") THEN WINACTIVATE("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네이트온 설치")
WINWAITACTIVE("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네이트온 설치")
SEND("!N")
WINWAIT("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사용권 계약")
IF NOT WINACTIVE("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사용권 계약") THEN WINACTIVATE("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사용권 계약")
WINWAITACTIVE("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사용권 계약")
SEND("!A!N")                                                                   
WINWAIT("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설치 유형")
IF NOT WINACTIVE("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설치 유형") THEN WINACTIVATE("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설치 유형")
WINWAITACTIVE("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설치 유형")
SEND("!N")
WINWAIT("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이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IF NOT WINACTIVE("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이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THEN WINACTIVATE("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이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WINWAITACTIVE("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이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SEND("!I")

;지금부터 마지막에 셋팅하는 창입니다.
;원래는 키보드 방향키로 가능했는데 이상하게 이 버전은 안되네요.
;따라서 마우스 신공을 한번만 사용하겠습니다. 그 다음부턴 방향키로 되네요.

WINWAIT("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네이트온 설치완료")
IF NOT WINACTIVE("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네이트온 설치완료") THEN WINACTIVATE("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네이트온 설치완료")
WINWAITACTIVE("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네이트온 설치완료")
WINMOVE("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네이트온 설치완료",0,0)
MOUSECLICK("LEFT",49,170)
SEND("{DOWN}{SPACE}{DOWN}{SPACE}{DOWN}{SPACE}!N")
WINWAIT("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네이트온 설치 완료")
IF NOT WINACTIVE("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네이트온 설치 완료") THEN WINACTIVATE("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네이트온 설치 완료")
WINWAITACTIVE("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네이트온 설치 완료")
SEND("{SPACE}")

Sleep(3000)
FileDelete("C:\snoopy\nateon37.exe")                                                     ;네이트온 설치파일 지우기
DirRemove("C:\snoopy")                                                                         ;임시폴더 지우기




이상으로 허접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2008년 6월 21일 토요일

AutoIt을 활용하여 간단한 유틸리티 자동설치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다 쓰고 보니 상당히 장문이군요.
하지만 제가 말이 많아서 그렇지 내용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따라오시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AutoIt 간단한 사용법을 배워보겠습니다.
사실 프로그래밍 조금 하신 분들은 이런게 우스우실 겁니다.
하지만 저처럼 프로그래밍의 "ㅍ" 자도 모르는 사람들에겐 엄청 재미있는 프로그램일 수도 있습니다 ^^

사실 저는 관련 커맨드를 거의 모르기때문에 아주 제한적인 것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자체의 도움말이나 관련 싸이트에 있습니다.
고급기술을 익히시면 진짜 엄청 복잡한 프로그램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가이드에선 알집 7.13 버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대로 보고 따라하기 하시려면 이 파일로 받아주세요.




제가 사용하는 커맨드의 종류는 4-5개 정도밖에 안 됩니다.
이런 간단한 커맨드만 익혀도 집에서 혼자 유틸리티 설치용 프로그램 만드는건 쉽게 가능하실 겁니다.

먼저 AutoIt을 설치합니다.



이걸 왜 설치하냐면 창 정보 보는거랑 (필요하면 마우스 포인트 찍는거랑) EXE 컴파일 때문에 설치합니다.

설치를 다 하셨으면 AutoIt Window Info 프로그램을 실행해주세요.
그리고 옵션에서 Freeze 를 선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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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스크립트를 작성하겠습니다.
즉 여러분들께서 프로그램을 짜시는겁니다.

기본적인 골격을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RUN("설치할 프로그램.EXE")
WINWAITACTIVE("설치할 프로그램 창 이름","보조 텍스트")
SEND("키보드 자판")

간단하죠?
설치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다음에 각 단계에 맞는 설치창이 뜨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그 창이 뜨면 특수한 키보드나 마우스 입력을 지시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그냥 잘 되는데 일부 프로그램에선 중간에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WINWAITACTIVE와 함께 IF NOT WINACTIVE를 함께 사용해주기도 하는데
여기서는 완전 초보를 위한 방법이므로 아주 간단한 커맨드만 사용하겠습니다.
좀 더 고난도의 스킬을 습득하시려면 혼자 메뉴얼 보고 연구하시면 됩니다.

