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64 동영상의 하드웨어 가속 (DxVA)을 사용하기 위해서
보통은 H@L4.1을 사용합니다.
x264로 인코딩시 레벨 설정을 하지 않으면 기본 5.1이 되는데
만약 기존에 5.1로 했던 영상을 수정하고 싶다면 간단히 HEX 수정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HD 가속보다는 CPU의 능력으로 감상하시기 때문에
그리고 요즘은 다들 4.1로 알아서 하시기 때문에
별로 쓸모는 없는 툴이라고 생각됩니다.
HDTV를 x264로 인코딩하다보면 속도가 느려서 포기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래서 쿼드코어에 대한 지름신이 강림하기도 하죠.
하지만 쿼드코어를 구입한다고 해서 만사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근본적인 이유는 AVS 필터가 싱글코어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MeGUI로 HDTV 720p 인코딩을 할 때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골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DGDecode_mpeg2source("hdtv.d2v",info=3)
ColorMatrix(hints=true,interlaced=true)
Load_Stdcall_Plugin("C:\Program Files\megui\tools\yadif\yadif.dll")
Yadif(order=-1)
crop( a, b, c, d)
LanczosResize(1280,720)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바로 디인터레이싱 필터인 Yadif와 리사이즈 필터인 Lanczos 입니다.
이 녀석들 속도가 아주 느립니다.
x264는 멀티코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저 2가지 필터의 처리속도가 늦기 때문에 CPU가 놀게 됩니다.
저기 사용된 스크립트 그대로 MeGUI x264 기본옵션으로 돌려보겠습니다.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되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적용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봐야겠죠?
KMP에서 x264 동영상을 재생하시고 Tab 키를 눌러보세요
CoreAVC 라고 표시되면 성공적으로 설정을 하신겁니다.
혹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로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