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echnet.microsoft.com/en-us/sysinternals/cc817881.aspx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탕화면을 4가지 띄워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기본 설정은 보시다시피 Alt + 1,2,3,4로 되어있는데
예를 들자면 이걸 켜놓고
1번 창에서는 네이트온 채팅을 하고
2번 창에서는 디씨질을 하고
3번 창에서는 XXX를 보고
4번 창에서는 업무를 봅니다.
물론 4가지 작업을 그냥 해도 되지요.
하지만 작업표시줄에 남아있기 때문에 뻘짓을 하면 들키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네이트온으로 놀고있다가 갑자기 누가 오면 Alt + 4
그럼 업무 보는 화면이 뜨고 네이트온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즉 뻘짓을 위한 프로그램인데
단점은 사운드의 경우 다른 작업창에 있는 것도 그대로 노출이 됩니다.
따라서 XXX를 보다가 Alt + 4를 하더라도 소리는 그대로 나기 때문에 이걸 믿으면 안됩니다.
너무 맹신하지는 마시고 각자 사용 용도는 알아서...
디씨질하다가 창전환했는데 신음크리터지면 으악
답글삭제이거랑 비슷한 헉!뒤통수 조심해!! 추천함
답글삭제trackback from: 성능최고의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 (Desktops)
답글삭제리눅스나 맥오스액스의 경우 가상 윈도우즈들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그래서 하나의 스크린을 가지고 있어서 여러개의 스크린이 있는 것처럼 한번에 하나씩 옮겨 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이 절실히 필요한 경우는 데스크탑에 윈도우즈를 많이 띄워 놓은 상태에서 새로운 파일을 다운 받아서 실행하고자 할때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겨우 116 킬로바이트 짜리 무설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 가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저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트랙백 하나 보냅니다.
답글삭제