먼저 알집 설치프로그램을 실행시켜야겠죠.
메모장을 열어주시고
다음과 같이 적습니다.

RUN("ALZip713.exe")

여기서 절대경로를 입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중에 컴파일한 실행파일은 알집 설치파일과 같은 폴더에서 실행하셔야 합니다.

그럼 알집 설치창이 뜨겠죠.
일단 스크립트 작성중이니 수동으로 알집 설치창을 띄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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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보안 경고창이 뜨는데 스크립트에서 실행하면 이 창이 뜨지 않습니다.
바로 다음 창이 뜨게됩니다. 실행 누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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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치 창이 뜨게됩니다.

이제 메모장에 다음과 같이 적습니다.

WINWAITACTIVE("설치 - 알집","알집 설치를 환영합니다.")
SEND("!N")

이 말이 뭘까요? 처음에 알집 설치프로그램을 실행시켰죠? 그 다음에 저 창이 뜨잖아요.
그러니깐 위에 줄은 저 창이 뜰 때까지 기다리라는 뜻이고 아래 줄은 Alt + N 버튼을 누르라는 소리입니다.
즉 저 창이 뜨면 "다음" 버튼을 눌러주라는 것이죠.

여기서 WINWAITACTIVE 다음에 창 이름하고 보조 텍스트를 적어야 하는데 어떻게 적냐구요?
물론 눈에 보이는대로 그냥 타이핑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간혹 특수문자라든지 귀찮은게 들어갈 수도 있고
실수로 오타가 나면 안되겠죠?
따라서 아까전에 제가 처음에 AutoIt 설치하고 AutoIt Window Info 프로그램을 띄우라고 했죠?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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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It Window Info 프로그램을 보시면 옆에 Finder Tool이 있습니다. 과녁판 같이 생긴 동그라미 말입니다.
저걸 드래그해서 알집 설치창에다가 가져가보면 아래쪽에 창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저기 텝을 보시면 윈도우 컨트롤 비주얼텍스트 히든텍스트 ... 줄줄줄 나오는데요
윈도우 텝에는 알집 창의 타이틀이 나오고 비주얼 텍스트에는 보조 텍스트가 나옵니다.

옆으로 쭉 넘기면 마지막에 Summary 텝이 나오는데 그 텝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거기 보시면 다 나옵니다.

Title 부분에서 설치 창 제목을 복사하시고 Visible Text 부분에서 대충 보고 아무 줄이나 하나 선택하세요.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적어도 되는데 이게 더 편리합니다.

그래서 WINWAITACTIVE("설치 - 알집","알집 설치를 환영합니다.") 라는 명령어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저기까지 하면 저 창을 기다렸다가 나오면 "다음"을 클릭하겠죠.
근데 저는 Alt + N 을 했는데 실제로 엔터나 스페이스로 해도 됩니다. 하지만 Alt + N이 정확하고 실수가 없더군요.

자 그럼 다음 창으로 넘어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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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라이선스 계약 동의라는 창이 나왔습니다. 이녀석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역시 이 녀석이 활성화 될 때까지 기다리라는 명령어와 "동의함", "다음" 을 차례대로 눌러줘야겠죠?

WINWAITACTIVE("설치 - 알집","라이선스 계약 동의")
SEND("!A!N")

이제 감이 오시나요? 이렇게 간단한 구조가 계속 반복되는 것입니다 ^^

다음 창은 설치할 폴더 선택하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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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엔터를 눌러도 되겠지만 역시 Alt + N 하시면 되겠죠?

WINWAITACTIVE("설치 - 알집","설치할 폴더 선택")
SEND("!N")

다음 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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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메뉴 폴더 선택하는 창입니다.
여기서 물론 단순하게 Alt + N 으로 넘어가도 되는데
저는 사실 유틸리티 설치할 때 시작 폴더같은거 잘 안 만듭니다.
더욱이 알집같이 압축 프로그램은 실행할 일이 없고 항상 마우스 우클릭으로만 사용하니까 시작메뉴에 있을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아마 저와 비슷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그럼 여기서 저기 "시작메뉴 폴더를 만들지 않습니다" 부분에 네모상자에 체크를 해야겠지요?
그런데 방법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키보드를 이용하는 방법이고 하나는 마우스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뭐가 더 좋을까요?

마우스 이용시에 주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모든 창이 모든 컴퓨터에서 같은 위치에 뜨지는 않을겁니다.
그렇다면 특정한 포인트를 찍어버린다면 다른 컴퓨터에선 허공에 마우스 클릭을 할 수도 있겠죠?
따라서 설치 창을 특정 위치로 옮겨놓고 마우스 클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마우스로만 다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게 만들기는 좀 귀찮지만 남들이 보면 엄청 멋있어 보일 수도 있죠 ㅎㅎ

아무튼 이 창에서 마우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이 창을 특정 위치로 옮긴 다음에 마우스를 찍어주셔야겠죠?
편의를 위해 0,0 위치로 이동시키겠습니다. 즉 화면 좌측 상단으로 창을 옮기는겁니다.

WINWAITACTIVE("설치 - 알집","시작메뉴 폴더 선택")
WINMOVE("설치 - 알집","시작메뉴 폴더 선택",0,0)

그 다음 체크박스에 클릭을 해줘야겠죠? 저 위치를 어떻게 알아낼 수가 있을까요?
바로 아까전에 띄워놓으신 AutoIt Window Info 프로그램에 답이 있습니다.
그 과녁판을 체크박스에 옮겨가시면 좌표가 표시됩니다.

제가 찍어보니까 좌표가 54,322 로 나오네요.
창을 0,0으로 옮긴 기준으로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런데 주의하실 사항은 테마에 따라서 창이 약간 다르기 때문에
이게 윈도우 자동설치에 적용하면 약간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자동설치시 창이 고전테마 창으로 설치된다면 약간 더 위쪽에 포인트를 찍어야합니다.
만약 윈도우 자동설치용으로 만드실거라면 처음부터 고전테마로 변경하고 작업하시면 되겠죠.

아무튼 저 위치를 마우스로 클릭하는 방법은

MOUSECLICK("LEFT",54,322)

다음 버튼도 Alt + N 으로 하지 않고 마우스 클릭 해볼까요?

MOUSECLICK("LEFT",341,363)

만약에 마우스 연타를 하고싶으시다면?

MOUSECLICK("LEFT",x좌표,y좌표,횟수) 이렇게 뒤에 횟수까지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기본값이 1이기 때문에 위에는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마우스에 대한 내용은 이정도로만 하고 다시 저 창에서 키보드로 하는 방법으로 가겠습니다.

"시작메뉴 폴더를 만들지 않습니다" 로 이동하려면 Tab 키를 이용합니다.
Tab을 두번 누르면 선택할 수 있게 가더군요. 거기서 스페이스 눌러주고 Alt + N 해주면 되겠네요.

SEND("{TAB 2}{SPACE}!N")

다음 창으로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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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저는 바탕화면 아이콘, 빠른 실행 아이콘, 시작 메뉴에 아이콘 이런거 안만듭니다.
따라서 저것들을 다 체크 해지해줘야 합니다.
역시 Tab 키와 스페이스 키로 해결하겠습니다.

WINWAITACTIVE("설치 - 알집","아이콘 설정")
SEND("{SPACE}{TAB}{SPACE}{TAB}{SPACE}!N")

다음 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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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역시 이 창에서도 알툴바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체크를 해지하겠습니다.
Tab 키를 7번 눌러야 알툴바 설치하기 체크박스로 갈 수 있더군요.
거기서 스페이스 눌러주고 다시 텝 두번에 다시 스페이스

WINWAITACTIVE("설치 - 알집","설치준비")
SEND("{TAB 7}{SPACE}{TAB 2}{SPACE}")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알집이든 곰플이든 보통의 프로그램과 달리 이상한게 튀어나와서 말썽을 일으킵니다.
알 시리즈에선 바로 환경 설정 창이 골칫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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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설정 창은 알집 설치프로그램과 달리 단독으로 ALZIP.EXE가 실행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저 프로세스를 죽여주시면 됩니다.
이녀석이 설치창이랑 같이 떠버리기 때문에 이녀석을 기다렸다가 먼저 죽이고 합시다.

PROCESSWAIT("ALZIP.EXE")
PROCESSCLOSE("ALZIP.EXE")

이녀석을 죽이고 나서 원래의 설치창이 활성화가 되면 좋은데
활성화가 안되면 골치아픕니다.
그럼 WINWAITACTIVE 해놔도 하루종일 활성화 될 때까지 기다리겠죠?
그래서 아까전에 말씀드린 IF NOT WINACTIVE를 여기서는 써 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물론 없어도 잘 되는 경우도 있는데 간혹 그 창이 활성화가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 강제로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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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을 혹시나 모르니깐 강제로 활성화 시키고 Alt + N을 누르겠습니다.

IF NOT WINACTIVE("설치 - 알집","정보") THEN WINACTIVATE("설치 - 알집","정보")
WINWAITACTIVE("설치 - 알집","정보")
SEND("!N")

다음 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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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깔끔하게 Alt + N으로 마무리 되겠네요.

WINWAITACTIVE("설치 - 알집","설치완료")
SEND("!N")

다음 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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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Alt + X 눌러주면 되겠습니다.

WINWAITACTIVE("설치 - 알집")
SEND("!X")

마지막 창 처럼 보조텍스트가 없으면 그냥 안 적으시면 됩니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마우스로 하는거 빼고) 한곳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RUN("ALZip713.exe")
WINWAITACTIVE("설치 - 알집","알집 설치를 환영합니다.")
SEND("!N")
WINWAITACTIVE("설치 - 알집","라이선스 계약 동의")
SEND("!A!N")
WINWAITACTIVE("설치 - 알집","설치할 폴더 선택")
SEND("!N")
WINWAITACTIVE("설치 - 알집","시작메뉴 폴더 선택")
SEND("{TAB 2}{SPACE}!N")
WINWAITACTIVE("설치 - 알집","아이콘 설정")
SEND("{SPACE}{TAB}{SPACE}{TAB}{SPACE}!N")
WINWAITACTIVE("설치 - 알집","설치준비")
SEND("{TAB 7}{SPACE}{TAB 2}{SPACE}")
PROCESSWAIT("ALZIP.EXE")
PROCESSCLOSE("ALZIP.EXE")
IF NOT WINACTIVE("설치 - 알집","정보") THEN WINACTIVATE("설치 - 알집","정보")
WINWAITACTIVE("설치 - 알집","정보")
SEND("!N")
WINWAITACTIVE("설치 - 알집","설치완료")
SEND("!N")
WINWAITACTIVE("설치 - 알집")
SEND("!X")

이제 완성된 스크립트를 확장자 AU3로 저장합니다.
예를 들어 ALZIP.AU3로 저장을 하시고 (알집 설치파일과 같은 위치에)
그 저장된 스크립트 파일에 우클릭 해보시면 Compile Script 라는 메뉴가 있을겁니다.
그걸로 EXE 파일 만드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든 EXE 파일을 바이러스로 오진하는 백신들이 많습니다.
제 생각엔 마우스랑 키보드를 움직이는 프로그램이다보니 아무래도 악용하면 위험할 소지가 있기 때문에
백신 입장에선 그렇게 판단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가 위 가이드대로 만들어서 컴파일한 파일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알집 설치파일과 같은 곳에 두고 이걸 실행하시면 자동설치가 진행됩니다.






이상으로 허접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저는 아주 간단한 명령어들만 사용했습니다.
좀 더 복잡한 명령어들은 도움말을 참조하여 (물론 영어입니다만) 스스로 터득하시기 바랍니다.
이걸 응용만 잘 하면 재미있는 프로그램들 만들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중간중간에 잘 되고있는지 확인하고 싶으시면 AU3로 저장해놓고 우클릭해서 Run Script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끔 막히는 컴퓨터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IF NOT과 ACTIVATE를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2008년 6월 19일 목요일

비스타 홈 버전과 원격 데스크톱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홈 버전은 원격 데스크톱으로 외부에 연결은 가능하지만 외부에서 자신의 컴퓨터로 접속은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